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이해하기

펜데믹 Pandemic 재난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송병청 2020. 8. 7. 06:32

펜데믹 Pandemic 재난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온갖 재난은 왜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

사람의 지식으로는 환경오염에 의한 연쇄적인 일들로 생각하고 있지만,

만일에 그렇다면 왜 무차별 폭력과 함께 묻지 마! 폭력들과 질서를 완전하게

파괴하는 부모를 폭행하고, 금전을 인하여 살인을 서슴지 않는 일들은 도대체

왜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

이 모든 일들은 마치 짐승들의 사회에서나 일어날 법한 약육강식의 일들처럼

생겨나고 있는 것으로 이해되며, 그 동안 있는 자들의 몹쓸 행동들이 대부분

그 원인을 제공하였던 것으로 이해됩니다. 즉 사랑하지 않아서 생기고 있는

현상들입니다. 세상이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법을 준수하며,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한 행동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면서 살아갈 때에 어려운 일들이 그 사회를 힘들게

하더라고 위기나 재난, 환난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들만 살겠다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살게 되면

오히려 더욱더 심각한 일들이 생겨나게 되고 힘들게 하는 일들로부터 벗어날

수 없게 될 뿐 아니라, 더욱더 심각한 일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불과 몇 십 년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재난들이 더욱더

극심하게 생겨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

과연 자연생태계가 스스로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반응하고 있는 것일까요? !

아니면 다른 어떠한 존재가 이러한 일들을 주장하고 있는 것일까요? !

모든 사람들은 인생을 사는 기간은 다르지만, 반드시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전 세계적인 유행이 된 재난과 죽음사이에는 과연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일까요? !

모든 일들은 반드시 결과가 있기까지 과정과 함께 원인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와 같이 죽음이 모든 사람들에게 작용하기까지 반드시 그 원인이 있을

것이며, 모든 사람을 죽게 하는 원인을 알고, 그 원인을 제거 한다면 사는

길이 열릴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세상에 있는 모든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원리를 인한 것이며, 모든 일들은 반드시 씨 뿌리는 일로 싹이 트고, 싹이

햇빛과 땅의 양분을 섭취하면서 성장하게 되고 어느 정도의 성장을 한 후에

꽃을 피우고, 수정을 한 후에야 열매를 맺는 이치와 같이 사람이 태어나서

죽기까지, 즉 생사고락(生死苦樂)의 인생을 살면서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깨닫고, 겸손해질 때에 사람을 세상에 존재하게 하신 분께서 그의 존재를

나타내 보이십니다. 즉 사람이 눈으로 보지 못했던 세상을 보게 하시면서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이 어떻게 운행되는지를 깨닫게 하시는 것으로

이해되며, 자신에게 주어졌던 인생을 살았던 사람들은 죽음의 권세에 잡히게

될 때에야 모든 일들이 스스로 성취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며,

왜 자신이 인생을 살면서 수없이 많은 고난과 재난과 환난을 겪어야 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인생을 살면서 겪었던 모든 일들은 자신의

기억에 또렷이 기록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 때에 이러한 영혼들 앞에 구원의 빛이 비추어서 다시는 생명의 근원을

배반하는 일이 없게 하실 것입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처럼 발생하는

모든 환난과 재난들은 죽음의 권세에 들기 이전에 생명의 근원되시는 분을

인정하게 하시려는 것으로 생명의 근원을 배신한 대가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

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서 무엇이 잘 못되었는지를 잘 살펴야만

세상에서 앞으로 일어날 엄청난 환난과 재난들을 피하게 될 것이며, 죽음의

권세에 잡히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18 그리스도께서도 죄를 사하시려고 단 한 번 죽으셨습니다.

곧 의인이 불의한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입니다.

그것은 그가 육으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셔서

여러분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시려는 것입니다.

19 그는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도 가셔서

선포하셨습니다.

20 그 영들은, 옛적에 노아가 방주를 지을 동안에,

하나님께서 아직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하지 않던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방주에 들어가 물에서 구원받은 사람은

겨우 여덟 사람밖에 없었습니다.

21 그 물은 지금 여러분을 구원하는

세례를 미리 보여준 것입니다.

세례는 육체의 더러움을 씻어 내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힘입어서

선한 양심이 하나님께 응답하는 것입니다.

22 그리스도께서는 하늘로 가셔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고 있습니다.

1 그리스도께서는 육신으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여러분도 같은 마음으로 무장하십시오.

육신으로 고난을 받은 사람은 이미 죄와 인연을 끊은 것입니다.

2 이제부터는, 육신으로 살아갈 남은 때를 인간의 욕정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3 여러분은 지난날에 이방 사람들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였으니,

곧 방탕과 정욕과 술 취함과 환락과 연회와 가증스러운 우상숭배에

빠져 살아 왔습니다. 그것은 지나간 때로 충분합니다.

4 그들은 여러분이 자기들과 함께 그런 지나친 방종에 빠지지 않는 것을

이상히 여기면서, 여러분을 비방합니다.

5 그들은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을 심판하실 분에게

사실을 죄다 아뢰어야 합니다.

6 죽은 사람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진 것은,

그들이 육신으로는 모든 사람이 심판받는 대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고, 삼가 조심하여 기도하십시오.

8 무엇보다도 먼저 서로 뜨겁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 줍니다.

9 불평 없이 서로 따뜻하게 대접하십시오.

10 각 사람은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관리인으로서 서로 봉사하십시오.

11 말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사람답게 하고,

봉사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봉사하는 사람답게 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이 모든 일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습니다. 아멘.

12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을 시험하려고 시련의 불길이 여러분 가운데

일어나더라도, 무슨 이상한 일이나 생긴 것처럼 놀라지 마십시오.

13 그만큼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니, 기뻐하십시오.

그러면 그의 영광이 나타날 때에 여러분은 또한 기뻐 뛰며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

14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욕을 당하면 복이 있습니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위에 머물러 계시기 때문입니다.

15 여러분 가운데에 아무도 살인자나 도둑이나 악을 행하는 자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서 고난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16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을 당하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17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심판이 우리에게서 먼저 시작되면,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의 마지막이 어떠하겠습니까?

18 "의인도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않은 자와 죄인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고난을 받는 사람은,

선한 일을 하면서 자기의 영혼을 신실하신 조물주께

맡기십시오.

베드로전서 318절부터 419- 새번역성경

 

하나님을 믿으면서 가장 의문이 생겼던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 이전을

살았던 사람들의 구원과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의 구원에 관한 의문이

있었는데, 저의 마음에 눈을 열어 주셔서 함께 살고 계시는 성령님의 깨닫게

하심을 통하여 보게 된 하나님의 말씀에서는 저의 의문을 모두 다 해결하여

주셨는데, 그것은 위의 베드로전서 3장과 4장에 말씀이며, 히브리서 99,

14절에 말씀이셨습니다. 즉 죽음의 세계에도 복음이 전해진 말씀과 함께

죄를 지어서 갖게 된 선악을 아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과 같은 마음에 관한

말씀으로 저의 의문은 모두 해결되었고, 동시에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반석

위에 믿음과 함께 현존하시는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손과 발의 역할을 완전한 대리와 함께 천사들이 하고

있음을 보았고, 이와 함께 불순종하고 있는 천사들에 대한 말씀도 보았으며

불순종한 천사들은 현재 쇠사슬에 묶여서 캄캄한 무저갱(블랙홀?!)에 갇혀

있다는 말씀을 예수님의 육신의 막내 동생 유다를 통하여 기록하게 하신

유다서를 통하여 확인 시켜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기도에 대하여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에서 하늘나라에서조차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때가 존재하였지만, 예수님의

초림 시에는 뜻을 이루셨고, 그 뜻을 땅, 즉 이 세상에서도 이루어주실 것을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일은 사실이며, 현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아버지께서 허락해주신 학문과 과학의 혜택을 입고 사는

사람들은 오히려 하나님 아버지께서 허락해주신 학문과 과학 문명을 통하여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되었고, 비현실적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로 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스스로 만민 중에 현존하심을 나타

내시려고 현재와 같은 온갖 재난과 환난을 주시고 계십니다.

 

1 주님의 날이 온다. 그 날이 오면, 약탈자들이 너희 재산을 약탈하여

다가, 너희가 보는 앞에서 그것을 나누어 가질 것이다.

2 "내가 모든 이방 나라를 모아서,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겠다.

이 도성이 함락되고, 가옥이 약탈당하고, 여자들이 겁탈당하고,

이 도성의 주민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갈 것이다.

그러나 이 도성 안의 나머지 백성은 살아남을 것이다."

3 주님께서 나아가셔서, 이방 나라들과 싸우실 것이다.

전쟁 때에 싸우시던 것처럼 하실 것이다.

4 그 날이 오면, 주님께서 예루살렘 맞은편 동쪽,

올리브 산 위에 발을 디디고 서실 것이다.

그러면 올리브 산은 한가운데가 갈라져서 동서로 뻗은

깊고 넓은 골짜기가 생길 것이다. 산의 반쪽은 북쪽으로

다른 반쪽은 남쪽으로 옮겨질 것이다.

5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 것이다. 너희는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만나 도망간 것 같이, 주님의 산골짜기로 도망할 것이다.

주 나의 하나님이 오신다. 모든 천군을 거느리시고 너희에게로 오신다.

6 그 날이 오면, 햇빛도 차가운 달빛도 없어진다.

7 낮이 따로 없고 밤도 없는 대낮만이 이어진다. 그 때가 언제 올지는

주님께서만 아신다. 저녁때가 되어도, 여전히 대낮처럼 밝을 것이다.

8 그 날이 오면,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솟아나서,

절반은 동쪽 바다로, 절반은 서쪽 바다로 흐를 것이다.

여름 내내, 겨울 내내, 그렇게 흐를 것이다.

9 주님께서 온 세상의 왕이 되실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은 오직 주님 한 분만을 섬기고,

오직 그분의 이름 하나만으로 간구할 것이다.

10 게바에서 예루살렘 남쪽 림몬까지,

온 땅이 아라바처럼 평평해질 것이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우뚝 솟아 있으므로,

'베냐민 문'에서부터 '첫 대문'이 서 있는 지점을 지나서 '모퉁이 문'까지,

'하나넬 망대'에서 왕실의 포도주 짜는 곳까지,

제자리에 그대로 남을 것이다.

11 백성이 다시 예루살렘에 자리 잡을 것이다.

다시는 멸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예루살렘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다.

12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모든 민족을, 주님께서 다음과 같은 재앙으로

치실 것이다. 그들이 제 발로 서 있는 동안에 살이 썩고,

눈동자가 눈구멍 속에서 썩으며, 혀가 입 안에서 썩을 것이다.

13 그 날이 오면, 주님께서 보내신 크나큰 공포가 그들을 휩쌀 것이다.

그들은 서로 손을 잡고, 저희들끼리 손을 들어서 칠 것이다.

14 유다 사람들도 예루살렘을 지키려고, 침략자들과 싸울 것이다.

그들은 주변 모든 이방 나라의 재물 곧 은과 금과 의복을

마구 차지할 것이다.

15 말과 노새와 낙타와 나귀 할 것 없이, 적진에 있는 모든 짐승에게도,

적군에게 내린 이 같은 재앙이 내릴 것이다.

16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온 모든 민족 가운데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해마다 예루살렘으로 올라와서 왕이신 만군의 주님께 경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다.

17 이 세상의 어느 백성이라도,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왕이신 만군의

주님께 경배하지 않으면, 그들의 땅에는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다.

18 이집트 백성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와서 어울리지 않으면, 그들의 땅에도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않은

이방 나라들에게 내리실, 그 똑같은 재앙을 그들에게도 내리실 것이다.

19 이것은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않은 이집트 사람과

모든 이방 민족이 받을 벌이다.

20 그 날이 오면, 말방울에까지 '주님께 거룩하게 바친 것'이라고 새겨져

있을 것이며, 주님의 성전 안에 있는 모든 솥이, 제단 앞에 있는 그릇들과

같이 거룩하게 될 것이다.

21 예루살렘과 유다에 있는 모든 솥도 만군의 주님께 거룩하게 바친 것이

되어,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이 와서, 그 솥에 제물 고기를 삶을 것이다.

그 날이 오면, 만군의 주님의 성전 안에 다시는 상인들이 없을 것이다.

스가랴 14 : 1 ~ 21- 새번역성경

 

스가랴의 뜻이 여호와(하나님)께 기억 된 자즉 생명책에 기록 된 사람에

대한 말씀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이 자세하게 하실 일들을 말씀해놓으셨는데도 불구하고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구약의 제사에 관한 말씀 때문이며

초막절을 지킬 것에 대한 말씀들 때문인 것으로 이해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생각은 인본주의적인 믿음으로 말씀을 보고 있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성서 비평 학으로 해석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볼 것을 아신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경고의

말씀을 하시고 계시며, 말씀을 문자적으로 보아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고

말씀을 그대로 보는 사람들은 축자영감설, 즉 함께 살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을 힘입어서 말씀을 이해하고 순종하려는 사람들입니다.

성경 말씀 중, 경고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5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순결하며,

그분은 그를 의지하는 사람의 방패가 되신다.

6 그 말씀에 아무것도 더하지 말아라.

그렇지 않으면 그분이 너를 책망하시고,

너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잠언 30 : 5 ~ 6- 새번역성경

 

15 그대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대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줄 수 있습니다.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으로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17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유능하게 하고,

그에게 온갖 선한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 : 15 ~ 17- 새번역성경

 

18 나는 이 책에 기록한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합니다.

누구든지 여기에 무엇을 덧붙이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 책에 기록한 재앙들을 덧붙이실 것이요,

19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에 기록한 말씀에서 무엇을 없애 버리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한 생명나무와 그 거룩한 도성에서

그가 누릴 몫을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 : 18 ~ 19- 새번역성경

 

이외에도 수없이 많은 말씀을 통하여 경고하시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말씀을

그대로 보지 못하기 때문에 현존하시는 하나님이 비현실적인 하나님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성경에서 하신 말씀과 같이 이스라엘이

세상에서 사라진 때에 생겨난 현상으로 이스라엘은 현실적으로 사라졌고,

그 대신에 교회는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가 보니, 이해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말씀을 이해하려고 생각해낸 것이 바로 이스라엘을 교회가 대체

하였다. 는 대체신학입니다.

이러한 인본주의적인 신학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19485월에 다시금

세상에 이스라엘이 나라가 된 이후로는 이러한 생각을 접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이 신학이라는 학문과 함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비현실적으로 만들어 버렸고, 함께 살고 계시는 성령님보다도 더 믿게 되면서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비현실적인 믿음의 자리에 내버려두신 것으로 이해되며,

이러한 일들로 인하여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신 장소로부터 다시금 믿음을 확인하시기 위하여 엄청난 환난과

재난을 온 세상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행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저의 마음에 눈을 열어 주시기 전에는 저 또한 30년간을 신앙생활을 하면서

인본주의적인 믿음으로 말씀을 보았기에 예수님의 초림으로 구약의 말씀은

이미 모두 이루어졌다. 라고 생각하였고, 그렇게 전하였습니다.

그런데 저의 삶을 살면서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하다 보니 이 세상에는 믿을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철저하게 느꼈고, 그 결과 10년 동안 투 잡을 하면서

빚을 많이 줄였었던 것을 다시금 3,500 만 원 정도로 늘려야 했고, 가족들로

부터 신용 떨어지는 계기를 맞았으며, 이전 직장 사장님으로부터 8,300 만 원

정도 민사소송까지 당하다보니, 저의 믿음에 삶은 끝없이 추락하였습니다.

이 때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려놓는 것 밖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감동 주심을 따라서 최선을 다해 주어진

삶을 살 때에 201412월 중, 하순경에 말씀을 살필 때 갑자기 말씀을

새롭게 보게 하셨습니다.

이때부터 7년째 말씀을 살피면서 의문가는 말씀에 대하여 기도드렸을 때에

어느 정도에 시간이 흐르면서 말씀으로 확인 시켜 주셨습니다.

이렇게 보게 하신 말씀은 아직까지 구약의 말씀에 대부분이 성취되지 않고

있음을 보게 하셨습니다.

 

일곱째 천사가 불려고 하는 나팔 소리가 나는 날에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 예언자들에게 전하여 주신 대로,

하나님의 비밀이 이루어질 것이다.“

요한계시록 107- 새번역성경

 

예수님의 초림은 사실 상 하나님 아버지의 구원에 계획 중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예수님의 초림의 사역을 완전한 순종 가운데

성취하신 때부터 마지막 때가 시작 되었으며, 이미 다섯 번째 인을 떼신

상태로 예수님께서 인자로서 사셨던 기간과 마지막 때는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인자로서 33년을 사셔야 하셨던 것은

레위기 12장 말씀에 순종하셨던 것으로 여자가 남자 아이를 낳으면 33

동안 부정을 씻어야 하며, 이 기간 동안에는 절대로 성전 가까이 가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인한 것이었습니다. 즉 모든 사람의 대속 자가 되시려고, ...

그리고 하루를 1년으로 하시는 말씀은 에스겔서 4장에 말씀과 연결되어지고

있으며, 에스겔서 4장에 말씀이 성취된 기준은 말라기의 뜻이 나의 사자

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과 같이 말라기서가 기록 된 시점으로부터 정확히

에스겔서 4장에 말씀과 같이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기 위한 예수님의 초림이

있게 됩니다. 모든 성경 말씀은 말씀하심과 같이 모두 이루시고 계시며, 특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중심을 감당하심과 같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말씀 중, 예수님의 사역에 대한 말씀과 만왕의 왕으로서 다스리실 천 년에

일들을 모두 기록하셨습니다.

그리고 현재에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에 대하여 역시 모두 기록해놓으셨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알리시면서 하시는 이유는 참 부모로서 모든 영혼들이

회개하고, 순종하기를 기대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초림 시에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예언 하신 것과 하늘나라로 구름타고 올라가셔서 사도 요한에게 전하여 주신

말씀으로 기록 된 말씀에서 더하거나, 빼지 말 것을 강하게 경고하시고 계신

요한계시록의 말씀 그대로 실행하실 것입니다.

참고로 예루살렘 성전을 놓고 예언하신 마태복음 24, 마가복음 13,

누가복음 21장에 말씀을 보시면서 현존하시는 하나님을 믿으실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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