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이해하기

믿음의 은혜를 주시는 뜻

송병청 2021. 1. 29. 16:57

믿음은혜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즉 성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그 사람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면서 마음의 중심을 살피시며,

태어나서 부모나 학교, 사회를 통하여 보고 들은 것으로 자신의 마음과 생각,

즉 자아(自我)를 가지게 되면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자유롭게 선택하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게 하시지만, 이러한 삶의 여정 중에 마음의

선한 양심을 따라 살려고 애쓰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현존하심을 알 수

있도록 그 사람도 느끼지도 못하고 알지 못하도록 삶의 여정을 이끌어

주셔서, 그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하시고 겸손하게 하셔서 자신의 한계를

느끼게 하시면서 신()의 존재를 느끼고, 알게 하시고 마음의 눈을 열어

주셔서 마음의 양심으로 공의를 깨닫게 하십니다.

이러한 일이 바로 세상에 존재하는 종교(宗敎)로서, 종교를 통하여 도덕적인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으며 살게 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사람이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대성인(四代聖人)을 통하여

가르침을 주게 하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즉 법 위에 도덕에 삶을 살아야만

법의 보호를 받으면서 모두가 법을 통하여 공평하고 평화롭게 사랑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최초의 사람이 생명의 근원을 배반하였기에 이에 대한 유전자가 후세

자손에게 이어졌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보이는 것을 좇아서 살게 하셨으며

보이는 것을 좇아서 사는 삼에 끝에는 죽음이 있음을 모두가 직접 보고, 때가

이르면 자신도 이러한 삶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세상에 드러내놓고 알리시려고 믿음의 조상을 구별하여 세워

주셨는데, 그가 바로 아브람이며 아브람을 택하신 것은 언약을 통한 것으로

물로 심판하신 후에 노아를 통한 축복과 저주가 있었고, 맏이는 하나님의

것이라는 말씀과 같이 셈의 자손 중에서 아브람의 이름에 뜻이

존귀한 아버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마음 밭이 준비되어 있는 아브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가르치고 알리게 하셨던 것입니다.

 

내가 아브라함선택한 것은,

그가 자식들과 자손잘 가르쳐서, 나에게 순종하게 하고,

옳고 바른 일을 하도록 가르치라는 뜻에서 한 것이다.

그의 자손이 아브라함에게 배운 대로 하면,

나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대로 이루어 주겠다.

창세기 1819- 새번역성경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마음의 밭이 잘 기경되어 있는 사람으로서

그 마음의 중심에 있는 선과 악을 분별하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과 같은 마음,

양심으로 선과 악을 분별하여 자신의 자유의지를 따라서 선한 양심으로

살려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참된 삶을 살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고, 영원한 삶에 목표를 두는 삶을 살게 하시고 계십니다.

즉 아브람(존귀한 아버지)을 만나주셔서 아브람의 인본주의적인 믿음에서

아브라함으로 개명하여 주셔서 신본주의적인 믿음으로 성숙되고 거룩한 삶을

살게 하시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계신 것이 인생입니다.

 

1 "이것은 당신들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가르치라고

나에게 명하신 명령규례법도입니다.

당신들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이것을 지키십시오.

2 당신들이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내가 당신들에게 명한

모든 주님의 규례와 법도를 잘 지키면, 당신들과 당신들 자손이

오래오래 잘 살 것입니다.

3 그러니 이스라엘 자손 여러분, 이 모든 말을 듣고 성심껏 지키면,

주 당신들 조상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당신들이 잘 되고 크게 번성할 것입니다.

4 이스라엘은 들으십시오. 주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오,

주님은 오직 한 분뿐이십니다.

5 당신들은 마음을 다하고 을 다하고 을 다하여,

당신들의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6 내가 오늘 당신들에게 명하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7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워 있을 때나 일어나 있을 때나, 언제든지 가르치십시오.

8 당신들은 그것을 손에 매어 표로 삼고,

이마에 붙여 기호로 삼으십시오.

9 문설주대문에도 써서 붙이십시오."

10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당신들에게 주기로 약속하신 그 땅에, 당신들을 이끌어

들이실 것입니다.

거기에는 당신들이 세우지 않은 크고 아름다운 성읍들이 있고,

11 당신들이 채우지 않았지만 온갖 좋은 것으로 가득 찬 집이 있고,

당신들이 파지 않았지만 이미 파놓은 우물이 있고,

당신들이 심지 않았지만 이미 가꾸어 놓은 포도원과

올리브 밭이 있으니, 당신들은 거기에서 마음껏 먹게 될 것입니다.

12 당신들이 그렇게 될 때에, 당신들은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당신들을 이끌어 내신 주님을 잊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13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의 이름으로만 맹세하십시오.

14 당신들은, 당신들 가까이에 있는 백성이 섬기는 신들 가운데에,

그 어떤 신도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15 당신들 가운데 계시는 주 당신들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분노하시면, 당신들을 땅 위에서 멸하실 것입니다.

16 당신들이 맛사에서 시험한 것처럼,

당신들하나님을 시험하면 안 됩니다.

17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명령과 그가 명한 훈령과 규례를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18 당신들은 주님께서 보시는 앞에서 올바르고 선한 일을 하십시오.

그러면 당신들이 잘 되고, 주님께서 당신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저 좋은 땅에 들어가서, 그 곳을 차지하게 될 것이며,

19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당신들 앞에서 당신들의 모든 원수를

쫓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20 나중에 당신들의 자녀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명하신

훈령규례법도가 무엇이냐고 당신들에게 묻거든,

21 당신들은 자녀에게 이렇게 일러주십시오.

'옛적에 우리는 이집트에서 바로의 노예로 있었으나,

주님께서 강한 손으로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22 그 때에 주님께서는 우리가 보는 데서, 놀라운 기적

기이한 일로 이집트의 바로그의 온 집안을 치셨다.

23 주님께서는 우리를 거기에서 이끌어 내시고,

우리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대로, 이 땅으로 우리를 데려

오시고, 이 땅을 우리에게 주셨다.

24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명하여 지키게

하시고, 우리의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셨다.

우리가 그렇게만 하면, 오늘처럼 주님께서 언제나

우리를 지키시고, 우리가 잘 살게 하여 주실 것이다.

25 우리가 주 우리의 하나님 앞에서, 그가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이 모든 명령을 충실하게 지키면,

그것이 우리의 의로움이 될 것이다.'“

신명기 6 : 1 ~ 25- 새번역성경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알리시려고 이스라엘을 세상의

맏이로 부르셨고, 이스라엘의 다윗 왕조에 유다지파를 통하여 예수님께서

초림 하셔서, 죄를 짓게 유혹하였고, 현재까지 계속 인생들을 유혹하고

있는 죽음의 권세를 잡은 사탄의 노예로부터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자유의지를 통하여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한 영혼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을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이 큰 은혜를 모두 성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하나가 되셔서 일하셨고 이루신

것과 같이 믿음의 은혜를 주셔서 구원 받게 하신 것은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아브라함과 모세와 같이 하나님의 법을 알려주고, 사랑으로 섬겨서

성삼위일체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이 죽음의 권세를 잡은

사탄의 노예생활에서 해방시켜 주라고 하신 것입니다.

 

18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는 것은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푸는 것은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19 내가 [진정으로] 거듭 너희에게 말한다. 땅에서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합심하여 무슨 일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이루어 주실 것이다.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여 있는 자리,

거기에 내가 그들 가운데 있다."

이해 : 18절에서 20절에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로

영접한 믿음의 사람들이 성령 받고 성전이 되고 있는 말씀을

하시는 것으로 최소의 성전들이 모여서 교회로서 건물 성전이

되어서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선포하게 하신 것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서 이루실 것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으로 두세 사람이 모여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통하여 구원을 베푸실 것이라는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21 그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다가와서 말하였다.

"주님, 내 형제가 나에게 자꾸 죄를 지으면, 내가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하여야 합니까?"

22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일곱 번만이 아니라, 일흔 번을 일곱 번이라도 하여야 한다.

23 그러므로 하늘나라는 마치 자기 종들 셈을 가리려고

하는 어떤 왕과 같다.

24 왕이 셈을 가리기 시작하니,

만 달란트 빚진 종 하나가 왕 앞에 끌려왔다.

25 그런데 그는 빚을 갚을 돈이 없으므로, 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과 그 아내와 자녀들과 그 밖에 그가 가진 것을 모두 팔아서

갚으라고 명령하였다.

26 그랬더니 종이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참아 주십시오.

갚겠습니다.' 하고 애원하였다.

27 주인은 그 종을 가엾게 여겨서, 그를 놓아주고, 빚을 없애 주었다.

28 그러나 그 종은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하나를 만나자, 붙들어서 멱살을 잡고 말하기를

'내게 빚진 것을 갚아라.' 하였다.

29 그 동료는 엎드려 간청하였다. '참아 주게. 내가 갚겠네.'

30 그러나 그는 들어주려 하지 않고, 가서 그 동료를 감옥에 집어넣고,

빚진 돈을 갚을 때까지 갇혀 있게 하였다.

31 다른 종들이 이 광경을 보고, 매우 딱하게 여겨서, 가서

주인에게 그 일을 일렀다.

32 그러자 주인이 그 종을 불러다 놓고 말하였다.

'악한 , 네가 애원하기에,

나는 너에게 그 빚을 다 없애 주었다.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긴 것처럼,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겼어야 할 것이 아니냐?'

34 주인이 노하여, 그를 형무소 관리에게 넘겨주고,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가두어 두게 하였다.

35 너희가 각각 진심으로 자기 형제자매를 용서해

주지 않으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마태복음 18 : 18 ~ 35- 새번역성경

 

땅에서 매는 동시에 하늘에서 매이는 일은 곧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시키신 일을 말씀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주기도문을 통하여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함과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죄 값을 치를 수 없는 죄 값을 하나님께서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사람의 몸을 입히셨고, 창세 이후로 모든 사람의 원죄를 모두 뒤집어

씌우셨고, 십자가상에서 죄 값을 치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를 믿고

회개한 사람에게 화해의 표시로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양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큰 빚을 탕감 받았는데도

스스로 잘나서 구원 받았다고 의인행세를 하는 사람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항상 겸손히 섬기는 삶을 살 것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셨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알리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셨다는 사실을 겸손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함께 살고 계시는 성령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서 성령의 열매,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하나님의 양자에서 친자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최측근의 존재 루시퍼 천사 장으로부터 배신을 당하신

이후로 크고, 길고 긴 계획을 세우셔서, 창조의 역사를 통하여 세상을 존재

하게 하신 이후로 하나님의 형상을 흙으로 만드시고 코를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기운, 영혼을 넣어 주셨기 때문에 최초의 사람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

이었으며, 하나님과 함께 에덴동산에 거하며 하나님을 대신하여 피조물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어린아이와 같은 아담에게 선과 악을 아는 일을

막으셔서, 악한 일을 하지 않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과 에덴동산 중앙에 생명나무와 함께 선악과나무를

심어 놓으시면서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지를 보시려고 하셨으며

선악과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셨고,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담의 돕는 배필을 아담의 갈비뼈로

만드셔서 한 몸과 같이 한 마음으로 살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아담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언약을 가르치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일을 통하여 공동체로서 하나가 되는 마음을 가르쳐 주시려고 하신

것으로 하나님의 공의와 질서를 알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셔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원한 나라에서 백성이며, 자녀가 되게 하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불순종 자를 드러내시고, 심판하셔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새롭게 창조하셔서 이루실 새 하늘과 새 땅, 그리고

새 예루살렘에서 다시는 배반하는 일이 없게 하시려고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을 통하여 본을 보여 주시면서 죄로 막혔던 담을 허물게 하셨고,

이러한 구원의 은혜를 보고, 듣게 하시면서 스스로 자유의지를 가지고

순종하는 삶을 선택하게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부족하셔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 함께 사시려고,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는 사람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을 보내주셔서 함께 하시면서

중보의 기도와 함께 생명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실천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것조차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께서 이루실

나라에서도 용서하지 않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큰 은혜를 받고 사는 사람으로서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말씀하시는 것이 곧 만 달란트 빚진 자로서 백 데나리온 빚진 사람을

용서하지 않은 것에 비유하시고 계신 것이며, 먼저 구원 받은 사람으로서

은혜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하십니다.

세상 사람의 맏이는 동생들의 귀감이 되어서 부모의 말에 순종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모든 일에 귀감이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인지를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의 삶을 통하여 보여

주신 것과 같은 일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때에 변명할 수 없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으로서 살게

하시는 것, 또한 맏이로서 예수님께서 초림의 삶을 사셨던 삶을 살게 하셔서

하나님을 모르고 인정하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본이 되게 하시기 위한

것으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영을 그리워하시기까지 하시면서도

하나님 아버지의 영을 믿음을 통로로 삼으셔서 삼층 천으로부터 이 낮은 곳,

세상으로 보내셔서 믿음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살게 하신 그 영을 질투하실

정도로 그리워하신다." 라는

성경 말씀을 여러분은 헛된 것으로 생각합니까?

야고보서 45- 새번역성경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사람의 몸을 입히셔서

죄를 대속하게 하신 뜻은 죽음의 권세 잡은 자, 사탄으로부터 구원하셔서

모두가 구원받고 하나님과 함께 살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까지 보내주시고 계신 것으로 먼저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이러한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에

뜻을 따라서 순종하여 열매를 맺는 삶으로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함께 이루어야, 하나님 나라에서 함께 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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