악의 상징 바벨론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선과 악을 나누어 말씀하시고 계시며, 반드시 선을
행하라고 말씀하셔서 죽음을 이기는 삶을 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악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에 이브, 곧 하와의 불순종으로부터 시작하여
세상이 악으로 가득하였을 때에 물로 심판을 하셨고, 이에 대한 증거로서
비가 온 뒤에 하늘에 무지개를 뜨게 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노아의 홍수 이후로 현재와 같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노아의 후손들로서, 다시금 불순종한 악의 기준을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후손 이스라엘이 말씀에 불순종하였을 때에 하나님의 징계의 매로서,
고대 강대국 바벨론을 사용하셔서, 이스라엘의 죄를 다스리셔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을 하나님의 징계에 매로 사용하셨습니다.
그리고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스스로의 마음을 알게 하시면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셨지만, 느부갓네살 왕은 교만하였고 하나님께서 경고
하신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아서, 경고하신 것과 같이 7년 동안 들짐승과
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이후로 느부갓네살 왕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을
살지만, 자신의 자녀를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유와 같은 삶으로
살게 하는 교육을 시키지 못하였기 때문에 바벨론은 메데와 페르시아에
의하여 멸망당하게 됩니다.
느부갓네살의 이름에 뜻이 “느보(Nebo) 신(神)이 국경을 지켜주셨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듯이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지만, 하나님 앞에서 살지 않았고
끝까지 우상숭배 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자신의 아들 대에서 바벨론은
멸망당하였고, 바벨론의 우상숭배는 강대국으로서 전 세계에 크나큰 영향력을
끼치게 되었으며, 이는 세상 사람들이 썩어지는 육체의 소욕을 따라 살게
하는 문화로 자리 잡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우상숭배에서 돌이키지 않고,
신상을 만들어서 바벨론이 고대의 강대국으로서 세상을 다스리면서 신상을
우상숭배하게 한 것을 하나님께서 저주하셨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즉 바벨론의 뜻이 “신(神)의 문”, “혼란”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듯이 눈에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것을 좇아가게 하였기 때문으로 이해됩니다.
4 만군의 주의 말이다. "내가 저주를 내보낸다.
모든 도둑의 집과 내 이름을 두고 거짓으로 맹세하는 모든 자의 집에
저주가 들어가서, 그 집에 머무르면서, 나무 대들보와 돌로 쌓은 벽까지,
그 집을 다 허물어 버릴 것이다."
5 내게 말하는 천사가 앞으로 나와서, 나에게 고개를 들고서,
가까이 오는 물체를 주의해 보라고 말하였다.
6 그것이 무엇이냐고 내가 물으니, 그는, 가까이 오는 그것이 곡식을 넣는
뒤주라고 일러주면서, 그것은 온 땅에 가득한 죄악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하였다.
7 그 뒤주에는 납으로 된 뚜껑이 덮여 있었다. 내가 보니, 뚜껑이 들리고,
그 안에 여인이 앉아 있는 것이 보였다.
8 천사는 나에게, 그 여인이 죄악의 상징이라고
말해 주고는, 그 여인을 뒤주 속으로 밀어 넣고,
뒤주 아가리 위에 납 뚜껑을 눌러서 덮어 버렸다.
9 내가 또 고개를 들고 보니, 내 앞에 두 여인이 날개로 바람을
일으키면서 나타났다. 그들은 학과 같은 날개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그 뒤주를 들고 공중으로 높이 날아갔다.
10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저 여인들이 그 뒤주를 어디로 가져가는 것이냐고 물었다.
11 그가 나에게 대답하였다.
"바빌로니아 땅으로 간다.
거기에다가 그 뒤주를 둘 신전을 지을 것이다.
신전이 완성되면, 그 뒤주는 제자리에 놓일 것이다.“
스가랴 5 : 4 ~ 11절 - 새번역성경
하나님께서 세상이 불순종하고 있는 것을 심판하시려고, 하와를 상징하는
여인으로 세상을 저주하시고 계십니다. 이는 상당히 중요한 하나님의 심판을
보여 주시고 계시는 일로서, 선과 악을 영원히 가르시는 기준으로 삼고
계시며, 불순종자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독생자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인자의
몸을 주셔서,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맏아들로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죄의 대가를 치르게 하시고, 성령 하나님을 보내주셔서,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며, 자녀가 되게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영이신 성령으로 함께 하시고 계시면서
믿음의 사람들이 성삼위일체로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게 하셔서 구원의
은혜를 이루어주시고 계십니다. ( 요한복음 16장, 17장 참조 )
이러한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이제 곧 있게 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완성에 이르게 하시면서 천년 동안 진정한 순종을
가르치게 하시고, 모든 만물이 완전하게 순종할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을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 드리면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 백 보좌
심판을 하시면서 선과 악을 완전하게 가르시고, 옛 불순종의 것들은 다시는
기억하지 못하도록 심판과 함께 새 하늘과 새 땅과 하늘나라에 지어 놓으신
새 예루살렘과 함께 인간 세상으로 내려 오셔서, 이후로 영원히 사람들과
함께 사실 것이라고 요한계시록 20장, 21장, 22장에 기록하여 말씀하십니다.
불순종의 우두머리 사탄, 곧 루시퍼 천사 장을 비롯하여 루시퍼를 추종한
불순종의 천사들과 이들의 깊은 흉계에 넘어가서, 양심을 버리고 악을 좇아서
살았던 모든 존재들은 현재의 바다가 영원한 불바다가 될 때에 그 불바다,
곧 불지옥에서 영원한 고통 가운데 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진리의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던 석가모니도 도를
득하였을 때에 극락과 불지옥에 대하여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양심을 깨우시려고 사대성인으로 하여금 법 위에
도덕의 삶에 대하여 가르치게 하셨던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에 대한 증거의 말씀을 창세기 4장 7절과 히브리서 9장 9절과 14절에서
기록하여 말씀하시고 계시며, 다윗이 사울에게 쫓겨 다닐 때에 두 번이나,
죽일 기회를 얻었지만, 한 번은 옷자락만 잘랐고, 이를 인하여 다윗은 자신의
양심에 가책을 느꼈다고, 사무엘상 24장 5절에 기록하여 말씀하십니다.
믿음의 조상을 바벨론의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내신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세상에 드러내어 알려 주시고, 모든 사람이 순종하는 삶으로
영원한 삶을 살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사명이 말씀을
맡은 사명자로서 불순종할 때마다 징계의 매를 드셔서, 순종하게 하시려고
하셨던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의 자손으로서 유다지파를 통하여
순종하는 삶을 살려고 애썼던, 순종의 상징이 되는 다윗의 후손으로 예수님이
초림 하셨던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리고 다니엘의 이름에 뜻이 “여호와(하나님)는 재판관이시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듯이 바벨론의 포로생활 70년 동안에 다니엘의 신앙과 세 친구들의
삶, 곧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때에 어떠한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을 보여 주셨고, 구원하심을 알게 하셨던 것으로 이해됩니다.
즉 하나님 아버지께서 두 번째로 심판하실 불 심판을 다니엘의 세 친구인
사드락(마르둑의 명령), 메삭(하나님 같은 이가 누구인가?),
아벳느고(느고(바벨론의 지혜의 신)의 종)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 앞에서 절을 하지 않아서 불가마에 들어갔지만, 천사를 보내셔서 살리신
것은 장차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하신 때에 세상을 어떠한 방법과 절차를
거쳐서 심판을 진행하실 것인지를 다니엘로 기록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을 예루살렘의 성전으로 하시고 계시는데, 이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이 세상에서 만왕의 왕으로 통치하실 때에 예루살렘을 도성으로
하시면서 여호와샤마로 부르게 하실 것이라고 에스겔 48장에서 말씀하십니다.
예루살렘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많이 좋아 하신다고 하시는 것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믿음을 확인하신 장소이기 때문으로 이해됩니다.
이를 알 수 있는 말씀을 아브라함에게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 곧 애굽에서
종살이를 400년 동안, 곧 4대를 걸쳐서 한 다음에야 아브라함에게 언약 하신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30년이 더 흐른 뒤에
즉 가나안 땅에 죄악이 심판을 받을 만큼 이르렀을 때에 모세(물에서 건진
사람)를 지도자로 삼아서 이집트의 종살이, 노예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셨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십계명, 율법, 규례, 율례를
주셨는데, 이는 죄를 드러내셔서, 심판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명령에 관한 말씀, 신명기의 기록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정하신 곳을 말씀하셨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에는 반드시 정하신 장소로
이스라엘 민족이 모두 모여서 그곳에서만 예배를 드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 장소는 모리아 산으로 아브라함과 이삭의 믿음을 확인하셨던 장소이며,
오늘날에 예루살렘이었습니다.
13 당신들은 당신들이 택한 아무 곳에서나 번제를 드리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14 주님께서 당신들의 지파 가운데서 한 곳을 택하실
터이니, 그 곳으로 가서 번제를 드리고,
내가 당신들에게 명령한 다른 모든 것을 지키십시오.
15 당신들은, 주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베풀어 주신 복을 따라서,
마음에 내키는 대로, 성 안 어디서든지 짐승을 잡아먹을 수 있습니다.
정한 사람이든지 부정을 탄 사람이든지, 모두 다 노루나 사슴 고기를
먹듯이, 잡은 짐승의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16 그러나 피는 먹지 못합니다. 물처럼 땅에 쏟아 버려야 합니다.
17 당신들이 십일조로 바친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소와 양의
처음 난 것과 서원하고 드린 갖가지 서원제물과 자원제물과 높이 들어
바치는 곡식제물은, 성 안에서는 먹을 수 없습니다.
18 그것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택하신 곳으로 가지고
가서,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앞에 모시고 먹도록
하십시오.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와 남종과 여종과
성 안에 사는 레위 사람과 함께 먹고,
주 당신들의 하나님 앞에서 높이 들어 바친
모든 것을 즐거워하십시오.
19 부디 당신들은 그 땅에 사는 동안에
레위 사람을 저버리지 않도록 하십시오.
20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당신들의 땅의
경계를 넓혀 주신 뒤에, 당신들이 고기 생각이 나서 고기를 먹겠다고
하면, 당신들은 언제든지 마음껏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21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그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이
당신들이 있는 곳에서 멀거든,
내가 당신들에게 명한 대로, 주님께서 당신들에게 주신
소나 양을 잡아서, 당신들의 마음에 내키는 대로
성 안에서 먹도록 하십시오.
22 정한 사람이든지 부정을 탄 사람이든지, 모두 다 노루나 사슴 고기를
먹듯이, 성 안에서 잡은 그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23 그러나 어떤 일이 있어도 피는 먹어서는 안 됩니다.
피는 생명이고, 생명을 고기와 함께 먹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24 피는 먹지 못합니다. 물처럼 땅에 쏟아 버려야 합니다.
25 그것을 먹어서는 안 됩니다. 당신들이 주님 보시기에 바른 일을 하여야,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손도 잘 될 것입니다.
26 그러나 당신들이 바치고자 하는 거룩한 제물이나 서원제물만은,
주님께서 택하신 그 곳으로 가지고 가야 합니다.
27 당신들이 번제를 드릴 때에는, 고기와 피를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제단에 드리십시오. 그리고 당신들이 바친 제물의 피는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제단 곁에 붓고, 고기는 당신들이 먹도록 하십시오.
28 내가 당신들에게 명하는 이 모든 말을 잘 들어서 지키고,
또 주 당신들의 하나님 앞에서 선과 의를 행하면, 당신들뿐만 아니라
당신들의 자손도 영원토록 복을 받을 것입니다."
29 "주 당신들의 하나님은 당신들이 들어가서 차지하려는 곳에 사는
민족들을 당신들 앞에서 없애버리실 것이며,
당신들은 그들이 살던 땅을 차지하고, 그 곳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30 그들이 당신들 앞에서 멸망한 뒤에, 당신들이 그들의 종교적인 관습을
따르다가 올무에 걸리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이 민족들이
자기들의 신들을 어떻게 섬겼을까? 나도 한 번 그렇게 해 보았으면
좋겠다.' 하면서, 그들의 신들을 섬기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31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섬길 때에 이방 민족들이
그들의 신들을 섬기는 방식으로 섬겨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이 신들을 섬길 때에 사용하는
모든 의식을 싫어하시고 역겨워하십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아들이나 딸마저도 불에 살라 신에게 바칩니다.
32 당신들은 내가 당신들에게 명한 이 모든 것을 지키고,
거기에 한 마디도 더하거나 빼서는 안 됩니다.
신명기 12 : 13 ~ 32절 - 새번역성경
이외에도 신명기 14장 23절, 15장 20절, 16장 2절, 11절, 여호수아 9장 27절,
역대하 3장, 6장, 이사야 31장 5절에서는 옮겨지지 않을 영원한 장막으로
표현 하시면서 장차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실 말씀을 함께 기록하셔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예루살렘의 뜻이 “평화의 기초, 살렘의 기초, 평강의 소유” 라는 의미를 가진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실 때에
현재의 예루살렘을 여호와샤마 라고 부르게 하실 것이라고 에스겔 48장 35절
말씀에 기록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저주가 바벨론 신전으로 향한 것은 느부갓네살 왕에게 자신의
마음을 알게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자신의 힘을 의지
하면서 교만하였고, 끝내 우상숭배의 신상을 건립하였으며, 자신이 다스리는
모든 나라에게 우상숭배를 강요하였기 때문으로 이해됩니다. 이는 로마가
세상을 다스릴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림 하셨던 것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리고 각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유의지와 책임에
관한 일과 함께 모든 사람들의 마음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죄를 지어서
갖게 된 선과 악을 아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과 같은 마음을 깨우시기 위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세상을 현존하심 가운데 통치하시고
계시는 것과 함께 선과 악을 가르시면서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바벨론을 음녀라고 말씀하시면서, 심판하시는 말씀을 요한계시록 18장 말씀에
기록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는 하와(모든 생명이 있는 것의 어머니)가 사탄의 진실과 거짓으로 유혹한
것을 인하여,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교만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배반하였던
일을 심판을 통하여,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시려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죄 값을 인하지 않으면, 절대로 하나님 아버지와
화해할 수 없으며,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게 하시고 계십니다.
이러한 이유를 인하여 성령을 거스르는 일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고 말씀
하시고 계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구원이 자신의 의(義)나, 선(善)을 통하여 이룰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 말씀을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로 영접할 때에야
비로소 구원에 이를 수 있지만, 성령의 열매는 반드시 맺어야만 구원 받게 될
것입니다. 순종하는 삶의 열매는 사랑 가운데 인내와 절제를 통하여 안 좋은
감정을 이성, 곧 양심으로 다스리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은 악의 상징 바벨론으로부터 탈출하는 삶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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