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재림과 불 심판
이 세상이 하나님의 나라가 될 때에, 이 세상은 사람들이 더럽혀놓은 상태를
불로서 깨끗하게 하신 후에 캄캄한 세상이 이를 때에 빛 되시는 하나님께서
창세 이후로 모든 영혼들이 볼 수 있도록 오실 것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부정한 것과 정결하지 않은 존재와 함께
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이러한 하나님을 알리시기 위하여 믿음의 조상과
언약을 맺으셨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자손들의 삶을 나라와 역사가 되게
하셔서, 세상의 모든 나라들 앞에서 맏이에 나라로서 역할을 맡기셨고, 뜻을
알려서 모든 나라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회복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마저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믿지 않았기 때문에 순종
할 때와 불순종할 때에 반드시 행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그대로 행하셨기에
이스라엘 나라가 이 세상에서 AD 70년부터 AD 1948년 5월 14일(금)
오후4시에 UN결의 찬성 33표를 힘입어서 독립국가로서 세상을 향하여,
독립선언을 할 때까지 사라졌던 것입니다.
이후로 현재까지 인간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겪으면서,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돌보심을 인합니다.
특히 유튜브나 기타 검색 사이트에서 “6일 전쟁” 내지 “제3차 중동전쟁”으로
검색해보시면 얼마나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일어났으며, 어떻게 주변 중동
국가들이 연합하여 공격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6일 만에 승리를 거두었으며,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령하신 주일을 지킬 수 있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만나 주셨고, 언약하여 주셔서 자손을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시면서 순종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순종할 때에 어떠한 은혜들로 함께 하실 것인지를 알려 주시면서 동시에
불순종할 때에는 어떠한 재앙을 내리실 것 인지까지 모두 알려 주셨습니다.
이에 대하여 특별히 모세가 조상들이 있는 곳으로 떠나기 전에 노래로서
모든 이스라엘에게 신명기 32장에 기록하여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다시금 나라로서 이스라엘이 있게 하시는 일과 예수님의
재림과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과는 어떻게 연결되어질
것인지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이에 대한 일들을 알려면 우선 하나님 아버지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운행
하시는 일에 대하여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초림 하셨을 때에
하신 말씀을 기준으로 하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루시려고 하시는 나라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곧 하나님의 성품에 대하여 깨닫고,
믿어야만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말씀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하나님의 성품은 “하나님은 사랑
이시라“ 는 말씀과 함께 성경 말씀의 황금률 ”네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 는 말씀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는 말씀이 하나님
아버지의 성품이라는 사실을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살겠다. 고 자신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임마누엘의 하나님, 곧 성령님께 순종하여 열매를 맺는
삶을 살면, 하나님 아버지의 성품을 따라서 자신의 양심을 통하여,
선한 양심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첫 번째 물 심판을 인정하고, 죽은 영혼들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삶에 경계로 받아들이며 인정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시인하는 세례입니다.
그래서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죄의 값을 지불하신 예수님의 삶에 본을 본
받는 삶을 살게 되면서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성삼위일체로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가면서 거룩하신 하나님과 같은 존재로 성화되어가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실 때에 백성과
자녀가 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즉 나라로서 세상에 존재하기 위한 조건
영토, 주권, 국민의 삼요소를 갖추기 위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러한 일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기 전에 불로서 모든 불결한
것들을 태우시고, 죽이신 후에 하나님의 성전으로부터 생명수를 내셔서 다시
세상을 새롭게 하신 후에 초림의 때와 다르게 만왕의 왕으로 오실 것입니다.
1 그가 나를 데리고 다시 성전 문으로 갔는데, 보니, 성전 정면이 동쪽을
향하여 있었는데, 문지방 밑에서 물이 솟아 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성전의 오른쪽에서 밑으로 흘러 내려가서, 제단의 남쪽으로 지나갔다.
2 또 그가 나를 데리고 북쪽 문을 지나서, 바깥으로 나와, 담을 돌아서,
동쪽으로 난 문에 이르렀는데, 보니, 그 물이 동쪽 문의 오른쪽에서
솟아 나오고 있었다.
3 그가 줄자를 가지고 동쪽으로 재면서 가다가, 천 자가 되는 곳에 이르러,
나더러 물을 건너보라고 하기에, 건너보니, 물이 발목에까지 올라왔다.
4 그가 또 재면서 가다가, 천 자가 되는 곳에 이르러, 나더러 물을
건너보라고 하기에, 건너보니, 물이 무릎까지 올라왔다.
그가 또 재면서 가다가, 천 자가 되는 곳에 이르러, 나더러 물을
건너보라고 하기에, 건너보니, 물이 허리까지 올라왔다.
5 그가 또 재면서 가다가 천 자가 되는 곳에 이르렀는데, 거기에서는 물이
내가 건널 수 없는 강이 되었다. 물이 불어서, 헤엄을 쳐서나 건널까,
걸어서 건널 수 있는 물은 아니었다.
6 그가 나에게 말하였다. "사람아, 네가 이것을 자세히 보았느냐?"
그런 다음에, 그가 나를 강가로 다시 올라오게 하였다.
7 내가 돌아올 때에는, 보니, 이미 강의 양쪽 언덕에 많은 나무가 있었다.
8 그가 나에게 일러주었다.
"이 물은 동쪽 지역으로 흘러 나가서,
아라바로 내려갔다가, 바다로 들어갈 것이다.
이 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면,
죽은 물이 살아날 것이다.
9 이 강물이 흘러가는 모든 곳에서는, 온갖 생물이
번성하며 살게 될 것이다. 이 물이 사해로 흘러
들어가면, 그 물도 깨끗하게 고쳐질 것이므로, 그 곳에도
아주 많은 물고기가 살게 될 것이다. 강물이 흘러가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모든 것이 살 것이다.
10 그 때에는 어부들이 고기를 잡느라고 강가에 늘 늘어설 것이다.
어부들이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에 이르기까지, 어디에서나
그물을 칠 것이다. 물고기의 종류도 지중해에 사는 물고기의 종류와
똑같이 아주 많아질 것이다.
11 그러나 사해의 진펄과 개펄은 깨끗하게 고쳐지지 않고, 계속 소금에
절어 있을 것이다.
12 그 강가에는 이쪽이나 저쪽 언덕에 똑같이 온갖 종류의 먹을 과일
나무가 자라고, 그 모든 잎도 시들지 않고,
그 열매도 끊이지 않을 것이다. 나무들은 달마다 새로운 열매를 맺을
것인데, 그것은 그 강물이 성소에서부터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그 과일은 사람들이 먹고, 그 잎은 약재로 쓸 것이다.“
에스겔 47 : 1 ~ 12절 - 새번역성경
예수님의 초림 때에는 하늘나라 대제사장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하늘과
땅을 잇는 대제사장과 제물이 되셔서 오셨지만, 재림 하실 때에는 죽기까지
순종하셨기에 요한계시록 2장 28절 말씀과 3장 21절에 말씀과 같이
만왕의 왕으로 예루살렘에서 기름부음을 받으실 것입니다.
9 내가 바라보니, 옥좌들이 놓이고, 한 옥좌에 옛적부터 계신 분이
앉으셨는데, 옷은 눈과 같이 희고, 머리카락은 양 털과 같이 깨끗하였다.
옥좌에서는 불꽃이 일고, 옥좌의 바퀴에서는 불길이 치솟았으며,
10 불길이 강물처럼 그에게서 흘러 나왔다. 수종, 드는 사람이 수천이요,
모시고 서 있는 사람이 수만이었다.
심판이 시작되는데, 책들이 펴져 있었다.
11 내가 보고 있는 동안에, 작은 뿔이 크게 떠드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내가 살펴보니, 넷째 짐승이 살해되고, 그 시체가 뭉그러져서,
타는 불에 던져졌다.
12 그리고 그 나머지 짐승들은 그들의 권세를 빼앗겼으나,
그 생명은 얼마 동안 연장되었다.
13 내가 밤에 이러한 환상을 보고 있을 때에
인자 같은 이가 오는데,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계신 분에게로 나아가, 그 앞에 섰다.
14 옛 부터 계신 분이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셔서, 민족과 언어가 다른 뭇 백성이 그를 경배하게
하셨다.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여서, 옮겨 가지 않을
것이며, 그 나라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다니엘 7 : 9 ~ 14절 - 새번역성경
위의 다니엘 7장에 말씀이 머지않아서 이루어진다고 확신할 수 있는 일이
현재 이스라엘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이 일은 예루살렘 성전과 함께 하고
있으며, 출애굽 때에 모세에 의하여 생겨난 이스라엘 공의회, 즉 산헤드린
공의회원들이 성전을 지으려고 모든 준비를 마쳐놓았지만, 장소를 인하여
때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 “제3성전”을 통하여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불로서 세상을 심판하실 것에 대하여는 많은 성경
곧 구약의 말씀을 비롯하여 신약의 말씀에서 수없이 말씀하시면서 캄캄한
날이 이르기 전에, 깨어서 하나님의 날을 준비하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 중에서 베드로를 통하여 말씀하셔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을 살펴보면
3 여러분이 무엇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조롱하는 자들이 나타나서, 자기들의 욕망대로 살면서,
여러분을 조롱하여
4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다시 오신다는 약속은 어디 갔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만물은 창조 때부터 그러하였듯이
그냥 그대로다."
5 그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늘이 오랜 옛날부터
있었고,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말미암아 형성되었다는 것과,
6 또 물로 그 때 세계가 홍수에 잠겨 망하여 버렸다는 사실을,
그들이 일부러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7 그러나 지금 있는 하늘과 땅도 불사르기 위하여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고 있으며, 경건하지 못한
자들이 심판을 받아 멸망을 당할 날까지 유지됩니다.
8 사랑하는 여러분, 이 한 가지만은 잊지 마십시오.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9 어떤 이들이 생각하는 것과 같이, 주님께서는 약속을 더디 지키시는
것이 아닙니다. 도리어 여러분을 위하여 오래 참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는 데에 이르기를 바라십니다.
10 그러나 주님의 날은 도둑같이 올 것입니다.
그 날에 하늘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사라지고, 원소들은 불에
녹아버리고,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일은 드러날 것입니다.
11 이렇게 모든 것이 녹아버릴 터인데, [여러분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은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삶 속에서
12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그 날을 앞당기도록 하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날에 하늘은 불타서 없어지고, 원소들은 타서 녹아버릴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 : 3 ~ 12절 - 새번역성경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을 경외심을 가지고, 어린아이와 같이 겸손하고
순수하게 받아들여서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할 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새로운 세상, 곧 하늘나라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
곧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 아버지를 중심으로 한 가족으로서
더 이상 시기와 질투와 음해하는 일 없이, 서로가 대접 받고자 하는 그대로
서로를 사랑하면서 영원히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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