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위일체 38

사랑과 성령의 열매

사랑과 성령의 열매  일반적으로 사랑을 상대의 용모나 성품 등 외모로 풍기는 모습에 감정이 동하여 좋아하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역사서이며,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에선 일반적인 사람의 생각과 완전히 다르게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은 오늘날 세상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인내와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사랑의 덕목은 언제나 오래 참고, 온유하고, 무례히 행하지 않으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바라고, 믿고, 참아 주는 것, 이렇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일곱 날과 같이 일곱 종류의 마음과 삶을 사랑으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사랑은 썩어지는 육체의 소욕을 따라서 사는 삶이 아니라, 비록 눈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의 양심..

성삼위일체 2025.03.14

예수 그리스도께서 받으신 두 번째 세례

예수님께서 받으신 두 번째 세례  예수님께서 초림하셔서 평범한 인생으로 30년을 사셨고, 세례 요한에게 요단강에서 물세례를 받으시고, 물속에서 올라, 오실 때에 하늘나라에서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가 내려앉는 것과 같은 형태로, 하나님의 여섯 영이 예수 그리스도 위로 내려오시면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라고 하셨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광야에서 자신하셔서, 사탄에게 40일 동안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셨으며 물과 음식을 전혀 섭취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십자가상에 사역을 바로 눈앞에 놓고 하시는 말씀은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왜 예수님은 두 번에 세례를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일까요?! 그리고 십자가상에 사역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

성삼위일체 2024.08.28

성삼위일체 하나님

성삼위일체 하나님  모든 생명의 근원은 하늘나라에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시작되어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것들도 하나님께서 필요를 따라서 채워주시고 계시기 때문에, 생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 할렐루야. 하늘에서 주님을 찬양하여라. 높은 곳에서 주님을 찬양하여라.2 주님의 모든 천사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주님의 모든 군대야, 주님을 찬양하여라.3 해와 달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빛나는 별들아, 모두 다 주님을 찬양하여라.4 하늘 위의 하늘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하늘 위에 있는 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5 너희가 주님의 명을 따라서 창조되었으니, 너희는 그 이름을 찬양하여라.6 너희가 앉을 영원한 자리를 정하여 주시고, 지켜야 할 법칙을 주셨다.7 온 땅아..

성삼위일체 2024.07.13

성경의 저자 성령 하나님

성경의 저자 성령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이면서, 이스라엘의 역사서인 성경의 말씀은 사람에 의하여 기록된 것은 사실이지만, 진실은 성경의 말씀을 기록한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따라서 기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의 감동과 감화하심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계획과 성취하심을 기록한 것으로 이를 축자영감설이라고 합니다.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서도 축자영감설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말씀은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깨닫고,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하십니다.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으로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17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유능하게 하고, 그에게 온갖 선한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디모데후서 3 : 16 ~..

성삼위일체 2024.07.11

삶의 기본 공의와 질서

삶의 기본 공의와 질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모든 만물들은 공의와 질서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며, 사랑의 본체가 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셔서, 완전한 사랑의 공동체가 되게 하시기 위한 일이 됩니다.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 이후로 모든 존재들의 죄를 대속하셨으며, 이를 믿는 사람들과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사시면서 중보의 기도와 함께 조력자가 되어 주셔서, 성삼위일체가 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우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는 구원을 이루고 계십니다. 1 주님의 손이 짧아서 구원하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고, 주님의 귀가 어두워서 듣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다.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의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의 죄 때문에 주..

성삼위일체 2024.07.09

성령 충만한 상태

성령 충만한 상태  믿음의 사람들이 제일 원하는 삶은 성령 충만한 삶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그러면 성령 충만은 어떠한 상태를 의미하는 것일까요?!하나님께서 저의 마음의 눈을 열어 주시기 전에는 감정적으로, 어느 정도 흥분되어, 하나님 앞에서 기쁨이 충만한 상태가 성령 충만한 상태로 착각하는 믿음으로 살았지만, 마음의 눈을 열어 주셔서 새롭게 보게 된 말씀은 극히 이성적인 상태로, 사랑하는 삶을 살 때라는 사실로,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의 말씀과 같이,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을 용서하는 삶을 살 때라는 사실과 함께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면서, 함께 살고 계시는 성령님께 순종하여,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맺는 삶을 사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는 성삼위일체로서 하나님과 ..

성삼위일체 2024.06.27

성전의 조건

성전의 조건  성전은 하나님과 만나는 곳이며, 하나님과 같이 거룩한 존재만이 출입할 수 있으며, 말씀과 같은 상태가 아닐 때에 성전에 들어가게 되면 죽게 됩니다.성전은 두 가지로 생각하여 볼 수 있습니다. 즉 건물 성전과 성령께서 거하는 믿음의 성전으로 생각할 수 있으며, 이를 다르게 구약의 성전과 신약의 성전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입니다.먼저 생각하여 볼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다. 하신 말씀과 함께 최초의 건물 성전을 지으려고 하였던 다윗의 성전, 곧 솔로몬 성전 터가 정하여 질 때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 그 때에 다윗이 말하였다. "바로 이 곳이 주 하나님의 성전이요, 이 곳이 이스라엘의 번제 단이다."2 다윗은 이스라엘 땅에 있는 외국인을 불러 모으고, 석수들을 시켜..

성삼위일체 2024.06.18

사랑하는 하게 하시려고

사랑하게 하시려고  모든 만물의 창조주로서, 참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왜 예수님을 통하여 죄의 값을 치르게 하셨을까요?!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늘나라의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어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믿음으로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보증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님으로 함께 하시면서 확증하여 주시고 계시는 것일까요?!이에 대한 질문에 답을 찾지 못하면 하나님을 믿기 힘들고, 함께 살고 계시는 성령의 세미한 음성에 반응할 수 없게 될 것이며, 삶이 힘들어질 때면, 믿음은 점점 약해지고, 씨 뿌리는 비유에서 말씀하시는 것과 같이 수풀 가운데 뿌려진 씨앗과 같은 믿음이 될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래서 세상의 염려가 닥쳐 올 때에, 넘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

성삼위일체 2024.06.13

믿음 소망 사랑

믿음 소망 사랑  이 세상에 항상 있을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사람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1 내가 사람의 모든 말과 천사의 말을 할 수 있을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이나 요란한 꽹과리가 될 뿐입니다.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또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3 내가 내 모든 소유를 나누어줄지라도, 내가 자랑삼아 내 몸을 넘겨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는 아무런 이로움이 없습니다.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5 사랑은 무례하지 않으며..

성삼위일체 2024.05.11

하나님의 보호하심!

하나님의 보호하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 달리셔서, 창세 이후로 모든 사람의 죄를 대속 하셨을 때에, 로마의 병정이 죽음을 확인하기 위하여 두 강도의 다리를 쇠몽둥이로 부러뜨렸지만, 예수님께 와서는 이미 운명하신 것을 알고, 옆구리를 창으로 찌른 것은 이미 말씀하심을 이루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1 내가 주님을 늘 찬양할 것이니, 주님을 찬양하는 노랫소리, 내 입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다.2 나 오직 주님만을 자랑할 것이니, 비천한 사람들아, 듣고서 기뻐하여라.3 나와 함께 주님을 높이자. 모두 함께 그 이름을 기리자.4 내가 주님을 간절히 찾았더니, 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져내셨다.5 주님을 우러러보아라. 네 얼굴에 기쁨이 넘치고 너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6..

성삼위일체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