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성령의 열매 일반적으로 사랑을 상대의 용모나 성품 등 외모로 풍기는 모습에 감정이 동하여 좋아하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역사서이며,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에선 일반적인 사람의 생각과 완전히 다르게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은 오늘날 세상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인내와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사랑의 덕목은 언제나 오래 참고, 온유하고, 무례히 행하지 않으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바라고, 믿고, 참아 주는 것, 이렇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일곱 날과 같이 일곱 종류의 마음과 삶을 사랑으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사랑은 썩어지는 육체의 소욕을 따라서 사는 삶이 아니라, 비록 눈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의 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