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남의 원리

하나님의 걸작 품

송병청 2024. 1. 19. 10:58

하나님의 걸작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조하셔서, 존재하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이 중에서 특히 사람은 하나님의 걸작 품 중에, 걸작

품으로, 모든 만물을 하나님을 완전하게 대리하여서 다스리게 하십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제일 먼저 일방적인 은혜로서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참 부모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을 통하여

확인 시켜 주시고 계시는 말씀이 이스라엘의 역사서, 성경 말씀입니다.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닷샛날이 지났다.

24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어라.

집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과 들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25 하나님이 들짐승을 그 종류대로, 집짐승도 그 종류대로, 들에 사는

모든 길짐승도 그 종류대로 만드셨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26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그리고 그가,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 사는 온갖 들짐승과 땅 위를 기어 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그들을 남자 여자 창조하셨다.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베푸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라.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고기 공중의 새 땅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라" 하셨다.

29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온 땅 위에 있는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들이 너희의 먹거리가 될 것이다.

30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 위에 사는 모든 것,

생명을 지닌 모든 것에게도 모든 푸른 풀을 먹거리로 준다"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31 하나님이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엿샛날이 지났다.

창세기 1 : 26 ~ 31- 새번역성경

 

하나님 아버지께서 모든 생명체를 만드시고, 이들에게 먹이로 주신 것들은

오늘날처럼 서로를 죽여서 취하게 하시지 않으셨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셔서, 존재한 각종 채소와 나무의 열매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과

짐승들이 서로의 목숨, 곧 자신들의 생명에 위협을 느끼지 않았기에,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서 함께 공존하게 하셨던 것으로 이해됩니다.

하지만 생명의 말씀을 배반한 이후부터는 자신의 근원을 배신한 죄를 인하여

서로의 신뢰에 점차 금이 가면서, 서로의 관계가 멀어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이 세상의 사람들의 딸들과 관련한 일로서

천사들이 자신들의 눈에 좋은 대로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결혼하였고, 이들의

자녀가 태어났으며, 이들을 네피림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네피림은

옛날에 유명한 용사들이었다고 성경에 기록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들의 존재를 인하여 세상에서는 불법이 가득하였고, 이를 인하여 하나님은

물로서 세상을 심판하셨던 것입니다.

 

1 사람들이 땅 위에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그들에게서 딸들이 태어났다.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저마다 자기들의 마음에 드는 여자를 아내로 삼았다.

3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생명을 주는 나의 영이 사람 속에 영원히 머물지는

않을 것이다. 사람은 살과 피를 지닌 육체,

그들의 은 백이십 년이다."

4 그 무렵에, 그 후에도 얼마 동안, 땅 위에는 네피림이라고 하는

거인 족이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들이었다.

그들은 옛날에 있던 용사들로서 유명한 사람들이었다.

5 주님께서는,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 차고, 마음에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언제나 악한 것뿐임을 보시고서,

6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 하셨다.

7 주님께서는 탄식하셨다. "내가 창조한 것이지만, 사람을 이 땅 위에서

쓸어버리겠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땅 위를 기어 다니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렇게 하겠다. 그것들을 만든 것이 후회되는구나."

8 그러나 노아만은 주님께 은혜를 입었다.

9 노아의 역사는 이러하다.

노아 그 당대에 의롭고 흠이 없는 사람이었다.

노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었다.

10 노아는 셈과 함과 야벳, 이렇게 세 아들을 두었다.

11 하나님이 보시니, 세상이 썩었고, 무법천지가 되어 있었다.

12 하나님이 땅을 보시니, 썩어 있었다. 살과 피를 지니고 땅 위에서 사는

모든 사람들의 삶이 속속들이 썩어 있었다.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땅은 사람들 때문에 무법천지가 되었고, 끝 날이 이르렀으니,

내가 반드시 사람을 함께 하겠다.

창세기 6 : 1 ~ 13- 새번역성경

 

노아의 이름에 뜻은 위로”, “안위”, “휴식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노아를 인하여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고 세상을 떠돌아다니면서 죄의

대가로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얻고, 그 끝은 죽음을 맞게 되었던 존재에서

노아의 후손을 통하여 사람이 위로를 받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하시고 계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래서 세상이 불법으로 가득하였을 때에 물로서 심판을

하실 때에 노아로 하여금 구원 받을 방주를 짓게 하셨던 것이며, 물 심판 후

세상은 노아의 자손들로서 번성케 하셨기 때문에 현재와 같이 노아의 자손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들, 곧 천사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난 자손들은

어떻게 되었으며, 이에 관련한 이야기가 세상에서 어떠한 이야기로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며, 이스라엘의 역사서 성경 말씀에

어떻게 기록하시고 계실까요?!

먼저 최초의 사람이 죄를 짓게 한 존재와 죄를 지은 후에 반응과 하나님의

징계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11 하나님이 물으셨다. "네가 벗은 몸이라고, 누가 일러주더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 그 남자는 핑계를 대었다.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살라고 짝지어 주신

여자, 그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저에게 주기에,

제가 그것을 먹었습니다."

13 주 하나님이 그 여자에게 물으셨다.

"너는 어쩌다가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 여자도 핑계를 대었다.

"이 저를 꾀어서 먹었습니다."

14 주 하나님이 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모든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데서 네가 저주를 받아, 사는 동안 평생토록

배로 기어 다니고, 을 먹어야 할 것이다.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자손을 여자의 자손과

원수가 되게 하겠다. 여자의 자손은 너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너는 여자의 자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

16 여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할 것이니, 너는 고통을 겪으며 자식을 낳을 것이다.

네가 남편을 지배하려고 해도 남편이 너를 다스릴 것이다."

17 남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아내의 말을 듣고서,

내가 너에게 먹지 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이제, 땅이 때문에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너는, 죽는 날까지 수고를

하여야만, 에서 나는 것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18 땅은 너에게 가시덤불 엉겅퀴 낼 것이다.

너는 들에서 자라는 푸성귀를 먹을 것이다.

19 너는 에서 나왔으니, 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 때까지, 너는 얼굴에 을 흘려야 낟알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너는 이니, 으로 돌아갈 것이다."

20 아담은 자기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고 하였다.

그가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21 주 하나님이 가죽옷을 만들어서, 아담그의 아내에게 입혀 주셨다.

22 주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보아라, 이 사람이 우리 가운데 하나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되었다. 이제 그가 을 내밀어서,

생명나무의 열매까지 따서 먹고, 끝없이 살게 하여서는 된다."

23 그래서 주 하나님은 그를 에덴동산에서 내쫓으시고,

그가 흙에서 나왔으므로, 을 갈게 하셨다.

24 그를 쫓아내신 다음에, 에덴동산의 동쪽에 그룹들을 세우시고,

빙빙 도는 불 칼을 두셔서,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을 지키게 하셨다.

창세기 3 : 11 ~ 24- 새번역성경

 

하나님 아버지께서 손수 땅의 흙으로 사람을 빗으셨고, 사람이 코를 통하여

숨을 쉬어야 살 수 있도록 하신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생명을 주는 영을

코를 통하여 불어 넣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는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생령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7 주 하나님이 땅의 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8 주 하나님이 동쪽에 있는 에덴에 동산을 일구시고,

지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셨다.

9 주 하나님은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열매를 맺는 온갖 나무를

에서 자라게 하시고, 동산 한가운데는 생명나무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자라게 하셨다.

창세기 2 : 7 ~ 9- 새번역성경

 

34 야곱, 이삭, 아브라함, 데라, 나홀,

35 스룩, 르우, 벨렉, 에벨, 살라,

36 가이난, 아박삿, , 노아, 레멕,

37 므두셀라, 에녹, 야렛, 마할랄렐, 가이난,

38 에노스, , 아담에게 이르는데,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누가복음 3 : 34 ~ 38- 새번역성경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은 후에 즉시 죽은 것이 아니라, 이후로 상당히 긴

세월을 살면서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죽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선악과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정녕 죽는다. 라고 말씀하신

것은 단지 육신의 죽음만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이에 대한 답을 찾으려면 아담을 지으셨을 때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신

일의 기록을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여 상세하게 살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코를 통하여 숨을 쉬어야 영혼의 옷, 곧 흙으로 지으신 몸이

생명을 유지할 수 있으며, 동시에 흙에서 자라난 곡식과 채소들을 함께

먹어야, 육체의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볼 때에, 하나님 아버지가

말씀하신 그대로 살아야만, 즉 사람의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만, 생명력을 지속적으로 갖게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참 부모가 되시는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이 세상이 불법으로 가득하였을 때에 하나님께서 세상에 사람을

지으신 것을 후회하신다. 라고 말씀하신 후, 물로서 세상을 심판하셨고, 코로

숨을 쉬는 모든 생명체들을 노아를 비롯하여 정결한 짐승들을 살려 주셨기

때문에 오늘날과 같이 세상은 다시금 생명체로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선과 악이 공존하고 있으며, 상대적인 존재들 곧 남자와 여자,

남극과 북극, 양극과 음극, 진리와 거짓, 등이 함께 하고 있는 것은 영원한

나라가 시작 될 때에는 다시금 불법적인 것들을 심판하시기 위한 것으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기준을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의 삶을

기준으로 하셔서, 진정한 순종이 어떠한 것인지?!를 알려 주시고 각 사람의

믿음을 통로로 하셔서, 직접 성령 하나님으로 함께 사시면서 성삼위일체로서

하나님과 같이 죄와 상관이 없는 거룩한 존재가 되게 하시고 계십니다.

 

1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이 두 번째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두 편지로 나는 여러분의 기억을 되살려서, 여러분의 순수한 마음

일깨우려고 합니다.

2 그렇게 해서, 거룩한 예언자들이 이미 예언한 말씀, 주님이신 구주께서

여러분의 사도들을 시켜서 주신 계명을, 여러분의 기억 속에 되살리려는

것입니다.

3 여러분이 무엇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조롱하는 자들이 나타나서, 자기들의 욕망대로 살면서,

여러분을 조롱하여

4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다시 오신다는 약속은 어디 갔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만물은 창조 때부터 그러하였듯이 그냥 그대로다."

5 그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늘이 오랜 옛날부터

있었고,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말미암아 형성되었다는 것과,

6 물로 그 때 세계가 홍수에 잠겨 망하여 버렸다는 사실을,

그들이 일부러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7 그러나 지금 있는 하늘 땅도 불사르기 위하여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고 있으며, 경건하지 못한

자들이 심판을 받아 멸망을 당할 날까지 유지됩니다.

8 사랑하는 여러분, 이 한 가지만은 잊지 마십시오.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9 어떤 이들이 생각하는 것과 같이, 주님께서는 약속을 더디 지키시는

것이 아닙니다. 도리어 여러분을 위하여 오래 참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는 데에 이르기를 바라십니다.

10 그러나 주님의 날은 도둑같이 올 것입니다.

그 날에 하늘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사라지고, 원소들은 불에

녹아버리고, 그 안에 있는 모든 일은 드러날 것입니다.

11 이렇게 모든 것이 녹아버릴 터인데, [여러분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은 거룩한 행실 경건한 삶 속에서

12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그 날을 앞당기도록 하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날에 하늘은 불타서 없어지고, 원소들은 타서

녹아버릴 것입니다.

13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약속을 따라 정의가 깃들여 있는

새 하늘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4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이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도 없고 도 없는 사람으로, 아무 탈이 없이

하나님 앞에 나타날 수 있도록 힘쓰십시오.

15 그리고 우리 주님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십시오. 그것은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 바울이, 자기가 받은

지혜를 따라서 여러분에게 편지한 바와 같습니다.

16 바울은 모든 편지에서 이런 것을 두고 말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는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어서, 무식하거나 믿음이 굳세지 못한 사람은,

다른 성경을 잘못 해석하듯이 그것을 잘못 해석해서,

마침내 스스로 파멸에 이르고 말 것입니다.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이 사실을 미리 알고,

불의한 자들의 유혹에 휩쓸려서 자기의 확신을 잃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십시오.

18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주이신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지식

그의 은혜 안에서 자라십시오.

이제영원한 날까지도 영광이 주님께 있기를 빕니다. [아멘.]

베드로후서 3 : 1 ~ 18- 새번역성경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사람이 최고의 걸작 품이 되고 있는 것은 오직

참 부모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인함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은 영원한 나라를 이루시기 위한 뜻과

계획을 따라서 실행하시고 계시는 증거가 됩니다.

즉 하늘나라에서조차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때가 존재

하였다고 예수님께서 주기도문을 통하여 알려 주시고 계십니다.

이는 세상의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존재를 인한 것으로, 최초의 배반자를

추종하는 존재들과 더불어 하늘나라에서 불순종하는 존재들을 천지를 창조

하신 후에 옮기시기 위한 조치로서, 하신 일이 창조의 사역으로 이해됩니다.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 이름을 거룩하게 하여 주시며,

10 그 나라를 오게 하여 주시며,

그 뜻을 하늘에서 이루심 같이,

에서도 이루어 주십시오.

11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내려 주시고,

12 우리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용서하여 주시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에서 구하여 주십시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은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14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해 주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해 주실 것이다.

15 그러나 너희가 남을 용서해 주지 않으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지 않으실 것이다.

마태복음 6 : 9 ~ 15- 새번역성경

 

최초의 배반자 사탄은 최초의 사람을 유혹하여 죄를 짓게 만든 옛 뱀이며,

용이고, 악마이며, 마귀라고 요한계시록 129절과 202절에 기록하셔서,

분명하게 알려 주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의 기록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생명의 말씀을 조심스럽게 살펴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알려고 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령으로 하신

생명을 주시는 말씀은 더 이상 현실이 아닌 죽은 후에나 가는 하늘나라에

관한 말씀으로만 받아들이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이

있은 후로도 세상에서는 사탄이 잡고 있는 죽음의 권세를 인하여 죽음이

사람에게 지속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전하신 말씀에서는 살아서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 라고

말씀하시며, 살아 있는 자에 하나님으로 말씀하시면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십니다.

 

25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26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아니할 것이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

27 마르다가 예수께 말하였다.

", 주님! 주님은 세상에 오실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내가 믿습니다.

요한복음 11 : 25 ~ 27- 새번역성경

 

믿음의 신앙 고백은 살아 계시며, 모든 생명체의 시작과 끝, 처음과 나중이

되시는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하나님을 믿고, 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삶으로

사는 것을 뜻합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이야기되어지고 있는 믿기지 않는 일이

현실이었다는 증거가 사탄과 관련한 일로서, ()이 전설의 동물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피조물로서, 최초로 하나님 아버지를 배반하였고

이를 인하여 그의 모습이 변화되고 있음에 대한 이야기가 옛 뱀에 대한 말씀,

곧 최초의 사람이 자신의 창조자이시며, 참 부모가 되시는 분을 배반하도록

유혹한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사탄을 인하여 현재까지 죽음이 지속

되어 지고 있지만, 시대를 나누신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으로부터 심판을 받아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죄를 대속하신

구세주로 영접하는 사람에게는 더 이상 죽음의 권세가 그의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게 되었다는 말씀이 위의 요한복음 11장에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로마가 세상을 통치할 때에 초림하신 것은, 조금스러운

이야기 이긴 하지만 아마도 창세기 6장에 말씀과 연결되어지고 있는 것으로

이해되며, 불순종하는 존재들을 최고의 법, 곧 사랑의 법으로 심판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만큼 용서의 범위를 넓혀 주시고 계시는 것이며, 동시에 보다 수준이 높은

삶을 기대하시고 계시는 말씀이기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신 이후로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를 시키시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계획과 성취에 대하여

기록하여 알려 주시는 말씀이 곧 성경 말씀입니다.

즉 삼층 천에 현존하고 있는 하늘나라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고,

이어서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고 계시는 말씀이 곧

성경 말씀으로, 이에 대한 증거로서 이스라엘을 말씀에서 수없이 경고하신

것과 같이, 세상에서 이스라엘의 존재를 AD 70년부터 AD 1948514

금요일 오후 4, UN 결의 33표 찬성을 힘입어서, 이스라엘의 독립을 선언

하 기까지 사라지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유다지파 곧 다윗의 자손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셔서, 창조의 시작으로부터 완성에 이르게 하시고 계십니다.

 

21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에,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시고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너희가 누구의 든지 용서해 주면, 용서될 것이요,

용서해 주지 않으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요한복음 20 : 21 ~ 23- 새번역성경

 

또한 성경 말씀이 성취되어지고 있음을 모두가 알게 하시기 위하여 이스라엘

산헤드린 공의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일로, 다니엘서가 성취되어지고 있음을

알게 하시는 일이 다큐멘터리 영화 제 3성전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의 대가를 지불하여 주시고,

각 사람의 자유의지로서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로

영접하는 믿음을 통하여, 성삼위일체로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게 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창조의 사역은 진행 중이며, 진흙과 같은 영혼의 옷 곧 몸을

영원히 썩지 않을 천사와 같은 몸으로, 하나님의 걸작 품을 업그레이드 시켜

주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이렇게 놀라운 은혜를 입고 사는 존재, 사람들은 늘

생각하는 것이 썩어지는 것만을 좇아서 살고 있기 때문에, 자유를 누리라고

하신 자유의지로 잘못된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있기에 자신의 놀라운 존재도

알지 못하면서 고통 중에 신음하며 살고 있는 경우가 참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영혼이 깨어나야만 하는 것이며, 영혼이 깨어 날 때에야 어둠 가운데

살았던 삶에서 빛 되시는 하나님의 품으로 나아올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으로서 인생을 살 동안에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제대로 알고, 참 부모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값없이 베풀어 주시는 은혜를 사모하며, 영혼이 깨어서 믿음 가운데 거하시는

성령 하나님께 순종하여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이러한 삶이 지혜로운 삶으로 자신의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삶이 될 것이며,

후회하지 않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은 낡아지지만, 오직 성령 하나님과 함께 할 때에 더 이상 썩지 않는

영원한 것을 덧입거나, 흰 옷으로 갈아입고 거룩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걸작 품이며, 완성을 향하여 인생의 마라톤을 하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을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을 살피면서 진정한 보물을

찾고, 소유할 수 있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