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에 대한 말씀
-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에 대한 말씀을 모세를 통하여 기록하게 하신 시편을
- 통하여 보게 하시고 계십니다.
- 이 말씀을 이해하려면 삼위일체의 하나님에 대하여 이해를 해야합니다.
1 주님, 내 기도를 들어 주시고, 내 부르짖음이 주님께 이르게 해주십시오.
2 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 주님의 얼굴을 숨기지 마십시오.
내게 주님의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내가 부르짖을 때에, 속히 응답하여 주십시오.
3 아, 내 날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내 뼈는 화로처럼 달아올랐습니다.
4 음식을 먹는 것조차 잊을 정도로,
내 마음은 풀처럼 시들어서, 말라 버렸습니다.
5 신음하다 지쳐서, 나는 뼈와 살이 달라붙었습니다.
6 나는 광야의 올빼미와도 같고,
폐허 더미에 사는 부엉이와도 같이 되었습니다.
7 내가 누워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
마치, 지붕 위의 외로운 새 한 마리와도 같습니다.
8 원수들이 종일 나를 모욕하고,
나를 비웃는 자들이 내 이름을 불러 저주합니다.
9 나는 재를 밥처럼 먹고, 눈물 섞인 물을 마셨습니다.
10 주님께서 저주와 진노로 나를 들어서 던지시니,
11 내 사는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으며, 말라 가는 풀과 같습니다.
이해 : 1절에서 11절 말씀은 아담과 하와 이후로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속
하시고 계시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드리는 기도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하게 하는 말씀이 10절에서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저주와 진노로 나를 들어서 던지시니,” 이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세 이후로 모든 사람들의 죄를 예수님께 전가시키시고
계신 말씀으로 죄로 막혔던 담을 허시고 은혜로 회복시켜 주시기 위한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을 따라서 실행하시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실을 믿고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와 제사장과 성전으로서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12 그러나 주님, 주님은 영원히 보좌에서 다스리시며,
주님의 이름은 대대로 찬양을 받을 것입니다.
이해 : 믿음은 하나님이 계신 것을 인정하고, 말씀에 순종한 사람들에게는
정하신 때가 이를 때에 상을 주시는 분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시편 102편에 말씀의 저자는 모세이지만, 성령께서 감동을 주셔서
기록한 말씀이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12절에 말씀은 인자이신 예수님께서 믿음의 고백을 하시고
계시는 말씀이십니다. 동시에 대속의 죄 씻음을 받고 있는 모세를 위한
중보로 예수님께서 드리시는 기도입니다. 이후로 성령님께서 중보로
함께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13 주님, 일어나셔서 시온을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때가 왔습니다. 시온에 은혜를 베푸실 때가 왔습니다.
14 주님의 종들은 시온의 돌들만 보아도 즐겁습니다.
그 티끌에도 정을 느낍니다.
15 뭇 나라가 주님의 이름을 두려워하고,
이 땅의 왕들이 주님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16 주님께서 시온을 다시 세우시고,
그 영광 가운데 나타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17 헐벗은 사람의 기도를 들으시며,
그들의 기도를 업신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18 다음 세대가 읽도록 주님께서 하신 일을 기록하여라.
아직 창조되지 않은 백성이, 그것을 읽고 주님을 찬양하도록 하여라.
19 주님께서 성소 높은 곳에서 굽어보시고, 하늘에서 땅을 살펴보셨다.
20 갇힌 사람들의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죽게 된 사람들을 풀어 놓아 주셨다.
21 시온에서 주님의 이름이 널리 퍼지고,
예루살렘에서 주님께 드리는 찬양이 울려 퍼질 때에,
22 뭇 백성이 다 모이고, 뭇 나라가 함께 주님을 섬길 것이다.
이해 : 13절에서 22절에 말씀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성취 될
말씀으로 만왕의 왕이 되셔서 공의로 다스리실 때 있게 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만왕의 왕으로 다스리실 천 년 동안에도 많은 민족들이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리며, 순종하는 삶을 살지만, 우상숭배를 하는
존재들이 있을 것이며, 불순종하여 100살 때에 죽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도 100살에 죽은 사람을 젊은 사람이
죽었다. 라고 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 19 예루살렘은 나의 기쁨이 되고, 거기에 사는 백성은 나의 즐거움이
- 될 것이니, 그 안에서 다시는 울음소리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 않을 것이다."
- 20 거기에는 몇 날 살지 못하고 죽는 아이가 없을 것이며,
- 수명을 다 채우지 못하는 노인도 없을 것이다.
- 백 살에 죽는 사람을 젊은이라고 할 것이며,
- 백 살을 채우지 못하는 사람을 저주받은 자로 여길 것이다.
- 이사야 65 : 19 ~ 20절 - 새번역성경
- 하나님 아버지께서 백 보좌에 앉으셔서 심판하신 후에는 다시는 죽음이
-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하시는 말씀은 아직도 죽음의
- 권세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11 나는 크고 흰 보좌와 거기에 앉으신 분을 보았습니다.
-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사라지고, 그 자리마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 12 나는 또 죽은 사람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할 것 없이,
- 다 그 보좌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책들을 펴놓고,
- 또 다른 책 하나를 펴놓았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었습니다.
- 죽은 사람들은, 그 책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 13 바다가 그 속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놓고, 사망과 지옥도 그 속에
-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놓았습니다. 그들은 각각 자기들의 행위대로
- 심판을 받았습니다.
- 14 그리고 사망과 지옥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 이 불바다가 둘째 사망입니다.
- 15 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다 이 불바다에
- 던져졌습니다.
- 1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이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 2 나는 또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와
- 같이 차리고,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 3 그 때에 나는 보좌에서 큰 음성이 울려 나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 "보아라, 하나님의 집이 사람들 가운데 있다.
-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실 것이요,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 하나님이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시고,
- 4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니,
- 다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 5 그 때에 보좌에 앉으신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 "보아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또 말씀하셨습니다.
- "기록하여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다."
- 6 또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나는 알파며 오메가,
- 곧 처음이며 마지막이다.
- 목마른 사람에게는 내가 생명수 샘물을 거저 마시게 하겠다.
- 7 이기는 사람은 이것들을 상속받을 것이다.
-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자녀가 될 것이다.
- 8 그러나 비겁한 자들과 신실하지 못한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쟁이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 모든 거짓말쟁이들이 차지할 몫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뿐이다.
- 이것이 둘째 사망이다."
- 요한계시록 20 장 11절부터 21장 8절 - 새번역성경
23 나는 아직 한창 때인데 기력이 쇠하여지다니,
주님께서 나의 목숨 거두시려나?
24 나는 아뢰었다. "나의 하나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십시오.
주님의 햇수는 대대로 무궁합니다.“
이해 : 예수님의 초림 시 인생으로서 년 수는 33년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의미가 없는 33년이 아닙니다. 예수님 초림 시 생애가
33년이었던 것은 말씀을 따른 것으로, 여인의 몸을 통하여 태어나서
하늘나라 지성소에 대속의 제사를 드릴 자격을 얻기 위한 기간이었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하신 마지막 때를 정하신 기간입니다.
- 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2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라.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면,
- 그 여자는 이레 동안 부정하다. 마치 월경할 때와 같이 부정하다.
- 3 여드레째 되는 날에는, 아이의 포피를 잘라 할례를 베풀어야 한다.
- 4 그런 다음에도 산모는 피로 더럽게 된 몸이 깨끗하게 될 때까지,
- 산모는 삼십삼 일 동안, 집 안에 줄곧 머물러 있어야 한다.
- 몸이 정결하게 되는 기간이 끝날 때까지, 산모는 거룩한 물건을
- 하나라도 만지거나 성소에 드나들거나 해서는 안 된다.
- 5 딸을 낳으면, 그 여자는 두 주일 동안 월경할 때와 같이 부정하다.
- 피로 더럽게 된 몸이 깨끗하게 될 때까지, 산모는 육십육 일 동안을
- 집 안에 줄곧 머물러 있어야 한다.
- 6 아들을 낳았든지 딸을 낳았든지, 몸이 정결하여지는 기간이 끝나면,
- 산모는 번제로 바칠 일 년 된 어린 양 한 마리와, 속죄제로 바칠
- 집비둘기 새끼 한 마리나 산비둘기 한 마리를, 회 막 어귀로 가져가서
- 제사장에게 바쳐야 한다.
- 레위기 12 : 1 ~ 6절 - 새번역성경
-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으면서 죽음이 임하였고, 후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이
-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여인의 몸을 통하여 오셨고,
- 그 여인의 죄까지 대속하여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와 제사장과
- 성전이 되게 하기, 위하여 여인이 피로 인하여 정결케 되는 기간을 하루를
- 1년으로 계산하여 33년이 되었던 것으로 이해됩니다.
- 이와 같은 말씀은 이스라엘이 죄를 지어서 바빌론에 멸망당하기 전에
- 회개할 것을 경고하시면서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씻어 주실 때까지 기간을
- 말씀하신 것과 일치하고 있습니다.
- 1 "너 사람아, 너는 이제 흙벽돌을 한 장 가져다가 네 앞에 놓고,
- 한 성읍 곧 예루살렘을 그 위에 새겨라.
- 2 그 다음에 그 성읍에 포위망을 쳐라.
- 그 성읍을 공격하는 높은 사다리를 세우고, 흙 언덕을 쌓고, 진을 치고,
- 성벽을 부수는 무기를 성 둘레에 설치하여라.
- 3 너는 또 철판을 가져다가 너와 그 성읍 사이에 철벽을 세워라.
- 그 도성을 포위하고 지켜보아라. 네가 그 도성을 포위하고 있거라.
- 이것이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여 주는 징조다.
- 4 너는 또 왼쪽으로 누워서,
-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네 몸에 지고 있거라.
- 옆으로 누워 있는 날 수만큼, 너는 그들의 죄악을 떠맡아라.
- 5 나는 그들이 범죄 한 햇수대로 네 날 수를 정하였다. 그러니
- 네가 삼백구십 일 동안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떠맡아야 할 것이다.
- 6 이 기간을 다 채운 다음에는, 네가 다시 오른쪽으로 누워서,
- 유다 족속의 죄악을 사십 일 동안 떠맡고 있거라.
- 나는 너에게 일 년을 하루씩 계산하여 주었다.
- 에스겔 4 : 1 ~ 6절 - 새번역성경
- 이스라엘의 죄 390일, 유다의 죄 40일을 더하면 430일이 되며, 하루를
- 일 년으로 하여, 이스라엘과 유다의 죄를 씻어 주실 분, 예수님께서 초림
- 하실 때까지 430년이 지나야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기준은 말라기의
- 뜻이 “나의 사자” 라는 의미와 같이 하나님의 하늘나라 복음의 사자로
- 초림하신 예수님이 오시기까지 말라기의 말씀을 기록하게 하신 때로부터
- 정확하게 430년 후에 초림 하셨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께서 죽음을 심판하신 때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죄를
- 대속하시며, 죽음의 세계에 가셔서 복음을 전하실 때이었습니다.
- 18 그리스도께서도 죄를 사하시려고 단 한 번 죽으셨습니다.
- 곧 의인이 불의한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입니다.
- 그것은 그가 육으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셔서
- 여러분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시려는 것입니다.
- 19 그는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도 가셔서
- 선포하셨습니다.
- 20 그 영들은, 옛적에 노아가 방주를 지을 동안에, 곧 하나님께서 아직
-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하지 않던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방주에
- 들어가 물에서 구원받은 사람은 겨우 여덟 사람밖에 없었습니다.
- 21 그 물은 지금 여러분을 구원하는 세례를 미리 보여준 것입니다.
- 세례는 육체의 더러움을 씻어 내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 부활을 힘입어서 선한 양심이 하나님께 응답하는 것입니다.
- 22 그리스도께서는 하늘로 가셔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계시니,
-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고 있습니다.
- 1 그리스도께서는 육신으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 여러분도 같은 마음으로 무장하십시오.
- 육신으로 고난을 받은 사람은 이미 죄와 인연을 끊은 것입니다.
- 2 이제부터는, 육신으로 살아갈 남은 때를 인간의 욕정대로 살지 말고,
-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 3 여러분은 지난날에 이방 사람들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였으니,
- 곧 방탕과 정욕과 술 취함과 환락과 연회와 가증스러운 우상숭배에
- 빠져 살아 왔습니다. 그것은 지나간 때로 충분합니다.
- 4 그들은 여러분이 자기들과 함께 그런 지나친 방종에 빠지지 않는
- 것을 이상히 여기면서, 여러분을 비방합니다.
- 5 그들은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을 심판하실 분에게 사실을 죄다
- 아뢰어야 합니다.
- 6 죽은 사람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진 것은,
- 그들이 육신으로는 모든 사람이 심판받는 대로 심판을 받으나,
-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
-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고,
- 삼가 조심하여 기도하십시오.
- 8 무엇보다도 먼저 서로 뜨겁게 사랑하십시오.
-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 줍니다.
- 9 불평 없이 서로 따뜻하게 대접하십시오.
- 10 각 사람은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 선한 관리인으로서 서로 봉사하십시오.
- 베드로전서 3장 18절부터 4장 10절 - 새번역성경
-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말씀하심에 완전한 순종으로 십자가에서
- 하나님 아버지께 부르짖어 살려달라고 기도를 드리셨을 때에 응답하시지
- 않으시고 죽음의 권세를 잡은 사탄에게 내어 주신 것은 사탄의 유혹에
- 넘어가서 하나님 아버지를 배반한 죄가 그만큼 무겁고, 용서할 수 없는
- 죄로서 죽어야만 하는 것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이해됩니다.
- 하지만 공의를 지키셔야 했었던 하나님 아버지의 지혜는 사탄의 얕은
- 속임수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권세와 능력을 소유하시고 계셨기에
- 죽음의 권세를 심판하시는 빌미가 되었던 것이며, 죄로 죽음의 권세에
- 잡혀 있었던 영혼들을 살리시는 능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죽음을 심판하시는 기간은 예수님의 초림부터
- 시작하여 재림 하셔서 만왕의 왕으로 천 년에 순종을 가르치시는 기간과
- 천 년이 지나서 하나님 아버지의 백 보좌심판 때까지 예수님께서 평범한
- 인간으로 사셨던 30년에 공생애 3년에 십일조 개념의 10을 곱하여
- 모두 3030년이 될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러한 생각에 확신을 주시는
- 말씀이 아브라함의 제단, 솔로몬 성전, 스룹바벨 성전(로마 헤롯이 46년간
- 증축, 예수님 초림 시 예루살렘 성전)이 예수님의 예언대로 AD 70년경에
- 로마의 티투스베스파시안 황제에 의하여 성취되면서 자재와 귀금속은
- 로마의 원형 경기장 콜로세움을 건설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 그 후 오리엔트문화 전성기에 이슬람 제 3성전인 황금 돔 사원(알아크사
- 사원)이 현재까지 세워져있지만, 이스라엘의 전통 유대인들 중, 산헤드린
- 공의회를 중심으로 이미 제사장과 성전 건축과 구약의 제사를 드리기 위한
- 모든 준비를 마쳐놓고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확인 : https://bradtv.net/archives/6936
- 유튜브 검색 : 제 3 성전
- 이 모든 일들은 예수님께서 초림 시에 예루살렘 성전에 대한 예언을
- 하시면서 초림 이후에 있을 일들과 함께 재림 시에 있게 될 일들에 대하여
- 말씀하신 마태복음 24장, 마가복음 13장, 누가복음 21장에 말씀과 같이
-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마태, 마가복음에서 말씀하신대로 다니엘서를
- 통하여 다니엘의 뜻이 “하나님은 재판관이시다.” 라는 뜻과 같이
- 하나님 아버지께서 두 번째로 불 심판하시면서, 현재의 예루살렘, 시온에서
-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기름 부으시는 계획을 실행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 그래서 예수님의 재림의 시기는 2030년에 있을 것으로 이해됩니다.
- 이스라엘이 로마에 의하여 나라가 없어졌었지만, 죄의 대가를 일곱 배
- 치른 후, AD 1947년 5월에 나라가 다시 세워졌고, 이후로 현재까지 수많은
- 위기를 잘 극복하고 굳건히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이제 다니엘서에 말씀을 따라서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재림 전에
- 예루살렘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25 그 옛날 주님께서는 땅의 기초를 놓으시며, 하늘을 손수 지으셨습니다.
26 하늘과 땅은 모두 사라지더라도, 주님만은 그대로 계십니다.
그것들은 모두 옷처럼 낡겠지만, 주님은 옷을 갈아입듯이
그것들을 바꾸실 것이니, 그것들은 다만,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27 주님은 언제나 한결같습니다. 주님의 햇수에는 끝이 없습니다.
28 주님의 종들의 자녀는 평안하게 살 것이며,
그 자손도 주님 앞에 굳건하게 서 있을 것입니다.
시편 102 : 1 ~ 28절 - 새번역성경
- 하나님의 말씀은 한 치에 오차도 없이 모두 그대로 실행되어졌습니다.
- 이제 다시금 성경 말씀은 성취 될 것이며, 현재에 하늘과 땅과 바다가
- 사라지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성취되어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획하신
- 모든 일들을 이루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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