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서 영생으로

영생에 이르는 회개

송병청 2024. 2. 7. 14:27

영생에 이르는 회개

 

 

영원한 존재는 하나님이 유일하며, 하나님으로부터 창조 되어진 모든 영혼도

영원하신 분으로부터 나왔기 때문에 영원한 존재입니다.

그렇다고 모두가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은 아니며, 오직 자신의 자유의지로

결정하여 삶을 산 것을 통하여, 선과 악을 영원히 가르실 때에 자신이 속할

곳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1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2 "사람아, 너는 네 민족의 자손 모두에게 전하여라.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라. 만일 내가 어떤 나라에 전쟁이 이르게

할 때에, 그 나라 백성이 자기들 가운데서 한 사람을 뽑아서,

파수꾼으로 세웠다고 하자.

3 파수꾼은 자기 나라로 적군이 접근하여 오는 것을 보고 나팔을 불어,

자기 백성에게 경고를 하였는데도

4 어떤 사람이 그 나팔 소리를 분명히 듣고서도 경고를 무시해서,

적군이 이르러 그를 덮치면, 그가 죽은 것은 자기 탓이다.

5 그는 나팔 소리를 듣고서도 그 경고를 무시하였으니,

죽어도 자기 탓인 것이다. 그러나 파수꾼의 나팔 소리를 듣고서 경고를

받아들인 사람은 자기의 목숨을 건질 것이다.

6 그러나 만일 그 파수꾼이, 적군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보고서도 나팔을

불지 않아서, 그 백성이 경고를 받지 못하고, 적군이 이르러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을 덮쳤다면, 죽은 사람은 자신의 죄 때문에 죽은 것이지만,

그 사람이 죽은 책임은 내가 파수꾼에게 묻겠다.

7 너 사람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그러므로

너는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하여라.

8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하였는데도,

네가 그 악인에게 말하여 그가 악한 길을 버리고 떠나도록 경고하지

않으면, 그 악인은 자신의 죄가 있어서 죽을 것이지만, 그 사람이 죽은

책임은 내가 너에게 묻겠다.

9 네가 악인에게, 그의 길에서 떠나서 거기에서 돌이키도록

경고하였는데도, 그가 자신의 길에서 돌이키지 않으면, 그는 자신의

죄 때문에 죽지만, 너는 목숨을 보존할 것이다."

10 "그러므로 너 사람아,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전하여라.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온갖 허물과 우리의 모든 죄악이

우리를 짓눌러서, 우리가 그 속에서 기진하여 죽어 가고 있는데,

어떻게 우리가 살 수 있겠는가?' 하였다.

11 너는 그들에게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내가 내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오히려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한다.

너희는 돌이켜라. 너희는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거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는 왜 죽으려고 하느냐?' 하여라.

12 너 사람아, 네 민족의 자손 모두에게 전하여라.

의인이라고 해도 죄를 짓는 날에는 과거의 의가 그를 구원하지 못하고,

악인이라고 해도 자신의 죄악에서 떠나 돌이키는 날에는 과거의 악이

그를 넘어뜨리지 못한다고 하여라. 그러므로 의인도 범죄 하는 날에는

과거에 의로웠다는 것 때문에 살 수는 없다.

13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그는 반드시 살 것이다' 하였어도,

그가 자신의 의를 믿고 악한 일을 하면, 그가 행한 모든 의로운 행위를

내가 전혀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그가 범한 바로 그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

14 그러나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하였어도,

그가 자기의 죄에서 떠나 돌이켜서, 법과 의를 행하여,

15 전당 물을 돌려주고, 탈취한 물건을 보상하여 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규정들을 따라 살아, 악한 일

하지 않으면, 그는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16 그가 저지른 모든 죄악을 내가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법과 의를 따라서 사는 사람이니, 반드시 살 것이다.

17 그런데도 네 민족 모두가 '주님께서는 하시는 일이 공평하지 못하다!'

하고 말한다. 그러나 공평하지 못한 것은 오히려 너희가 하는 일이다.

18 의인이 의로운 행실을 버리고 돌아서서 악한 일을 하면,

그것 때문에 그는 죽을 것이다.

19 그러나 악인도 자신이 저지른 죄악에서 떠나,

돌이켜 법과 의를 따라서 살면, 그것 때문에 그는 살 것이다.

20 그런데도 너희는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 공평하지 못하다' 하고 말한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는 너희 각 사람이 한 일에 따라서

너희를 심판하겠다."

21 우리가 포로로 잡혀 온 지 십이 년째가 되는 해의 열째 달 오 일에,

예루살렘에서 도망하여 온 사람이 내게로 와서,

그 성읍이 함락되었다고 말하였다.

22 도망하여 온 그 사람이 오기 전날 저녁에, 주님의 권능이

나를 사로잡아서, 나의 입을 열어 주셨다.

그 사람이 아침에 나에게로 올 즈음에는 내 입이 열려 있었으므로,

나는 이제 말을 못하는 사람이 아니다.

23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24 "사람아, 이스라엘 땅의 저 폐허 더미에 사는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고 있다. '아브라함은 한 개인인데도 이 땅을 차지하였는데, 하물며

수가 많은 우리들이야 더 말해 무엇 하겠느냐?' 한다.

하나님께서 이 땅을 자기들의 소유로 주었다고 말한다.

25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는 피를 빼지 않은 고기를 먹고, 온갖 우상에게 눈을 팔고,

사람들이 피를 흘리게 하였다.

그러면서도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하려고 하느냐?

26 너희는 칼을 의지하였고, 역겨운 일을 저질렀다.

너희는 서로 이웃 사람의 아내를 더럽혀 놓았다.

그러면서도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하려고 하느냐?'

27 너는 그들에게 또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폐허 더미 속에 있는 사람들은 칼에 쓰러질 것이요,

들판에 있는 사람들은, 내가 들짐승들에게 잡혀 먹도록 하겠으며,

산성과 동굴에 있는 사람들은 전염병에 걸려서 죽게 하겠다.

28 내가 그 땅을 황무지 폐허 만들어 놓으면,

그 거만하던 권세도 끝장이 날 것이고,

이스라엘의 모든 산은 메말라서, 사람이 얼씬도 하지 않을 것이다.

29 그들이 저지른 그 모든 역겨운 일 때문에,

내가 그 땅을 황무지 폐허로 만들어 놓으면,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이,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30 "너 사람아, 네 민족의 자손 모두가 담 밑이나 집 문간에서

네 이야기를 하며, 자기들끼리 서로 말하기를 '어서 가서,

주님께서 그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들어나 보자' 하면서,

31 마치 호기심 많은 사람들이 무슨 구경거리를 보러 오듯이

너에게 올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네가 하는 말을 듣기만 할 뿐,

그 말에 복종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이 입으로는 달갑게 여기면서도,

마음으로는 자기들의 욕심을 따르기 때문이다.

32 그들은 너를, 악기를 잘 다루고 듣기 좋은 목소리로 사랑의 노래나

부르는 가수쯤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은, 네가 하는 말을 듣기만

할 뿐, 그 말에 복종하지는 않는다.

33 그러나 내가 너에게 시켜서 한 그 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 말씀이 이루어지면,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 가운데

예언자가 있었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에스겔 33 : 1 ~ 33- 새번역성경

 

회개 곧 죄로부터 돌이키는 삶이 중요한 것은 영원하신 분께서 죄와 함께 할

수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참 부모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은혜로

구원의 문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렇다고 모두가

죄로부터 구원을 받고, 영원한 삶을 사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자신에게 있는

선과 악을 아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과 같은 마음, 양심 곧 이성으로 감정을

잘 다스려서, 선한 양심으로 사랑하는 삶 즉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베풀어 주시는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있게 하시고 계십니다. 이러한 일 때문에 영원한 존재 영혼이 깨어

있어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낼 수 있습니다.

회개는 성찬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즉 예수님께서 유월절 성찬

곧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죄를 대속하여 주실 것을 인하여,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반드시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죄의 대가로 흘리실 피와 예수님이

33년 동안 순종의 삶을 사셨던 삶을 본 받아야 할 것에 대한 일에 대하여

예수님의 피를 포도주로 또한 예수님의 삶의 본을 몸에 비유하셔서, 빵으로

말씀하시면서 성만찬을 행하시고, 직접 본으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일로서

알려 주시고 계십니다. 특히 베드로의 발을 씻기시려고 하실 때에 베드로의

반응과 예수님의 말씀은 회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고 계십니다.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는, 자기가 이 세상을 떠나서 아버지께로 가야 할

때가 된 것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의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다.

2 저녁을 먹을 때에, 악마가 이미 시몬 가룟의 아들 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를 팔아넘길 생각을 불어넣었다.

3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것을 아시고,

4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서,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셨다.

5 그리고 대야에 물을 담아다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른 수건으로 닦아주셨다.

6 시몬 베드로의 차례가 되었다. 이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주님께서 내 발을 씻기시렵니까?"

7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하는 일을 지금은 네가 알지 못하나,

나중에는 알게 될 것이다."

8 베드로가 다시 예수께 말하였다. "아닙니다.

발은 절대로 씻기지 못하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너는 나와 상관이 없다."

9 그러자 시몬 베드로는 예수께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내 발뿐만이 아니라, 손과 머리까지도 씻겨 주십시오."

1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미 목욕한 사람은 온 몸이 깨끗하니,

발 밖에는 더 씻을 필요가 없다. 너희는 깨끗하다.

그러나 그런 것은 아니다."

11 예수께서는 자기를 팔아넘길 사람을 알고 계셨다. 그러므로

"너희가 다 깨끗한 것은 아니다" 하고 말씀하신 것이다.

12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뒤에, 옷을 입으시고

식탁에 다시 앉으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알겠느냐?

13 너희가 나를 선생님 또는 주님이라고 부르는데,

그것은 옳은 말이다. 내가 사실로 그러하다.

14 주이며 선생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겨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남의 발을 씻겨 주어야 한다.

15 내가 너희에게 한 것과 같이, 너희도 이렇게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16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종이 주인보다 높지 않으며,

보냄을 받은 사람이 보낸 사람보다 높지 않다.

17 너희가 이것을 알고 그대로 하면, 복이 있다.

18 나는 너희 모두를 가리켜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내가 택한 사람들을 안다. 그러나 '내 빵을 먹는 자가

나를 배반하였다' 한 성경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

19 내가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미리 말하는 것은, 그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하여금 '내가 곧 나'임을 믿게 하려는 것이다.

20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보내는 사람을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영접하는 사람이요,

나를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영접하는 사람이다.“

요한복음 13 : 1 ~ 20- 새번역성경

 

악에는 어린아이와 같이 순진하라고 하시는 것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본을 보이신 것과 같은 섬김의 삶을 살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에 악을 판단하고, 정죄하게 되면 그에 해당되는 사람을 사랑하기 참으로

힘들게 될 것입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씀도 이러한

일과 관련하여 하시는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10 끝으로 말합니다.

여러분 주님 안에서 그분의 힘찬 능력으로 굳세게 되십시오.

11 악마의 간계에 맞설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시는 온몸을 덮는 갑옷을 입으십시오.

12 우리의 싸움은 인간을 적대자로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 권세자들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

13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무기로 완전히 무장하십시오.

그래야만 여러분이 악한 날에 이 적대자들을 대항할 수 있으며

모든 일을 끝낸 뒤에 설 수 있을 것입니다.

14 그러므로 여러분은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정의의 가슴막이로

가슴을 가리고 버티어 서십시오.

15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전할 차비를 하십시오.

16 이 모든 것에 더하여 믿음의 방패를 손에 드십시오.

그것으로써 여러분은 악한 자가 쏘는 모든 불화살을 막아

꺼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17 그리고 구원의 투구를 받고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십시오.

18 온갖 기도와 간구로 언제나 성령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이것을 위하여

늘 깨어서 끝까지 참으면서 모든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십시오.

19 나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내가 입을 열 때에,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셔서 담대하게 복음의 비밀을 알릴 수 있게 해 달라고 하십시오.

20 나는 사슬에 매여 있으나, 이 복음을 전하는 사신입니다.

이런 형편에서도, 내가 마땅히 해야 할 말을 담대하게 말할 수 있게

기도하여 주십시오.

21 사랑하는 형제이며 주님 안에서 진실한 일꾼인 두기고가,

내가 지내는 형편과 내가 하고 있는 일과 그밖에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알릴 것입니다.

22 우리의 사정을 알리고, , 여러분의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고,

나는 그를 여러분에게 보냅니다.

23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도들에게 평화를 내려주시고,

믿음과 더불어 사랑을 베풀어주시기를 빕니다.

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은혜가 있기를 빕니다.

에베소서 6 : 10 ~ 24- 새번역성경

 

회개는 인생이 끝이 날 때까지, 항상 현재 진행형이라는 진리를 절대로 잊지

않고, 늘 스스로의 삶을 살피면서, 함께 살고 계시는 성령 하나님 앞에서 늘

자신의 자아(自我)의 생각과 마음을 내려놓아야만 성령께서 말씀 안에서 감동,

감화하여 주실 것이며, 순종하는 마음을 주실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살기 위하여 자신의 자아(自我)를 매일, 매 순간마다 내려

놓는 삶을 살았고, 이러한 자신의 삶을 본 받으라고 담대하게 권면합니다.

영생에 이르는 인생의 길은 결코 녹녹치 않으며, 끝까지 자기 자신과 싸우는

삶이며, 좁은 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의 삶을 따라서 사는 길이고,

육신의 장막을 벗을 때까지, 즉 죽음에 이르기까지 결코 멈출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로 영접한 사람은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살고

계시기 때문에 거룩합니다. 하지만 육신을 입고 사는 동안에는 육안으로 보는

것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항상 자신을 살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외출 후에 집에 돌아오면, 항상 발을 씻는 것과 같이, 자신의 삶을

말씀의 거울에 비추면서, 돌이켜야 하는 삶은 돌이키는 삶이, 매일 발을 씻는

회개하는 삶을 사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늘 깨어서 싸워야, 때가 이르면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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