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죽노라

죽어야 산다.

송병청 2022. 12. 15. 15:14

죽어야 산다.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은 때가 이르면 반드시 죽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생명체를 존재하게 하신 생명의 근원

되시는 분은 영원하신 존재이시기 때문에, 이 분으로부터 시작한 생명체들도

영원한 존재가 됩니다. 그러면 왜 이 세상에서는 죽음이라는 존재로 인하여

때가 이르면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되는 것일까요?!

과연 죽음이란 무엇이며, 영원하신 분으로부터 시작된 모든 생명체들은 죽은

후에는 어느 곳에서 영원한 존재로서,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하여, 사람들은 피조물들을 관찰하면서 답을 찾으려

하였으나, 제대로 된 답을 찾지 못하였고, 사람마다 여러 가지 의견으로

학문을 통하여 철학, 문학 등을 통하여 서로의 답을 비교하고 있으며, 사람은

자신의 자아(自我)를 따라서 각자 자유의지로 받아들여서 믿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을 살면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따라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하고 명확한

답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은 죽음 앞에서 항상 두려움을 갖게

되며, 죽음으로부터 벗어나려고 온갖 힘을 쓰지만, 절대로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 세상에 생명이 존재하게 된 것에 대하여 사람들은 두 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과 관련한 창조론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을 배반한

존재인 사탄이며, 악마며, 마귀인 옛 뱀 곧 용으로부터 시작되어지고 있는

진화론인데, 이 세상은 피조물을 통하여 얻은 지식으로 형성된 학문을 통하여

공교육이라는 명목 하에 거의 모든 나라에서 진화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로 인하여 사람들은 자신의 존재가 어떠한 존재인지조차 모르면서

자신의 삶을 살고 있으며, 마치 여느 동물들과 같이 약육강식(弱肉强食)

원칙을 따라서 자신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사는 삶이 전부인 것과 같이 생각하고 있지만, 자신들도

깨닫지 못하는 영혼의 소리를 통하여 자신들의 조상이 이 세상을 떠난 날을

기억하고, 제사를 지내면서 그들의 영혼은 영원히 살고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기에 정말로 소중한 인생의 답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영원한 죽음으로 가는 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증거가 자손들에게 공교육을 통하여 진화론을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인생의 정답을 찾으려면 역사적인 사실이 무엇을 말하고 있으며,

과연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하여 이야기 하고 있는 문서가 있는지?! 그리고

그 문서의 기록이 그대로 이루어졌는지?!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며, 미래에

대하여는 어떠한 기록으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들 중에서 공통적으로 어느 나라에서나 이야기

하고 있는 것 중에 선과 악, 진리와 거짓, 남자와 여자, 낮과 밤 등 상대적인

것이 존재하고 있음을 마치 진리와 같이 받아들이고 있지만, 왜 이러한

것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지?! 그리고 창조론과 진화론이라는 생명의 근원

중에서 대부분의 나라가 진화론을 진리와 같이 받아들여서 후손들에게 교육

하는지?! 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한다면 절대로 참 진리에 도달할 수 없으며,

영원할 수밖에 없는 저주의 죽음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한 나라의 역사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에는 이에 대하여

아주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하여 말씀이 성취되어

졌으며, 왜 이스라엘 나라가 세상에서 AD 70년부터 AD 1948514()

오후 4시 독립선언을 하 기까지 세상에서 나라가 사라져야 했었는지에 대해

기록하였으며, 다시금 어떠한 일들을 겪어야만 하는지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고, 세상의 모든 나라들이 장차 겪어야 할 일들까지 기록 하였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하나님을 배반한 존재를 사람들이 좇아서 살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라고 성경에서는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11 악마의 간계에 맞설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시는 온몸을 덮는 갑옷 입으십시오.

12 우리의 싸움은 인간을 적대자로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 권세 자들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

13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무기로 완전히 무장하십시오.

그래야만 여러분이 악한 날에 이 적대자들을 대항할 수 있으며

모든 일을 끝낸 뒤에 설 수 있을 것입니다.

14 그러므로 여러분은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정의의 가슴막이로

가슴을 가리고 버티어 서십시오.

15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전할 차비를 하십시오.

16 이 모든 것에 더하여 믿음의 방패를 손에 드십시오.

그것으로써 여러분은 악한 자가 쏘는 모든 불화살을 막아

꺼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17 그리고 구원의 투구를 받고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십시오.

18 온갖 기도와 간구로 언제나 성령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이것을 위하여

깨어서 끝까지 참으면서 모든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십시오.

에베소서 6 : 11 ~ 18- 새번역성경

 

현재의 세상은 선과 악이 공존하고 있는 세상이지만, 모든 사람들은 죄를

인하여 죽음의 권세에 잡히게, 된 동시에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는 하나님과

같은 마음, 양심 곧 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음의 소리를 들으면서 사는

사람들은 선한 양심으로 사랑 안에 거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악한 자가 공중의 권세를 잡고 깊은 흉계로서, 생명의 근원을

잃어버리고 살게 하려 하지만,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만 좇아서 살지 않고,

비록 눈으로 볼 수는 없으나, 마음의 소리를 듣고 있는 사람은 영혼이 깨어서

영원하신 분을 알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면서 썩어지는 육체의 소욕을 죽여야만, 비록 현재에는 눈으로 볼 수

없고, 확인할 수 없지만, 확실하게 존재하고 있는 하나님에 대하여 느낄 수

있으며, 알게 되면서 그의 선한 양심이 하나님의 현존하심을 인정하고, 하신

말씀을 어린아이와 같이 겸손하게 받아들여서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순종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계획하시고, 준비하신 영원한

나라의 백성이며, 자녀로서 생명의 근원되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자신의 죄를

대속하여주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살게 하실 것입니다.

영원한 삶을 위하여 모든 사람은 마음의 양심으로 무엇이 선()이며, 무엇이

()인지를 분별하여 선한 양심으로 사랑하는 삶의 자리에 머물러 있어야

죽음이 아닌 영생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즉 현재의 세상에서 썩어지는

것이 아닌 영원히 썩지 않고, 죽지 않는 영혼, 특히 죄를 사하여 주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의 믿음을 통하여 함께 살고 계시는 성령님의 감동,

감화 해주셔서, 양심을 깨워주심에 순종하여 사랑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절대로 후회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돈과 하나님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쪽을 중히 여기고 다른 쪽을 업신여길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다.

마태복음 624- 새번역성경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그가 한 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 쪽을 떠받들고 다른 쪽을 업신여길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누가복음 1613- 새번역성경

 

이는 최초의 사람 하와가 옛 뱀의 유혹에 넘어가서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

말씀하신 하나님을 배반하여, 하와의 눈에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것을 좇아

행한 일과 같은 이치라고 보아도 될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러한 일이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 이후를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기에 영혼이 깨이지 않으면, 옛 뱀이며, 용이며, 사탄, 악마, 마귀의

깊은 흉계를 알지 못한 체,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을 수 없을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와 화해할 수 없게 되면서, 성령 하나님에 도우심을 받지

못하여, 자신의 자아(自我)를 따라서 썩어지고, 죽음의 권세에 잡혀서 영원히

후회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두 번째로 정하신 불 심판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가

이르면 더 이상 깨어 있지 않은 영혼들에게는 기회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아직 기회가 있을 동안에 자신의 자아(自我)를 죽이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이스라엘의 역사서 성경 말씀, 곧 영혼의 양식을

섭취하고, 영혼의 호흡 기도로 하나님과 대화를 해야만 영혼은 깨어날 수

있으며, 영원한 삶을 준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크고 놀라우신 권세와 권능을 가지고 계시는 하나님을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함부로 알려 하지 마십시오.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여 겸손한 마음으로

말씀을 사모하십시오. 그러면 두드리고, 찾고, 소망하는 영혼을 만나주실

것이며, 영생에 이르는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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