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進化論)의 진실
모든 생명체들이 존재하는 근본을 이야기 할 때에 반드시 등장하는
두 가지 학설이 있습니다.
그것은 창조론과 진화론입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 학설 중에서 진화론은
그 학설마저 진화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왜 일까요 ?
진리는 변할 수 없고, 항상 같습니다. 그런데 거짓은 그 거짓을 감추기
위하여, 다른 거짓으로 포장을 합니다. 이러한 일들은 그 거짓이 확연히
드러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창조론은 하나님과 관련이 있고, 진화론은 사탄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러한 관련된 내용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속한 것에 관하여 생각해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리고 이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온유하고,
무례히 행하지 않고, 바라고, 믿고, 참는 것으로 진실 되며, 성실하고,
희생이 따르는 삶입니다. 이에 관하여 모든 사람들이 부인할 수 없도록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도록 성령을 보내 주셔서, 마음속에서 선한 것과 악한 것을
분별하는 양심을 깨워 옳고, 바른 길을 가게 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과 상반된 존재가 사탄입니다.
사탄은 거짓과 속임의 최 고수입니다. 이 사탄은 하나님을 최 측근에서
보좌하는 존재로서, 뱀의 몸을 빌려 하와를 속였고, 이 속임수에 넘어 간
하와를 통하여 아담마저도 속이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의 생명을 사탄이 잡고 권세를 부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 히브리서 2장 14절, 15절 참고 )
이 권세를 이용하여 사탄은 사람들을 종처럼 부리게 되었고, 사람들은
죽음이라는 공포 속에서 늘 불안한 삶을 살게 되었던 것입니다.
15 주 하나님이 사람을 데려다가 에덴동산에 두시고,
그 곳을 맡아서 돌보게 하셨다.
16 주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하셨다.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는, 네가 먹고 싶은 대로 먹어라.
17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만은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는 반드시 죽는다."
창세기 2 : 15 ~ 17절 - 새번역성경
1 뱀은, 주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들짐승 가운데서 가장 간교하였다.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하나님이 정말로 너희에게, 동산 안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느냐?"
2 여자가 뱀에게 대답하였다.
"우리는 동산 안에 있는 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다.
3 그러나 하나님은, 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다. 어기면 우리가 죽는다고 하셨다."
4 뱀이 여자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
5 하나님은, 너희가 그 나무 열매를 먹으면, 너희의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된다는 것을 아시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6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보니,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을 슬기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였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서 먹고,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니,
그도 그것을 먹었다.
7 그러자 두 사람의 눈이 밝아져서, 자기들이 벗은 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으로 치마를 엮어서, 몸을 가렸다.
창세기 3 : 1 ~ 7절 - 새번역성경
14 이 자녀들은 피와 살을 가진 사람들이기에,
그도 역시 피와 살을 가지셨습니다. 그것은, 그가 죽음을 겪으시고서,
죽음의 세력을 쥐고 있는 자 곧 악마를 멸하시고,
15 또 일생 동안 죽음의 공포 때문에 종노릇하는
사람들을 해방시키시기 위함이었습니다.
16 사실, 주님께서는 천사들을 도와주시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자손들을 도와주십니다.
17 그러므로 그는 모든 점에서 형제자매들과 같아지셔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그가 하나님 앞에서 자비롭고 성실한 대제사장이 되심으로써,
백성의 죄를 대신 갚으시기 위한 것입니다.
18 그는 몸소 시험을 받아서 고난을 당하셨으므로,
시험을 받는 사람들을 도우실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2 : 14 ~ 18절 - 새번역성경
이와 같이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 시켜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흙으로 몸을 만드시고, 그 코를 통하여 자신의 영을 불어 넣어 주신
하나님의 자녀를 속여서 자신의 하수인을 삼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인생살이는 생명의 근원을 잊었기 때문에 사탄의
하수인으로서 보이는 육체의 소욕을 따라서 썩어 없어질 허상을 좇아서
살고 있기에 삶이 힘이 들고, 서로 속이고, 속는 가운데 사랑하기 힘든
인생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희생하는 것은 손해 보는 일이라고 잘 못 생각하고, 그 잘못된
생각을 좇아서 살아가고 있기에 참 진리이신 예수님께서 직접 인생을 살면서
보여 주셨던 본을 좇아서 사는 것을 꺼리고, 육신의 소욕을 채우려 힘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깨닫지
못하고, 말씀이 왜곡되어 예수님의 재림을 인정하고, 만왕의 왕으로 오신다.
하지만 그 뒤에 말씀은 인정하지 않고 있고, 그러다보니 말씀해놓으신 말씀이
보이지 않아, 죽어서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만왕의 왕으로 오셔서 이루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말씀은 없어져 버린
존재하지 않는 말씀이 되어 진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모두 사탄의 속임수에 의한 것으로,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거짓을 너무나도 싫어 하셔서, 선택한 백성 이스라엘을 향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와 지키는 절기 중에는 반드시 누룩을 넣지 않은 빵으로 제사를 드리고
너희도 그와 같은 빵을 먹어야 한다고 강하게 말씀하시면서 반복적으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누룩이 들어 간 밀가루 반죽은 시간이 경과하면서 부풀어 오릅니다.
그래서 밀가루 사이에 공기를 넣어 실제로 있는 양 보다 배 이상 부피를
부풀어 오르게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빵을 만들기에 사람들은
먹는 식감은 좋으나, 많은 양을 먹어야 배가 부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이 실제보다 더 있어 보이는 빵 마저도 보기조차
싫어하시는 이유는 바로 거짓 된 속이는 말로 사탄이 사람들을 속여서
하나님을 배반하게 만들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진화론이 허구 인 것은 진화의 근원이 되는 유인원이 동 시대에 함께
생존하고 있는 그 자체가 진화론의 허구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현실을 모두가 보고, 듣고, 알고 있으면서도 인정하지
못하고 있고,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속이는 영에 의한 것으로 영이 깨어나지 못하면, 계속해서
허상만을 따라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신기루는 있는 것과 같이 보이지만, 결론은 허상입니다.
사탄은 계속하여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속임에 대한
경고를 예수님의 공생애 직전에 사탄에게 자진하여 시험을 받으시면서
경고를 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1 그 즈음에 예수께서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셔서,
악마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2 예수께서 밤낮 사십 일을 금식하시니, 시장하셨다.
3 그런데 시험하는 자가 와서, 예수께 말하였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 돌들에게 빵이 되라고 말해 보아라."
4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다' 하였다."
5 그 때에 악마는 예수를 그 거룩한 도성으로 데리고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말하였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여기에서 뛰어내려 보아라.
성경에 기록하기를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자기 천사들에게 명하실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손으로 너를 떠받쳐서, 너의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할 것이다' 하였다."
7 예수께서 악마에게 말씀하셨다.
"또 성경에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아라.' 하였다."
8 또다시 악마는 예수를 매우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와 그 영광을 보여주고 말하였다.
9 "네가 나에게 엎드려서 절을 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겠다."
10 그 때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물러가라. 성경에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하였다."
11 이 때에 악마는 떠나가고, 천사들이 와서, 예수께 시중을 들었다.
마태복음 4 : 1 ~ 11절 - 새번역성경
1 나는 또 한 천사가 아비소스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2 그는 그 용, 곧 악마요 사탄인 그 옛 뱀을 붙잡아 결박하여,
3 아비소스에 던지고 닫은 다음에,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 동안 가두어 두고,
천 년이 끝날 때까지는 민족들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사탄은 그 뒤에 잠시 동안 풀려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0 : 1 ~ 3절 - 새번역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늘 명확하고, 언제나 결론에 대하여 함께 말씀하시고
계시며, 늘 경고를 하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말씀은 태초부터 현재까지 성실하게 지키셨고, 현재에도
말씀을 그대로 준행하시며, 실행하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은 사탄의 속임수에 깊이 빠져들어서 이러한
경고와 현실을 제대로 깨닫지도, 느끼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너무나도 허무맹랑한 거짓 된 말에 속아서, 진리의 말씀을
저버리고 있으며, 보이는 것에 현혹되어 있습니다.
사탄은 뱀의 몸을 빌려 입었었고, 이 뱀이 생명과 관련하여 천년을 지내면
용으로 변하여,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를 부리고, 입에서는 불을 뿜어 마음에
들지 않는 존재들을 태워버리는 이야기로 사람들을 겁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러한 사탄을 우상으로 숭배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들이 확실하게 거짓 된 것임을 확인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네피림에 대한 것입니다. 네피림은 창세기 6장에서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들(천사들)이 사람의 딸들과 관계하여 태어난 존재로
이들의 존재에 대한 증거들이 현재 유튜브를 통하여 검색 “네피림” 하시면
네피림의 두개골이 사람 키, 만한 크기로 발굴되고 있는 사진들이 수없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유튜브에서 “네피림의 두개골”로 검색하여 본 동영상 그림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보고 싶은 대로 사물을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하여, 다른 그 어떠한 진실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합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말씀하시고 있는 것들은 모두 이루어졌고, 또한 이루어
지고 있음에 대하여는 겸손히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수많은 거짓으로 속여 왔고, 현재에도 속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수법은 현재에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본 실체를
더욱더 확인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경말씀을 성령님을 통하여
볼 수 있게 된 다면 무엇이 거짓이고, 무엇이 진실인지를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소년 다윗이 상대하였던 거인 골리앗이 바로 네피림의 한 분파입니다.
이제는 진화하는 진화론의 속임수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피조물들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