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에서 새 예루살렘 성까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
하나님께서 여섯째 날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이 사람은 순수한 하나님의 작품이며, 하나님께서 양자로
삼으신 하나님의 자녀이었습니다. (누가복음 3 : 38절)
그 증거는 코를 통하여 하나님아버지의 영을 불어 넣어
주셨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과 같은 존재는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일곱 영으로 계신 분이시고, 사람은 하나님아버지의
영이신 성령님만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완전한 존재가 아닌
불완전한 존재로서의 상태였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성령(거룩한 영), 심판의 영, 불의 영,
지혜와 총명의 영, 모략과 권능의 영, 지식과 주님을 경외하게
하는 영, 공평의 영으로 완전한 일곱 영을 가지고 계시는데
반하여 인간은 하나님의 양자로서 거룩해지는 영을 받아 하나님과
함께 있을 수 있었고, 함께 있어야만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아래에서 온전한 삶을 살 수 있었는데,
마치 어린아이가 부모의 보호 안에서만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는 것과 같이, 그런데 이러한 자신을 모르고
타락한 천사 장(루시퍼) / 사탄 / 옛 뱀의 말만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배반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어 죽음의 세력에게 붙잡히게 되었고, 종일토록 피, 땀을
흘려야만 먹 거리를 얻을 수 있는 존재가 되었으며,
여자들은 산고의 고통을 겪어야만 후손을 볼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환난을 겪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사람)들에 아버지로서 이러한 고통 속에서
허덕이는 인간들을 위하여 다시금 자녀로 회복하실
계획을 갖고 계셨고, 악을 선용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러한 배반을 통하여 순종을 가르치고 계시는
것이며, 그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시고,
이 예수님을 자신이 죄인이며, 자신의 죄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몸소 육신을 쓰고 오셔서, 죄의 댓 가를 치러 주신 것을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시켜 주시는 성령님께서
오셔서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계시며,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간구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성령님은 태초에 사람을 지으셨을 때에 코에
생령을 불어 넣어 주셨던 그 하나님아버지의 영이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21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에,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시고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 죄가 용서될 것이요, 용서해 주지 않으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요한복음 20 : 21 ~ 23절 - 새번역성경
이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만왕의 왕이 되시며,
예루살렘에 거하시면서 모든 민족들에게 순종을 가르치실
것입니다. (에스겔 40장 ~ 48장)
에스겔의 뜻은 “여호와(하나님)께서 높여 주신다.”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큰 지진이 일어나며, 예루살렘이
우뚝 솟을 것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과 이스라엘이 모든
민족을 대표하는 맏이에 역할로 죄를 지은 것에 칠 배에
벌 받은 것에 대한 보상을 해 주시는 의미가 함께 있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4 그 날이 오면, 주님께서 예루살렘 맞은편 동쪽,
올리브 산 위에 발을 디디고 서실 것이다.
그러면 올리브 산은 한가운데가 갈라져서 동서로 뻗은
깊고 넓은 골짜기가 생길 것이다. 산의 반쪽은 북쪽으로
다른 반쪽은 남쪽으로 옮겨질 것이다.
5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 것이다. 너희는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만나 도망간 것 같이, 주님의 산
골짜기로 도망할 것이다. 주 나의 하나님이 오신다.
모든 천군을 거느리시고 너희에게로 오신다.
6 그 날이 오면, 햇빛도 차가운 달빛도 없어진다.
7 낮이 따로 없고 밤도 없는 대낮만이 이어진다.
그 때가 언제 올지는 주님께서만 아신다.
저녁때가 되어도, 여전히 대낮처럼 밝을 것이다.
8 그 날이 오면,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솟아나서, 절반은
동쪽 바다로, 절반은 서쪽 바다로 흐를 것이다.
여름 내내, 겨울 내내, 그렇게 흐를 것이다.
9 주님께서 온 세상의 왕이 되실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은 오직 주님 한 분만을 섬기고,
오직 그분의 이름 하나만으로 간구할 것이다.
10 게바에서 예루살렘 남쪽 림몬까지, 온 땅이 아라바처럼
평평해질 것이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우뚝 솟아 있으므로,
'베냐민 문'에서부터 '첫 대문'이 서 있는 지점을 지나서
'모퉁이 문'까지, 또 '하나넬 망대'에서 왕실의 포도주
짜는 곳까지, 제자리에 그대로 남을 것이다.
11 백성이 다시 예루살렘에 자리 잡을 것이다.
다시는 멸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예루살렘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다.
12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모든 민족을, 주님께서 다음과
같은 재앙으로 치실 것이다. 그들이 제 발로 서 있는 동안에
살이 썩고, 눈동자가 눈구멍 속에서 썩으며,
혀가 입 안에서 썩을 것이다.
13 그 날이 오면, 주님께서 보내신 크나큰 공포가 그들을
휩쌀 것이다. 그들은 서로 손을 잡고, 저희들끼리
손을 들어서 칠 것이다.
14 유다 사람들도 예루살렘을 지키려고, 침략자들과
싸울 것이다. 그들은 주변 모든 이방 나라의 재물 곧 은과
금과 의복을 마구 차지할 것이다.
15 말과 노새와 낙타와 나귀 할 것 없이, 적진에 있는
모든 짐승에게도, 적군에게 내린 이같은 재앙이
내릴 것이다.
16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온 모든 민족 가운데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해마다 예루살렘으로 올라와서 왕이신 만군의
주님께 경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다.
17 이 세상의 어느 백성이라도,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왕이신
만군의 주님께 경배하지 않으면, 그들의 땅에는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다.
18 이집트 백성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와서 어울리지 않으면,
그들의 땅에도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않은 이방 나라들에게 내리실,
그 똑같은 재앙을 그들에게도 내리실 것이다.
19 이것은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않은 이집트 사람과
모든 이방 민족이 받을 벌이다.
20 그 날이 오면, 말방울에까지 '주님께 거룩하게
바친 것'이라고 새겨져 있을 것이며, 주님의 성전 안에
있는 모든 솥이, 제단 앞에 있는 그릇들과 같이
거룩하게 될 것이다.
21 예루살렘과 유다에 있는 모든 솥도 만군의 주님께
거룩하게 바친 것이 되어,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이 와서,
그 솥에 제물 고기를 삶을 것이다. 그 날이 오면,
만군의 주님의 성전 안에 다시는 상인들이 없을 것이다.
스가랴 14 : 4 ~ 21절 - 새번역성경
스가랴의 의미는 “여호와(하나님)께 기억된 자”라는 뜻입니다.
구약과 신약을 통하여 구원 얻은 하나님의 자녀가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순종의 제사로부터 절대 순종하는 방법을 배우는데 1,000년의 기간을 주십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4 ~ 25절, 요한계시록 20장 참고)
모든 만물이 순종할 그 때에 인간 세상을 하나님아버지께
바치며, 예수님까지도 그 하나님아버지 앞에 무릎 꿇고
순종하시는 것이며, 새 예루살렘 성에서 하나님아버지와
함께 성전이 되셔서, 그 성전으로부터 만물을 살리는
생명수가 나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참고)
그래서 목마른 사람들은 모두 내게로 오라고 하신 것이고,
예수님께서 죄에 모든 댓 가를 치러 주셨기 때문에
값은 치르지 않고, 사 먹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의 피 값으로 자신이 죄를 사 하여 주셨다는
믿음으로 사 먹으라는 말씀을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예수님께서 사셨던 삶을 따라
살라고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이며, 이에 대한 상에 대하여
요한계시록 2장, 3장에서 일곱 교회를 통하여, 평가와
상급에 대하여 모두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러한 구원의 통로를 준비해놓으신 하나님께서 앞으로
진행하실 것에 대하여, 예수님 초림 후부터 현재, 미래까지
모두 말씀해놓으신 말씀이 바로 요한계시록입니다.
이 요한계시록은 22장으로 되어 있으며, 마지막 장인
22장 18 ~ 19절에서는 말씀을 더하거나, 빼지 말 것에 대하여
준엄하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확인해보겠습니다.
18 나는 이 책에 기록한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합니다.
누구든지 여기에 무엇을 덧붙이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 책에 기록한 재앙들을 덧붙이실 것이요,
19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에 기록한 말씀에서
무엇을 없애 버리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한
생명나무와 그 거룩한 도성에서
그가 누릴 몫을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 : 18 ~ 19절 - 새번역성경
이러한 준엄한 말씀이 있는데도 이해를 돕기 위하여
해석 하므로 많은 말을 덧붙이고 있습니다.
경계에 경계를 해야 할 것이고, 아직 기회가 있을 동안에
회개하여야만 할 것입니다.
아담의 죄로 인하여 죽음에게 붙잡힌 인생들에게 구원의
계획을 이루시기 위하여,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택하셔서,
그의 인생여정을 통하여 만나 주셨고, 하나님을 진실로 믿게
하심으로서 믿음의 족보를 구축하셨습니다.
간략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1. 아담/하와 - 말씀에 불순종 / 죄 - 사람들이 죽음의
세력에게 속하게 됨
2. 셋 : 믿음의 통로를 통한 회복의 기회를 주심
3. 에녹(죽음 없이 하나님나라에 입성 / 365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신 분)
4. 므두셀라(므두셀라가 죽으면 세상에 심판이 임한다는 뜻)
5. 노아(믿음의 방주를 만들어 노아를 비롯하여
모두 8명이 생존)
6. 셈 : 노아의 장자로 이 장자(맏아들)의 계보를 통하여
첫 것은 내 것이라는 말씀대로 믿음의 조상을 ~
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셈은 백 세 곧 홍수 후
이 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아르박삿은 삼십오 세에 셀라를 낳았고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셀라는 삼십 세에 에벨을 낳았고
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에벨은 삼십사 세에 벨렉을 낳았고
벨렉을 낳은 후에 사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벨렉은 삼십 세에 르우를 낳았고
르우를 낳은 후에 이백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르우는 삼십이 세에 스룩을 낳았고
스룩을 낳은 후에 이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스룩은 삼십 세에 나홀을 낳았고
나홀을 낳은 후에 이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나홀은 이십구 세에 데라를 낳았고
데라를 낳은 후에 백십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고향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죽었더라
아브람과 나홀이 장가 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의 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버지이며
또 이스가의 아버지더라
사래는 임신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창세기 11 : 10 ~ 32절 - 새번역성경
이 맏이(첫 것은 하나님의 것)의 계보를 통하여
믿음의 조상을 세우셨습니다.
7. 아브람(존귀한 아버지) - 인생의 고난을 겪으며 -
아브라함(여러 민족의 아버지) - 믿음의 조상
8. 이삭(웃음 : 인간의 모든 희망이 사라지고 얻은 아들이라
사라가 어이없어서 웃은 것에서 지어진 이름)
9. 야곱(이스라엘의 근원으로 믿음으로 맏이의 복을 이어받음)
10. 출애굽 - 모세(레위자손으로 태어나, 노예 생활하는
이스라엘을 이집트/애굽에서 하나님의 명으로
이스라엘민족을 출애굽 시킨 지도자,
형인 아론과 함께)
11. 시내산(호렙산) : 생명을 주는 십계명, 규례, 율례를
하나님께 받아 이스라엘에게 전한 - 모세
*. 모세 : 하나님과 대면하면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중보기도로 용서를 구하여, 하나님께서 사는
길을 제시하여 주심(40일 동안, 물과 음식을
섭취하지 않음)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둔 므리바 샘 / 에스겔
골짜기에서 하나님을 이스라엘이
대적하였을 때에, 모세가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지
못하였기에 가나안 땅을 바라만 보고, 죽기직전에
신명기 서를 통하여, 일명 모세의 노래라 불리는
32장 말씀을 통하여,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계속하여 배반할 것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이러한 배반에도 모세의 노래를 후세에게 전하여
그들이 회개하면 언제든 용서 하겠다고
약속하셨으나, 이러한 하나님의 경고와 은혜를
저버렸기에, 그에 대하여, 여러 민족들을 통하여
통치하게 하셨습니다.
12. 사사시대 : 블레셋 - 모압((롯의 후손), 암몬(롯의 후손) -
아말렉, ...
13. 왕의 시대 : 하나님 대신 왕을 원한 이스라엘
- 하나님을 배반 : 믿음을 배반한 시대
14. 열강에게 속국이 되게 하심
*. 바벨론 - 70년 포로 생활
*. 페르시아 고레스 왕을 통하여 회복
*. 배반 - 로마에게 점령
15. 예수 그리스도 초림 - 기원 원년 -
*. 대 제사장 - 인간 세상을 대속하시는 하늘의 제사장
*. 어린 양 -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시는 제물
*. 예수님의 예언 : 예루살렘 성전의 파괴
(자신의 몸이 3일 만에 살아나실 것을 말씀하심)
- AD 70년경에 로마 황제 베스파시안, 아들 티투스장군
의하여 멸망 - 약 1,878년 동안 이스라엘나라가 소멸
- 성경말씀이 성취 - 1948년 UN결의 33표 찬성으로
나라가 생겨 남 - 1967년 6일 전쟁으로 현재의
영토로 확장 - 성경말씀대로 성취
- 다니엘서를 통하여 말씀하신 내용이 성취될 시기
16. 환난 기간에 시작 ? ! (성도들의 믿음을 시험하시는 때)
*.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물음에 답하시면서 하신 말씀
마태복음 24장, 마가복음 13장, 누가복음 21장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마태복음 24 : 15절 - 새번역성경
17. 구약의 제사 제도가 시행 - 어려운 때 / 전쟁 중에 ? !
- 다니엘(여호와/하나님은 재판관이시다.)
- 약 1년 3개월 반
제 3 성전 : 다큐멘터리 영화 - 브래드티비 확인
18. 성전 꼭대기에 서지 못할 가증한 ~ 점령자 동상
- 예수님께서 40일 금식 후 세 가지 시험 중 ~
- 점령기간 : 약 3년 반
*. 믿는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님아버지께서 줄여 주실 것
*. 그 때와 시 (재림)
6 사도들이 한 자리에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었다.
"주님,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나라를 되찾아
주실 때가 바로 지금입니까?"
7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때나 시기는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권한으로 정하신 것이니,
너희가 알 바가 아니다
사도행전 1 : 6 ~ 7절 - 새번역성경
이 기간 중에 이스라엘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기간이 될 것이며, 믿음의 사람들을 시험하시는 기간이
될 것입니다.
이 믿음의 시험은 현재의 혼란을 인간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사람들과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는 사람들로
갈릴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모습과 마음에 중심을
살피셔서 하나님의 백성을 가려내실 것입니다.
요한복음 6 : 66절 참고
이 기간에 이스라엘과 교회가 그리스도 앞에 서는 때가
될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리고 이 기간이 끝날 무렵에 전도자들의 죽음이
있을 것이며, 3일간 이스라엘 도심에 그들의 죽음이
방치되어 있을 것입니다. 3일이 지나면 살아나서
예수님께로 올라 갈 것입니다.
이러한 일 후에 하늘의 별들이 떨어지고, 해와 달이
빛을 잃어 어둡고, 캄캄한 날이 올 것이며, 이 때에야
나팔소리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름타고 오시는데
모든 민족들이 이러한 모습을 볼 것입니다.
또한 선택된 많은 하나님의 백성은 예수 그리스도께,
하나님아버지께로 피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요한계시록 22 : 18 ~ 19절 말씀을 무시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노에 환난 속에 더 남아 있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깨어있어야 하는 것이고,
기름을 준비한 다섯 처녀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19.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 1,000년 통치
*. 만물이 예수 그리스도의 발아래에 복종 할 때 까지
( 고린도전서 15장 참고 )
*. 사탄을 무저갱에 가두어 두심 ( 요한계시록 20장 참고)
*. 에스겔(여호와께서 높여 주신다) 40장 ~ 48장
예루살렘 성이 하나님(예수님)의 도성
성전에서 샘이 나와 그 샘으로 만물이 소생되며,
사해에도 많은 생물과 물고기들이 여느 바다에서처럼
살 것입니다. (에스겔 47 : 9절, 12절 참고)
20. 백 보좌 심판과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 성
*. 마지막 때에 있을 하나님아버지의 심판
*. 옛 것을 새롭게 창조하시고, 하나님과 사람들이
함께 사는 영원한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이상은 대략적으로 요약한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신
성경말씀입니다. (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3년간 주신 은혜)
하나님의 말씀은 이해하고, 순종하는 것이지, 인위적으로
더하거나, 빼서는 안 됩니다.
이해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말씀에 따라서 삶을
사는 순종인 것입니다.
5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순결하며,
그분은 그를 의지하는 사람의 방패가 되신다.
6 그 말씀에 아무것도 더하지 말아라.
그렇지 않으면 그분이 너를 책망하시고,
너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잠언 30 : 5 ~ 6절 - 새번역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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