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의 사역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 하나님께서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서,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시는 일에 있어서, 모든 사역을 직접 감당하시고 계십니다.
즉 하나님 아버지께서 모든 일들을 성령 하나님으로 함께 하시고 계시는 일,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남자와 여자의 관계 가운데 육신의 옷을 입지 않고,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육신의 옷을 입으시면서 세상에 존재하게 되신 것이
세상의 모든 일들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 주관하시고 계시는 증거가 되며,
사탄을 이기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18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은 이러하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나서,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서 약혼자에게 부끄러움을 주지
않으려고, 가만히 파혼하려 하였다.
20 요셉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주님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네 아내로
맞아 들여라. 그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1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너는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22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주님께서 예언자를 시켜서 이르시기를,
23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하신 말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24 요셉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주님의 천사가 말한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25 그러나 아들을 낳을 때까지는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아들이 태어나니, 요셉은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마태복음 1 : 18 ~ 25절 - 새번역성경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세 이후로 세상이 죄악으로 가득하였을 때에 물로 심판
하셨고, 이에 대한 증거가 노아의 방주가 터키의 아라랏 산에서 발견되어서
현재 유튜브를 비롯하여 많은 방송 매체를 통하여 회자되고 있는 것과 함께
비가 온 뒤에 무지개가 하나님을 상징하는 일곱 빛깔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1 그 뒤에 내가 보니, 하늘에 문이 하나 열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에
내가 들은 그 음성, 곧 나팔 소리와 같이 나에게 들린 그 음성이
"이리로 올라오너라. 이 뒤에 일어나야 할 일들을 너에게 보여 주겠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2 나는 곧 성령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에
보좌가 하나 놓여 있고, 그 보좌에
한 분이 앉아 계셨습니다.
3 거기에 앉아 계신 분은, 모습이 벽옥이나
홍옥과 같았습니다. 그 보좌의 둘레에는 비취옥과 같이
보이는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4 또 그 보좌 둘레에는 보좌 스물네 개가 있었는데,
그 보좌에는 장로 스물네 명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는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아 있었습니다.
5 그 보좌로부터 번개가 치고, 음성과 천둥이 울려 나오고,
그 보좌 앞에는 일곱 개의 횃불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 일곱 횃불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십니다.
6 보좌 앞은 마치 유리 바다와 같았으며, 수정을 깔아 놓은 듯,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보좌 가운데와 그 둘레에는, 앞, 뒤에 눈이
가득 달린 네 생물이 있었습니다.
7 첫째 생물은 사자와 같이 생기고, 둘째 생물은 송아지와 같이 생기고,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과 같이 생기고,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와 같이 생겼습니다.
8 이 네 생물은 각각 날개가 여섯 개씩 달려 있었는데, 날개 둘레와
그 안쪽에는 눈이 가득 달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밤낮 쉬지 않고
"거룩하십니다, 거룩하십니다, 거룩하십니다, 전능하신 분, 주 하나님!
전에도 계셨으며, 지금도 계시며, 또 장차 오실 분이십니다!" 하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9 영원무궁 하도록 살아 계셔서 그 보좌에 앉아 계신 분께,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리고 있을 때에,
10 스물네 장로는 그 보좌에 앉아 계신 분 앞에 엎드려서, 영원무궁
하도록 살아 계신 분께 경배 드리고, 자기들의 면류관을 벗어서,
보좌 앞에 내놓으면서
11 "우리의 주님이신 하나님, 주님은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주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으며, 만물은 주님의
뜻을 따라 생겨났고, 또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하고 외쳤습니다.
요한계시록 4 : 1 ~ 11절 - 새번역성경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에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후,
장차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보게 되었고, 말씀에 순종하여 자신이 본 것을
밧모 섬에 유배되어서 기록하여, 그 기록의 말씀이 정경 말씀 중에서 가장
뒤에 기록되어져 현재까지 전하게 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22장
18절, 19절 말씀에서 한자를 더하거나, 빼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여서 순종할
것을 엄하게 경고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무지개가 뜨는 것이 첫 번째 물로 심판하신 증거이며, 새로운 언약이
되고 있음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1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라.
2 땅에 사는 모든 짐승과, 공중에 나는 모든 새와, 땅 위를 기어 다니는
모든 것과, 바다에 사는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할 것이다.
내가 이것들을 다 너희 손에 맡긴다.
3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이 너희의 먹거리가 될 것이다.
내가 전에 푸른 채소를 너희에게 먹거리로 준 것 같이,
내가 이것들도 다 너희에게 준다.
4 그러나 고기를 먹을 때에, 피 가 있는 채로 먹지는 말아라.
피에는 생명이 있다.
5 생명이 있는 피를 흘리게 하는 자는,
내가 반드시 보복하겠다.
그것이 짐승이면, 어떤 짐승이든지, 그것에게도 보복하겠다.
사람이 같은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면, 그에게도 보복하겠다.
6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으니,
누구든지 사람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할 것이다.
7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편만하여, 거기에서 번성하여라."
8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말씀하셨다.
9 "이제 내가 너희와 너희 뒤에 오는 자손에게 직접 언약을 세운다.
10 너희와 함께 있는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물, 곧 너와 함께 방주에서
나온 새와 집짐승과 모든 들짐승에게도, 내가 언약을 세운다.
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울 것이니, 다시는 홍수를 일으켜서 살과 피 가
있는 모든 것들을 없애는 일이 없을 것이다.
땅을 파멸시키는 홍수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12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 및 너희와 함께 있는 숨 쉬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세우는 언약의 표는,
13 바로 무지개이다. 내가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둘 터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언약의 표가 될 것이다.
14 내가 구름을 일으켜서 땅을 덮을 때마다,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서 나타나면,
15 나는, 너희와 숨 쉬는 모든 짐승 곧 살과 피 가 있는 모든 것과 더불어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고, 다시는 홍수를 일으켜서 살과 피 가 있는
모든 것을 물로 멸하지 않겠다.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서 나타날 때마다, 내가 그것을 보고,
나 하나님이, 살아 숨 쉬는 모든 것들 곧 땅 위에 있는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과 세운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겠다."
17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이, 내가, 땅 위의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과 더불어 세운 언약의 표다."
18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다.
함은 가나안의 조상이 되었다.
19 이 세 사람이 노아의 아들인데, 이들에게서 인류가 나와서,
온 땅 위에 퍼져 나갔다.
창세기 9 : 1 ~ 19절 - 새번역성경
현재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인류는 위의 창세기 9장 19절에서 말씀
하심과 같이 모두가 노아의 후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현존하심을 알 수
있는 일이 곧 비가 온 뒤에 하늘에 뜨는 무지개로 하나님의 일곱 영이
세상을 감찰하시고 계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러한 사실을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에게 알리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초림하실 때에 남자와 여자의 관계를 통하여, 육신의 옷을 입지 않으시고,
죄와 상관이 없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을 통하여 동정녀, 곧 처녀의
몸을 빌려서 세상에 오셨던 것으로 이해되며, 이러한 일은 예수님을 자신의
죄를 대속하신 구세주로 영접하여, 육체의 소욕을 따르던 삶에서 성령의 소욕
곧 예수 그리스도의 삶에 본을 받아서 순종하여 하나님의 자녀이며, 성전으로
성삼위일체가 되어 사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으로서
삶을 살면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겨서 선한 양심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고,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에 영광을 돌려 드리는 삶으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며, 자녀로서 거룩한 삶을 살아서 성삼위일체가 되는
삶을 요한복음 17장에 말씀과 같이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성취하게 하시는
삶이 곧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으로 사랑의 열매를 맺으며 자녀가 되는 삶을
사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배반자가 없는 세상을 계획하시고, 성취하시기 위하여
하신 최초의 사역이 바로 천지창조이셨는데, 이 일로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하였던 최초의 배반자 루시퍼 천사 장을 비롯하여,
그를 추종하던 불순종의 아들들, 곧 천사들에게 하나님의 권세를 주셔서
이 세상을 다스리게 하셨으며, 최초의 사람을 유혹하여 하나님을 배반하게
만들었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참 부모로서 불순종자의 불순종을 통하여
영원한 순종의 아들이 구원의 은혜를 준비하게 하셨으며, 죄를 지어서 갖게
된 마음, 곧 선과 악을 아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과 같은 마음, 양심을 깨우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죄를 드러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 들여서, 순종할 수 있는 아브람, 곧 존귀한 아버지를 인격적으로 만나
주셔서, 구원의 은혜를 이루시고 계심을 모든 민족들 가운데 맏이로 삼으셔서
알리시기 위하여 이스라엘의 역사가 곧 하나님의 말씀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하여 알 수 있도록 믿음의 글이라고 하는 히브리서 9장
9절에서 율법을 주셔서, 죄를 드러내셨고, 그 죄를 사함 받기 위하여 지정된
동물을 성막 앞으로 끌고 와서 죄를 지은 사람이 그 동물의 머리에 자신의
죄를 전가한 후에 그 동물을 잡아서,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따라서
제사장이 하나님 앞에서 대신 죄를 속죄할 때에 그 제사장의 양심을 어느
정도는 깨끗하게 할 수 있지만, 완전하게는 못하게 될 것에 대하여 말씀
하셔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드러내시고 계시며, 14절에서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제물 삼아서, 하늘나라 지성소에서
드리신 영원한 제사가 선한 양심을 깨울 수 없느냐고 반문하시고 계십니다.
믿음의 조상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그대로 믿고, 언약의 땅을 향하여
아버지 데라와 함께 떠났지만, 아버지 데라가 나이 많이 먹고, 하나님의 말씀,
곧 언약의 말씀에 대한 믿음이 적어서 현재의 터키 지역으로 예상되는
하란에 거하면서 그곳에 뿌리를 내려서 몇 십 년을 살다보니, 가나안 땅에
대한 소망을 잊었고, 이를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은 하란에서 아브람에게
다시금 언약을 상기 시키셨으며, 아브람은 터키의 하란에 아버지 데라를 남겨
놓고서, 언약의 땅 가나안으로 향하였는데, 이 때에 아브람의 나이는 75세
이었으며, 아버지 데라의 나이는 약 145세쯤 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아브람의 아버지 데라는 하란에서 약 60년을 더 살았고, 205세가 되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던 것으로 이해됩니다. (창세기 11장 26절 이하 참조)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을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살피지 않으면, 절대로 살아서 운동력이 있어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고,
골수와 뼈와 살을 갈라내시는 분의 능력이 함께 하시지 않기 때문에 마음의
눈이 멀어서 생명의 말씀을 올바르게 깨닫지 못할 뿐 아니라, 순종할 수 없고
그 결과 세상의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것을 좇아서 멸망의 길로 향하게 될
것이며, 이에 대한 경고의 말씀이 바로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에 대속으로 구원의 은혜가 믿음의 조상의 후손들에게
임하고 있지만,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신 성령 하나님을 거스르는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절대로 용서하시지 않겠다고 말씀하심과 같이 성령님께서
초대 예루살렘 교회를 통하여 처음으로 믿음의 사람들에게 임하여, 장차
하나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서 이루어질 때에 일어날 일을 보여 주셨을 때에
성령을 거슬렀던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성령을 속이고, 거짓말을 했을 때
그 자리에서 죽이신 것은 불순종의 결과에 대한 본보기를 삼기 위한 것으로
이해되며, 이후로 다시는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에게 행하셨던 일을 더 이상
드러내어 행하시지 않은 것은 자유의지로 순종의 길을 가게 하시기 위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래서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르게 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실 때에 두 번씩 말씀하실 경우가 별로 많지 않은
것은 그 만큼 스스로 순종할 것을 기대하시고 계시기 때문으로 이해됩니다.
두 번, 세 번씩 반복해서 말씀하시는 경우는 반드시 실행하실 일과 함께
반드시 순종해야만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말씀이라고 보아도 크게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구원의 은혜는 물과 피와 성령을 통하여, 모든 사람의
믿음에 근거를 통하여 이루시고 계십니다.
물은 세례를 의미하며, 베드로전서 3장 21절에 말씀과 같이 노아의 홍수 때,
곧 세상을 물로 심판하실 때에 불순종하여 죽음의 세계에 내려가 있는 죽은
영혼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죽으신 후에
하늘나라 복음을 전파하시고, 그들의 영혼을 살리시고 계심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하심을 힘입어서, 성령께서 선한 양심을
따라서 살게 하셔서,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말씀이 곧 물세례를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으로부터 요단강에서
받으셨을 때에 하늘로부터 성령이 비둘기가 내려앉는 것과 같이 임하셨고,
예수님께서 자진하셔서 성령에 이끌림을 받고, 광야에서 40일 동안 완전한
금식 가운데 사탄을 말씀으로 무찌르신 것과 같이 믿음의 사람들도 같은
방법으로 순종할 때에만 열매를 맺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물은 세례를 의미하며, 피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에 십자가를
의미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실을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여 예수님을
자신의 구원자로 믿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믿음을 통로로 삼으셔서,
하나님 아버지와 화해의 표시로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 하나님을 보내셔서
함께 살고 계시기 때문에 구원의 은혜를 완성하시고 계시는 분이 바로 성령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이러한 일로 인하여 구원은 반드시 물과 피와 성령을
통하여만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의 사역에 대하여 요한복음 14장, 15장, 16장, 17장에서 구체적으로 말씀
하시고 계시며, 예수님의 재림 때에 일어날 일과 함께 하나님 아버지의
심판에 대하여 아주 구체적으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성경말씀 이해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요 (0) | 2022.02.26 |
---|---|
바울은 율법과 예언서를 그대로 믿었다. (0) | 2022.02.26 |
본다고 하니, 죄가 그대로 있다. (0) | 2022.02.18 |
가롯 유다 (0) | 2022.02.15 |
항상 현재 진행형인 성경말씀 (0) | 2022.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