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믿음과 기도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무엇을 믿는 것이며,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때에
올바른 기도는 무엇을 구하는 기도일까요?!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알면서, 하나님을 믿는 것과 기도를 드릴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또한 자녀와 제사장으로서 맡겨 주신 자신의
십자가를 기꺼이 질 수 있을 것이며, 함께 살고 계시는 성령 하나님께 순종
할 수 있을 것이며, 그 결과는 실한 열매를 맺는 삶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사람이 과일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은 열매를 얻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법칙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으로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으로서,
평행이론을 이야기하였으며, 과학을 하나님 보다 더 믿는 세상이 된 오늘날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학문을 무한 신뢰하고 있는, 오늘날에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함께 평행이론은 상당히 신뢰하는 학문 중에 하나입니다.
오늘날을 살고 있는 존재로서 하나님의 말씀은 어찌 보면 마술사들이 없는
것을 마치 있는 것과 같이 속이는 일과도 유사한 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너무도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세상의 피조물을
통하여 얻은 지식을 하나님 보다 더 신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장차 이루실 말씀을 문자적으로 믿지 못하고, 목회하시는 분들도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을 문자적으로 이해하려하면 큰일 난다고 이야기
하지만 정작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에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께서
당시를 살면서 하나님 앞에 순수하고,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전한 저자와 함께 하시면서 그 사람의 인품과
성품을 존중해주셔서, 마치 그 당시에 저자의 이야기처럼 말씀하시고 계시며,
성경 말씀에 중심을 늘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이 아닌 재림을 통하여
이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하실 때에 일들에 그 중심을 두시면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러한 일 때문에 예수님께서 초림 하셨을 때에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에서 다음과 같은 일들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1 "너희는 남에게 보이려고 의로운 일을 사람들 앞에서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2 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그렇게 하듯이, 네 앞에 나팔을 불지 말아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네 상을 이미 다 받았다.
3 너는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자선 행위를 숨겨두어라. 그리하면, 남모르게 숨어서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5 "너희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하지 말아라. 그들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길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네 상을 이미 다 받았다.
6 너는 기도할 때에,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서, 숨어서 계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숨어서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7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방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말아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만 들어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아라.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계신다.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 이름을 거룩하게 하여 주시며,
10 그 나라를 오게 하여 주시며, 그 뜻을 하늘에서
이루심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십시오.
11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내려 주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여 주십시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은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14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해 주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해 주실 것이다.
15 그러나 너희가 남을 용서해 주지 않으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지 않으실 것이다.“
마태복음 6 : 1 ~ 15절 - 새번역성경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의 시작은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해주실 것에 대하여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즉 세례가 의미하는 것과 연결되어지고 있는데, 그것은 심판하실 하나님의
권능과 세상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인정하라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일을 위하여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여 자신의 죄를 예수님께서
대속하셨음을 믿는 사람들과 함께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함께 사시면서
거룩한 존재가 되게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7장에 말씀과
같이 성삼위일체로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게 하십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구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서 이루어짐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곧 성삼위일체로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삶을
살아낸 사람들의 수가 차게 될 때에 이 세상은 하나님 나라가 될 것입니다.
여기에서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어떻게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다스리시는 하늘나라에서조차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시기가 존재하였을까?! 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도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은 불순종의
존재가 있었음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그 존재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도
잘 알고 있는 사탄, 곧 현재의 세상의 공중에 권세를 잡은 자와 함께 진화론
곧 옛 뱀이 용이며, 사탄이며, 악마며, 마귀라는 요한계시록 12장 9절에
말씀과 요한계시록 20장 2절에서 밝히 사탄의 존재가 진화하고 있음을 말씀
하시고 계시는 일과 함께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 때문에 예수님의
초림 이후로도 죽음은 존재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시겠다고 언약
하셨던 일이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곧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하신 때, 즉 불로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시고 계시는
베드로후서 3장에 말씀과 같이, 하신 말씀을 이루실 때부터 죽음은 일부의
사람들에게 더 이상 관계가 없는 일로서, 영원한 세상은 시작될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선과 악을 완전히 가르시는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만왕의 왕으로서 하나님 아버지의 권능으로 통치하시며, 심판을
진행하시면서 완전한 순종을 가르치시기 시작할 때부터 언약하신 죽음이
점차 사라지면서 이 세상은 하나님 나라로서 새로운 세상이 시작될 것과
이를 이루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후에 40일 동안 믿음의
사람들 앞에 그 모습을 보이시면서 믿음을 더 하시고, 그 제자들을 세상을
향하여 하늘나라의 복음 전도자로 성령 하나님과 함께 보내셨고, 올리브
산에서 구름타고 올라가심을 보이신 그대로 구름타고 오실 약속을 믿고
위하여 기도하면서 기다리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향한 믿음입니다.
그리고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세상에서 육체로 옷 입고 사는 동안에 영혼이 잘 되기
위하여 육신의 옷을 잘 관리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주객이 전도되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즉 성령의 소욕을 따라서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를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할 하나님의 자녀가 육체의 옷을 주인으로 삼아
육체의 소욕을 따라서 방탕하고, 무절제하게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을 바라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이는 현존하시는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는 일곱 영으로 세상을 감찰하시며, 모든 사람의 마음에 중심을
늘 살펴보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또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가운데 어린 양이 하나 서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어린 양은 죽임을 당한 것과 같았습니다.
그에게는 뿔 일곱과 눈 일곱이 있었는데,
그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십니다.
요한계시록 5장 6절 - 새번역성경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으로 심판하실 수 있으신 것은 하늘나라의
대제사장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서 기름부음을 받으셨고, 자신의 사역을
완전한 순종으로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셔서 완성하셨기 때문입니다.
만일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에 이 잔을 내게서 옮겨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마치시고, 자신의 사역을 감당하지 않으셨더라면 아마도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셨을 뿐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우편에 앉으시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순종하심과
같이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로 믿는 사람들도 자신의 십자가를 반드시
지라고 하심은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순종하심과 같은 순종의 삶으로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삶으로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하신 때가 이를 때에 상으로 보답하여 주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어라.
'아멘이신 분이시요, 신실하시고 참되신 증인이시오,
하나님의 창조의 처음이신 분이 말씀하신다.
15 나는 네 행위를 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면 좋겠다.
16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니,
나는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
17 너는 풍족하여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다고 하지만,
실상 너는, 네가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이 멀고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한다.
18 그러므로 나는 네게 권한다.
네가 부유하게 되려거든 불에 정련한 금을 내게서 사고,
네 벌거벗은 수치를 가려서 드러내지 않으려거든 흰 옷을 사서 입고,
네 눈이 밝아지려거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라.
19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책망도 하고 징계도 한다.
그러므로 너는 열심을 내어 노력하고, 회개하여라.
20 보아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21 이기는 사람은, 내가 이긴 뒤에 내 아버지와 함께
아버지의 보좌에 앉은 것과 같이,
나와 함께 내 보좌에 앉게 하여 주겠다.
22 귀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요한계시록 3 : 14 ~ 22절 - 새번역성경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하심은 심판의 근거가 됩니다. 그래서 그 증거가 바로
부활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단지 죽은 사람이 살아났다. 로 끝이 아니며,
하나님 아버지의 두 번째 불 심판에 시작입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예수님의
순종의 삶과 연결되어지고 있으며, 이는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근거로 하여
맏이는 모두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씀하셔서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하여, 말씀하신 레위기 말씀에 근거합니다.
특히 예수님의 초림은 대제사장직과 제물로서 조건을 완전하게 성립되는
기간이 반드시 필요했는데, 그것은 여자의 몸을 빌려서 세상에 오셨기
때문이며, 이는 세상의 죄를 없애시기 위하여, 선민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의 죄를 없애주시겠다는 에스겔 4장에 말씀을 근거로 합니다.
그리고 레위기 12장에 말씀에 순종하셔서 예수님의 생애는 모두 33년이 되어
여성들까지 성전에 들어가기 위한 부정에서 정결하게 되는 기간으로서 창세
이후로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실 수 있으셨던 것으로 이해됩니다.
또한 마지막 때에 짐승표로서 666에 대한 말씀은 최초로 불순종한 하와에
대한 말씀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 죄에 대한 대가는 남자나 여자 모두가 현재까지 지불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의 심판은 불이 될 것이며, 땅에 불이 하늘의 불로서 캄캄한
세상이 이를 때에 모든 민족들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아마겟돈으로 모여들
것이지만 이는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들을 멸망시키시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인하여 영혼이 깨어 있어야만 진리를 분별할 수 있고, 양심을
통하여 선과 악을 분별하여 선한 양심으로 순종하여 열매를 맺게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을 받고, 영원한 삶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믿음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서 이루어짐을 믿는 것이며, 기도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모두 들어주실 때도 바로 예수님의 재림
때부터가 될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초림 하셨을 때에 십자가상에 사역을
눈앞에 놓고, 제자들에게 요한복음 16장에 기록하심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과정도 다니엘서 2장에 말씀을 따라서
바벨론 이후로 예루살렘에 세 번에 큰 환난과 함께 이루실 것입니다.
이에 대한 증거를 보여 주시고 계시는데, 이에 대한 사역을 “브래드 TV”
인터넷 사역을 하시고 계시는 김종철 감독님의 다큐멘터리 “제3성전”을
통하여 현재의 이스라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통하여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현실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디모데후서 4장
3절에서 이미 말씀하시고 계심과 같이 자신들이 듣기 좋은 이야기만을 듣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심과 같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영혼이 깨어 있어, 좁은 문, 세상과 반대 방향으로 향하는
길을 향하여 갈 때에 불 가운데서 예수님의 보호 아래로 피할 수 있을
것이며, 예루살렘에서 율법이 나오며, 성전은 기도하는 집이 될 것이라는
말씀이 성취될 때에 그 성전 안에서 안전하게 거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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