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사도 예수 그리스도
사람을 구원하는 믿음의 시작을 아브라함으로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브라함은 현재 이슬람 세력과 전쟁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조상이며, 동시에
이슬람의 조상이 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조상은 본처 사라에게서 난 이삭,
곧 웃음이라는 뜻을 가진, 사람의 생각으로는 일어날 수 없는 상태에서 얻은
자손이며, 이슬람의 조상은 사라의 몸종 하갈에게서 난 이집트 사람의 자손으로
아브람이 85세, 사래가 75세 때, 사람의 생각으로는 모든 소망이 끊어졌을 때
사람의 생각을 따라서 몸종 사라와 관계 가운데 아브람의 나이 86세 때 얻은
인본주의적인 생각으로 낳은 자손입니다.
아브라함의 이 두 자손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엄청난 차이가 있으며
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언약하신 자손은 이삭입니다.
1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아이를 낳지 못하였다.
그에게는 하갈이라고 하는 이집트 사람 여종이 있었다.
2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나에게 아이를 가지지 못하게 하시니,
당신은 나의 여종과 동침하십시오. 하갈의 몸을 빌려서,
집안의 대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브람은 사래의 말을 따랐다.
이해 : 사래의 말은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충분히 이해되는 말이며,
사래의 말을 들은 믿음의 조상 아브람의 행동 역시 인간적인 생각에
잘못된 행동은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아브람과 언약하신
말씀에 비추어 보면, 언약을 믿지 못한 행동으로 최초의 사람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반한 일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브람과 아브라함에게서 난 두 자손 사이에 싸움이 현재까지
일어나고 있는 것이며, 이 싸움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브라함과
이삭의 믿음을 확인하셨던 장소로부터 다시금 창세 이후로
모든 영혼의 믿음을 확인하시기 시작하실 일에 대한 다니엘서의
기록하신 말씀으로 이어지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두 번째 불 심판과
함께 뒤이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만왕의 왕으로 오실 일과
함께 할 것으로, 이해됩니다.
3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자기의 여종 이집트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자기 남편 아브람에게 아내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서
살아온 지 십 년이 지난 뒤이다.
4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니, 하갈이 임신하였다.
하갈은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 자기의 여주인을 깔보았다.
5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내가 받는 이 고통은, 당신이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나의 종을 당신 품에 안겨 주었더니, 그 종이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
나를 멸시합니다.
주님께서 당신과 나 사이를 판단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6 아브람이 사래에게 말하였다.
"여보, 당신의 종이니, 당신 마음대로 할 수 있지 않소?
당신이 좋을 대로 그에게 하기 바라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하였다.
7 주님의 천사가 사막에 있는 샘 곁에서 하갈을 만났다.
그 샘은 수르로 가는 길옆에 있다.
8 천사가 물었다.
"사래의 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길이냐?"
하갈이 대답하였다. "나의 여주인 사래에게서 도망하여 나오는 길입니다."
9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너의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복종하면서 살아라.“
이해 : 이 말씀은 참으로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초림하신
뜻과 계획이 이 말씀 중에 함께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초림의
뜻이 율법 위에 사랑의 법을 선포하시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증거는 다음에 천사가 하는 말로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10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또 일렀다.
"내가 너에게 많은 자손을 주겠다.
자손이 셀 수도 없을 만큼 불어나게 하겠다.“
이해 : 이 말씀을 잘못 이해하면 마치 천사가 아이를 낳게 하는 것으로
알 수 있으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천사들은 하나님 아버지를
완전하게 대리하여, 이 세상을 자신에게 맡겨 주신 곳에서 맡겨진
일을 대리하여, 사람들을 섬기는 일을 맡고 있는 영으로 존재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생명을 주는 나의 영이 사람 속에 영원히 머물지는 않을 것이다.
사람은 살과 피를 지닌 육체요,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다.“
창세기 6장 3절 - 새번역성경
또 그는 자기들의 통치 영역에 머물지 않고
그 거처를 떠난 천사들을 그 큰 날의 심판에 붙이시려고,
영원한 사슬로 매어서 어둠에 가두어 두셨습니다.
유다서 1장 6절 - 새번역성경
창세기 6장과 유다서 1장에 말씀만 살펴도 천사의 존재가 어떠한
존재인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11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또 일렀다.
"너는 임신한 몸이다. 아들을 낳게 될 터이니,
그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하여라.
네가 고통 가운데서 부르짖는 소리를 주님께서 들으셨기 때문이다.
12 너의 아들은 들나귀처럼 될 것이다.
그는 모든 사람과 싸울 것이고,
모든 사람 또한 그와 싸울 것이다.
그는 자기의 모든 친족과 대결하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13 하갈은 "내가 여기에서 나를 보시는 하나님을 뵙고도, 이렇게 살아서,
겪은 일을 말할 수 있다니!" 하면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주님을
"보시는 하나님"이라고 이름 지어서 불렀다.
14 그래서 그 샘 이름도 브엘라해로이라고 지어서 부르게 되었다.
그 샘은 지금도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그대로 있다.
15 하갈과 아브람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나니,
아브람은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지었다.
16 하갈과 아브람 사이에 이스마엘이 태어날, 때에
아브람의 나이는 여든여섯이었다.
창세기 16 : 1 ~ 16절 - 새번역성경
이스마엘의 자손인 이슬람 국가들마저 수니파와 시아파로 갈라져서, 서로를
적대시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위의 창세기 16장 12절에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는 증거가 됩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되고 있으며,
머지않아서 다니엘서 2장에 말씀과 같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실
것을, 확신합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가 가까워지면 이슬람 국가에 속한 사람들이 다음과
같은 행동으로 사람들을 괴롭게 할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 너희를 넘어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2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죽이는 사람마다, 자기네가 하는 그러한
일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할 때가 올 것이다.
이해 : 이슬람 국가 사람 중에 과격한 보코하람에 속한 사람들은 자폭을
하여, 사람을 죽이면서 외치는 말이 ”성전“이라고 하며 조금에
양심도 없이 자신들의 구원을 확신합니다. 하지만 이는 예수님께서
미리 말씀하시고 계시는 일과 같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데서
생기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됩니다.
3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므로, 그런 일들을 할 것이다.
4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하여 두는 것은, 그들이 그러한
일들을 행하는 때가 올 때에, 너희로 하여금 내가 너희에게
말한 사실을 다시 생각나게 하려는 것이다.
또 내가 이 말을 처음에 하지 않은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5 그러나 나는 지금 나를 보내신 분에게로 간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서
아무도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고 묻는 사람이 없고,
6 도리어 내가 한 말 때문에 너희 마음에는 슬픔이 가득 찼다.
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내가 떠나가지 않으면,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시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면,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주겠다.
8 그가 오시면,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의 잘못을 깨우치실 것이다.
9 죄에 대하여 깨우친다고 함은 세상 사람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요,
10 의에 대하여 깨우친다고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고 너희가 나를 더 이상 못 볼 것이기 때문이요,
11 심판에 대하여 깨우친다고 함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12 아직도,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지금은 감당하지 못한다.
13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는 자기 마음대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듣는 것만 일러주실 것이요,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14 또 그는 나를 영광되게 하실 것이다.
그가 나의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15 아버지께서 가지신 것은 다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성령이 나의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16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볼 것이다.“
요한복음 16 : 1 ~ 16절 - 새번역성경
하나님 아버지께서 왜 예수 그리스도께 사람의 몸을 주셔서 죄의 값을 치르게
하셨는지?!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여 구세주로
영접하는 사람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 하나님을 보내주시는지?!,에
대하여 너무나도 확실하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어떠한
일들을 믿음의 사람과 함께 하시면서 하고 있는지?!,를 깨닫게 하십니다. 이는
믿음의 사람이, 성령 하나님께 순종하여 열매를 맺는 삶으로 성 삼위일체가
되어 거룩하신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예수님과 함께 영원한 삶을 시작하게
하시기 위한 것으로, 이미 구약과 신약의 말씀에 기록하신 일들을 이루셔서
이 세상이 하나님 나라가 되게 하실 때, 창세 이후로 모든 영혼을 살리시고,
심판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게 하시기 위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래서 신앙의 사도에 근원은 사실상 예수 그리스도가 되시는 것입니다.
1 그러므로 하늘의 부르심을 함께 받은 거룩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의 사도요,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십시오.
2 이 예수는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안에 성실했던 것과 같이,
자기를 세우신 분께 성실하셨습니다.
3 집을 지은 사람이 집보다 더 존귀한 것과 같이,
예수는 모세보다 더 큰 영광을 누리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4 어떠한 집이든지 어떤 사람이 짓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5 모세는, 하나님께서 장차 말씀하시려는 것을 증언하기 위한 일꾼으로서,
하나님의 온 집안사람에게 성실하였습니다.
6 그러나 그리스도는 아들로서, 하나님의 집안사람을 성실하게 돌보셨습니다.
우리가 그 소망에 대하여 확신과 자부심을 지니고 있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집안사람입니다.
7 그러므로 성령이 이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너희 조상들이 광야에서 시험받던 날에 반역한 것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아라.
9 거기에서 그들은 나를 시험하여 보았고,
사십 년 동안이나 내가 하는 일들을 보았다.
10 그러므로 나는 그 세대에게 분노해서 말하였다.
'그들은 언제나 마음이 미혹되어서 내 길을 알지 못하였다.'
11 내가 진노하여 맹세한 대로
그들은 결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12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에 믿지 않는 악한 마음을 품고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떠나는 사람이 아무도 없도록,
여러분은 조심하십시오.
13 '오늘'이라고 하는 그날그날, 서로 권면하여,
아무도 죄의 유혹에 빠져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14 우리가 처음 믿을 때에 가졌던 확신을 끝까지 가지고 있으면,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구원을 함께 누리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15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반역하던 때와 같이
너희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아라" 하는 말씀이 있는데,
16 듣고서도 하나님께 반역한 사람들이 누구였습니까?
모세의 인도로 이집트에서 나온 사람들 모두가 아니었습니까?
17 하나님께서 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진노하셨습니까?
죄를 짓고, 시체가 되어서 광야에 쓰러진 그 사람들이 아닙니까?
18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맹세하셨습니까?
순종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하신 것이 아닙니까?
19 결국, 그들이 들어갈 수 없었던 것은 믿지 않았기 때문임을
우리는 압니다.
히브리서 3 : 1 ~ 19절 - 새번역성경
예수 그리스도는 창세 이전부터 하나님 아버지와 항상 동행 하셨던
참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성령으로 처녀의 몸을 통하여 세상에 오신 참사람이
되시기에 창세 이후로 모든 영혼을 위하여 죄의 값을 대신 치러 주실 수
있으셨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창세 이후로 모든 영혼을
심판하실 수 있는 자격을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받으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창세 이후로 숨겨져 있었던, 이러한 모든 일들을 세상에 알려 주시려고 오셨고,
하나님 아버지와 사람 사이를 죄가 막았던 담을 자신에 몸으로 허물어 주셨기
때문에, 이를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께서 함께 사시면서
구원에 이르도록 중보기도와 조력자가 되어 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썩어짐의 종살이에서 구원하여 주셨고, 다시는 썩지 않는 영혼의 옷, 곧
썩지 않을 몸을 주시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부터 죽음이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하시는 구원의 은혜가 됩니다.
하지만 각자의 순서를 따라서 영원한 생명을 얻든지, 사탄과 함께 영원한
불바다 가운데서 살든지, 할 것이라고 수없이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셨을 때, 순종한 사람은 오른쪽에 서게 하실
것이지만, 불순종한 존재들은 왼쪽에 세우실 것이라는, 말씀으로도 알게 하시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죄의 값을 치러 주실 때, 함께 십자가상에서 자신들의
죄에 값을 치렀던 두 강도에 대한 말씀과도 함께 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래서 현재라는 시점에서 아직 조금에 기회가 있는 동안을 사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로서 무엇이 진리인지?!를 깨닫고 회개하는 삶으로
순종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만 잠시 후에 진행될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왼쪽이 아닌, 오른쪽에 설 수 있을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러한 일 때문에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직접 본을 보여 주시면서, 구원의 은혜에 길을 닦아 놓으신
것이며, 여기에 믿음을 통로로 삼으셔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령으로 함께
살고 계시면서 구원의 은혜를 직접 완성에 이르게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놀랍고,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은혜를 거부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하나님의 진로가 기다리고 있는지?!를 생각하고 영혼의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가 이미 되었음을 알고, 회개하는 삶으로 겸손히,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자아가 살아 있는 사람은 절대로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이는 너무나도 확실한 일이 되는데, 그 이유는 모든 생명체를 엄청난 인격으로
상대하고 계시기에 일어나는 현상이며, 이에 대한 증거가 자유의지와 책임에
대한 관계입니다. 그래서 더 무서운 일들이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어느 것, 하나도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더 늦기 전에
회개하는 삶으로 자신의 영원한 삶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일 때문에, 등불을 켜서 등경 위에 두라고 하신 것이며, 어두운 데서
들은 말씀을 밝은 데서 말하라고 하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또한 소금이 그 맛을 잃는 순간에 발에 밟힌다고 말씀하시는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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