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

월드컵을 관람하며, ...

송병청 2018. 6. 24. 04:30


월드컵을 관람하며, ...

 

러시아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월드컵 축구 경기를 관람하면서

기존에 시행되던 경기 진행 규정이 바뀐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첫 번째로 핸드 링에 관한 규정이었습니다.

기존에 적용되었던 규정에 의하면 자의든, 타의든 팔에 닿게 되면

무조건 핸드 링 반칙을 적용하였습니다.

그 장소에 따라서 프리 킥 내지 패널 티 킥 등을 허용하여 반칙을 한

팀에 불리하게 적용하는 규칙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러시아 월드컵을 보면서 이러한 규칙이 불공평하다는

판단에서 자의냐, 타의냐에 따라서 핸드 링 반칙을 적용하느냐?

안 하느냐?를 결정하는 심판의 판단을 보면서 참 많이도 좋아졌고,

공정한 경기를 진행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상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저지하는 방법 중에 태클이 있는데,

이 태클은 심판이 어떠한 기준으로 반칙을 인정하는지에 대하여

참으로 애매모호한 기준을 적용하였던 것을 분명하게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태클을 시도한 사람의 발이 공에 먼저

닿았나, 아니면 상대의 몸에 먼저 닿았나를 살펴서, 반칙의 성립을

결정하고 있었고, 이러한 것들을 정확하게 살피지 못하는 사람의

한계를 카메라 촬영을 다시 보기 하여 결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면서

참으로 좋은 세상으로 공정한 경기를 할 수 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을

잠시 하였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한 선수가 다시 보기를 하였을 때에, 넘어져 있는

상대 선수를 발로 차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왜 저런 행동을 하여, 팀에게 손해를 끼치게 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과 더불어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을 때에, 화면을 좀더

멀리서 초점을 맞추어 보니, 상대선수가 누워있는 안쪽에 공이 놓여

있었고 그 공을 차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랬습니다. 과학이 발달하고 아무리 카메라 촬영을 통하여 살피고

오심이 있을 때에 블루투스를 사용하여 경기 중에 심판에게 연락을

하여 바로 잡고 있지만, 과학과 사람의 한계는 분명하게 존재하고

있었고, 카메라를 촬영하는 각도에 따라서 현실을 왜곡시킬 수 있다는

것을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스포츠 경기가 있지만, 그 중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가

있고, 전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어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관람하는

경기가 바로 월드컵 축구경기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축구경기를 관람하는 전 세계인들이 공통적으로 원하는

경기는 정정당당하게 신사적으로 실력을 통하여 멋진 골을 넣는 것을

보고 싶어 하며 이러한 경기를 보면서 정의와 진정한 선의에 경쟁에

대하여 생각하면서 자신의 삶에 동기부여를 갖게 되고, 같은 구성원이

된 것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영향력을 갖는 월드컵 축구경기를 통하여, 오직

승리에만 눈이 어두 어 져서 남이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반칙을

하여 승리를 거두었던 팀과 선수가 있었습니다.

자신의 양심을 저버리고 오직 세상에 영광을 얻으려했던 모습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들을 지켜보고 계시면서, 때가 이를 때에

그러한 일들이 반드시 드러나게 하십니다.

그래서 지도자들을 세우실 때에 분명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그에 맞는 지도자들을 세우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세움을 받은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교만으로 자신들이 잘나서 그렇게 된 줄

착각하고, 육신의 안목으로 자신의 권위를 이용하여, 결과론적으로

하나님을 배반하고 더 나아가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고 그것을 얻은

것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 마태복음 4, 누가복음 4장 참고 )

그렇게 되돌릴 수 없는 길을 가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예전에 축구 경기를 볼 때에는 자신과 연결되어졌거나, 좋아하는

선수, 나라, 등을 응원하면서 흥분의 수위를 높여가며, 때론

잘 못하는 선수들을 판단하고, 비판하면서 이기면 기분이 좋았고

지면 분해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심판의 심판판정에 대하여, 판단을 하고 때론 정죄를 하기도

하였었습니다. 사실 이러한 행동은 매스컴을 통하여 전체적인

동영상을 통해, 보여 지고 있는 것을 반복하여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느린 그림을 여러 번 반복하여 보게 되니까, 경기장에서 함께

뛰면서 심판을 보는 심판의 판정보다 때론 더 정확하게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서 그리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 역시 마치 축구경기를 하고 있는 선수들과 같은 모습으로

생각될 때가 있습니다. 억울하게 반칙을 당하고도 인정받지 못하여

더 억울한 일을 겪는 것이 그렇고, 자신이 반칙을 하여 득점을 하였을

때에 자신과 제 삼자는 모두 알고 있지만, 그 득점을 인정받았을 때에

과연 경기를 승리로 마친다고, 자신이 자랑스러울까요? !

경기를 할 때에는 최선을 다하고, 서로 격려하면서 아쉬운 일들이

있더라도 인내하면서 경기를 치르는 모습을 보면, 비록 경기의 결과는

패하게 되더라도 지켜보는 사람이나, 경기를 한 선수나 모두의 마음이

서운한 것은 있을지 몰라도 최선을 다한 것에 대한 위로의 마음은

갖게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인생 역시 이와 같이 닮아 있음을 보았습니다.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관중과 시청자가 있듯이 모든 사람들의 인생을

지켜보고, 응원해주는 존재가 있음을 확실하게 보았습니다.

이렇게 보게 된 근거가 어느 누구를 통하여 들었든지, 백년도 못사는

사람이 쓴 책을 통하여 알게 되었다면, 믿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본 근거는 너무나도 확실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을 통하여 기록하게는 하였지만, 사람이 존재하는 근원이

되시는 분께서 직접 기록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기록은 약 천 오백년에 걸쳐서, 약 사 십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을 보내셔서, 기록하셨고, 그 기록대로 이 세상에 모든

일들은 그렇게 운행되어지고 있기 때문에 믿게 되었습니다.

그 기록은 동시에 삼위일체 되시는 하나님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아버지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고 계셨으며, 기록한

사람과 함께 하셔서 기록하게 하셨고, 현재까지 보존하도록 천사들과

믿음의 사람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셔서, 기록되고 보존되었으며,

현재에는 사람들의 생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에 말씀만을

한 권으로 기록하여 전하게 하셨고, 거의 모든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어 읽게 하시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시고 계십니다.

어느 목회자 분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현재의 성경 66권 중에 마지막에

기록되어져있는 요한계시록은 제외하기로 결정하였었는데, 마지막에

어떤 이유에서 다시 넣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육은 사람과 관련된 수입니다.

사람과 관계 되어졌다는 근거는 성경말씀에서 사람이 지어진 날이

여섯째 날이라는 것이 그렇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마지막 때)

이르면 사탄에게 잠시 권세를 부여하실 것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모든 사람들의 믿음을 시험하시겠다고 하신 말씀에서 적그리스도가

출현할 것인데, 그가 하나님의 법을 바꾸어 사람들을 유혹하고, 세상에

모든 거래를 주관하는 표를 줄 것이며, 이것을 일컬어 짐승 표라

칭하시고 사람의 수라고 하시면서 육백육십육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제외하고 사람의 생각으로 모든 일들을 하고

있음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으로 사람들이 과학이라는 문명을 통하여

상식이라고 생각 되는대로 성경말씀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현재에 성경이 있기까지 모든 것을 허락하신 것은

외경을 제외한 현재에 정경만으로도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게 말씀을

의지하면 살아계시고, 현존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성령님을

보내 주셔서 함께 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축구경기를 하는 사람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 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경기를 합니다.

우리의 인생 역시 얼마나 많은 존재들이 지켜보고 있는지 모른 채

자신의 인생을 삽니다.

우리가 인정하지 않고, 모르고 각자의 인생을 살지만, 실상은

하나님께서 지켜보시며, 천사들을 통하여 보호해주시고,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으로 때를 따라 모든 것들을 공급해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정하신 때에는 각 사람들이 어떠한 생각과 마음으로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에 대하여 정산을 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성경말씀을 따라서 약 2018년 전에 이 세상에 오셨고

기록된 말씀을 따라서 33년을 사시고, 말씀의 성취와 함께 다시 오실

것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아버지 품에 계십니다.

성경말씀을 제대로 믿지 않아, 성경말씀을 악용한 많은 악인들이

있었고, 현재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자신의

생명에 근원을 욕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예수님의 열 두 제자 중 예수님을 배반한 가롯유다는 이러한 인간적인

생각을 놓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배반하고, 비참하게 인생을 마감

하였고, 그 원인은 제자로서 재정을 맡고 있으면서 육신의 것을 챙겨

공금을 횡령하는 일을 주저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그 시작은 마음의 생각에서 비롯됩니다.

그리고 그 마음의 생각은 영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이 영은 하나님으로부터 비롯한 것이고, 이 영을 거둘 실 분도

하나님 한 분이시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역 중에 어떠한 말씀을 인하여 많은 제자들이 떠났고,

이럴 때에 열 두 제자들에게 너희도 떠나려느냐? 하고 제자들의

믿음을 확인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이 기록되어져 있는 주소가 사람의 수와 관련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666절 말씀입니다.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

나는 그 사람들을 마지막 날에 살릴 것이다.

45 예언서에 기록하기를

'그들이 모두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 하였다.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은 다 내게로 온다.

46 이 말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 외에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만이 아버지를 보았다.

47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생을 가지고 있다.

48 나는 생명의 빵이다.

49 너희의 조상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다.

50 그러나 하늘에서 내려오는 빵은 이러하니,

누구든지 그것을 먹으면 죽지 않는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나의 살이다. 그것은 세상에 생명을 준다."

52 그러자 유대 사람들은 서로 논란을 하면서 말하였다.

"이 사람이 어떻게 우리에게 [자기] 살을 먹으라고 줄 수 있을까?"

53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또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는 생명이 없다.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살릴 것이다.

55 내 살은 참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이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있고,

나도 그 사람 안에 있다.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 때문에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 때문에 살 것이다.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이것은 너희의 조상이 먹고서도 죽은 그런 것과는 같지 아니하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59 이것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신 말씀이다.

60 예수의 제자들 가운데서 여럿이 이 말씀을 듣고 말하기를

"이 말씀이 이렇게 어려우니 누가 알아들을 수 있겠는가?" 하였다.

61 예수께서, 제자들이 자기의 말을 두고 수군거리는 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말이 너희의 마음에 걸리느냐?

62 인자가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면, 어떻게 하겠느냐?

63 생명을 주는 것은 영이다. 육은 아무 데도 소용이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이 말은 영이요 생명이다.

64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처음부터 예수께서는, 믿지 않는 사람이 누구이며,

자기를 넘겨줄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고 계셨던 것이다.

65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버지께서 허락하여 주신 사람이 아니고는

아무도 나에게로 올 수 없다고 말한 것이다."

66 이 때문에 제자 가운데서 많은 사람이 떠나갔고,

더 이상 그와 함께 다니지 않았다.

67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물으셨다.

"너희까지도 떠나가려 하느냐?"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

선생님께는 영생의 말씀이 있습니다.

69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심을 믿고,

또 알았습니다."

70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너희 가운데서 하나는 악마이다."

71 이것은 시몬 가룟의 아들 유다를 가리켜서 하신 말씀인데,

그는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예수를 넘겨줄 사람이었다.

요한복음 6 : 44 ~ 71- 새번역성경

 

위의 요한복음 6장에 말씀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이 있고 그런 사람들만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오해입니다.

정말 너무나도 어처구니없는 오해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을 세상에 보내신 모든 사람들의 참 부모입니다.

그런데 그 참 부모이신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은 살리고, 어떤 사람은

죽이려고 세상에 보내셨을까요?

하나님은 언제나 모두에게 공평하신 공의에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663절에서 생명에 관한 것은 영에 관한 일이며,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한다는 말씀이 곧 영에 관한

말씀이라고 설명하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설명까지 해주셨는데도 왜,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믿지 못하는 것일까요? !

자신들의 자아로 말씀을 판단하고 받아들이기 때문은 아닐까요?

그래서 겸손한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좋아하시는 것은 아닐까요?

월드컵 축구경기는 한 달 정도면 모두 끝나고, 4년 후를 기약합니다.

그렇게 세월은 흐르고, 비슷한 일들을 반복하면서 인생은 지나갑니다.

그 인생에 끝에는 과연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인생의 경기장에 있을 동안에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동안 멋진

플레이로 경기를 마쳐야 하지 않을까요?

경기가 끝나면, 그 결과에 따라서 상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 또한 월드컵 축구 경기와 같네요!

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십니다.

그래서 속거나, 심판이 잘못된 판정을 내리는 것과 같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존재들이 항상 살아있습니다.

그러기에 언제든 소환하실 능력이 있으신 분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삼차원 세상에 살고 있는 존재로서 상상을 초월하는 존재를 인식하고

인정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만물들을 통하여 절대자가 존재하심을

나타내고 계시며, 구체적인 언어로 기록하게 하셨고, 모든 사람들이

그 기록을 볼 수 있는 세상을 열어 주셨습니다.

현재를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과학이라는 문명을 통하여 그 분을

인정하고, 찾고, 그 가르침에 순종하여야 영원한 삶을 상으로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결과는 안타까움으로 다가오고 있지만, 결과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선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에 피와 땀이 그것을 증명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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