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66권과 짐승 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 중에 마지막에 기록 된 요한계시록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온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를 마흔 두 달 동안 주실 것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시며, 이와 관련한 말씀을 스가랴 11장을 통하여,
적그리스도에 대한 말씀과 더불어 이스라엘과 교회에 관한 말씀과 함께
불순종할 것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교회를 외면할
때에 대하여 말씀하시는데, 바로 이때가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하시는 마흔
두 달로 사탄이 온 세상 권세를 잡게 되는 때가 될 것입니다.
또한 다니엘을 통하여 기록하게 하신 말씀 중에 다니엘서 2장을 통하여
하나님의 전체적인 계획에 대하여, 신상에 대한 꿈을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이
꾸게 하시면서 다니엘을 통하여 해몽하게 하셔서 알려 주십니다.
이것은 모세를 통하여 제 일 계명부터 사 계명까지 말씀하시고 계시는
우상숭배와 관련되어진 말씀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통치하시게 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불순종을 다스리시기 위하여, 바벨론에게 70년 동안 포로생활을
하게 하시면서 다니엘이 하나님께서 예배를 받으시기 위하여 정하신 장소로
택하신 예루살렘 성이 회복될 것에 대하여 이스라엘의 죄를 회개하며, 겸손히
하나님 앞에 아뢰며 예레미야를 통하여 기록하게 하신 성경말씀을 연구할
때에, 가브리엘 천사 장을 통하여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13장에서 사탄이 권세를 잡을 때에 사탄은 자신을 따라
살게 하기 위하여, 자신에게 주어진 권세를 이용하여 이마와 손에 표를 하여
경제활동부터 시작하여 모든 활동을 통제할 것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시며,
이렇게 하시는 것은 순종과 불순종의 존재들을 가르시고, 믿음의 조상이신
아브람의 인본주의적인 믿음과 아브라함으로 개명 받고, 언약의 표로 할례를
행하여 살 때에 신본주의적인 믿음으로 살았을 때를 비교하여 보면, 먼저
인본주의 적인 때에서 결실한 인본주의적인 자손 이스마엘 과 인간의 모든
소망이 끊어진 상태에서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겸손히 하나님 앞에서,
신본주의적인 믿음으로 살 때에 얻은 자손 이삭을 통하여 이루실 나라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하실 계획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으로
그 내용으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모든 민족의 사람들에게 알리시려고,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에 복음을 선포하셨고, 초림
이후에 성령 받고, 자신의 영과 성령 사이에서 자신의 자유의지로 믿음을
통하여 살게 될 인본주의적인 믿음과 신본주의적인 믿음을 확인하시기 위한
일이며, 육체적인 소욕을 따라 사는가? ! 아니면 영적으로 깨어서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울여 마음의 선한 양심을 따라서 사는가? ! 를 시험하시는
시기로 하나님아버지의 불 심판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동시에 이루어
질 것에 대하여 다니엘서 7장을 통하여 확인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놓고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논쟁이 있으며, 결론을 내지
못한 체 서로 옳다고 주장하는 상황에서 멈춘 상태이고, 세상에 수많은
사건들로 인하여, 마치 유행처럼 이러한 논쟁도 언제 그랬느냐? ! 싶을
정도로 다시금 잠잠한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이러한 논쟁은 하나님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지 못하면서 이야기 하게 되면 자신의 지식만을 이야기 하는
것처럼 잘 못될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아버지를 중심으로 완전하게 하나가 되어 모든
일들을 이루고 계시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하시고, 모든 존재들은
하나님아버지 앞에서 늘 살아 있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삼차원적인 시야로는 도저히 가늠할 수 없으신 존재이시며,
무소부재하시고, 전지전능하신 분께서 머리카락까지 세시고, 보호하시기
때문에 아무것도 숨길 수 없는 존재가 모든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말씀을 사람의 시야로 보고, 사람의 학문으로 해석
하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은 이해할 수 없고, 순종할 수 없게 됩니다.
사실 모든 일들은 하나님아버지께서 당신의 영이신 성령을 통하여 직접
하시고 계시기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조차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에 물세례와 성령세례를 통하여, 사탄의 시험을 자진하셔서 받으시면서
육체의 필요를 완전히 끊으신 상태로 40일 동안 황량한 사막에서 시험을
받으셨는데, 이 기간 동안에 하나님아버지의 천사들이 수종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하신 것은 완전하게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사역 앞에서 오직 하나님아버지의 은혜로 일을 감당할 수 있음에 대하여
몸소 본을 보이신 것이며, 이러한 은혜 받는 길을 열기 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삼년 공생애 기간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질 때에 일어날
일들을 보이시면서 전하셨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피의 제사를 하늘나라
지성소에 드리시면서 아담이후로 모든 사람들이 지은 죄를 대속하셨기에,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죄를 자백하여 회개할 때에, 죄로 막혀
있었던 하나님아버지와 화해를 하여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아버지의 자녀로
삼아 주셔서 하나님아버지의 영이신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은 자신의 영과 성령 사이에서 양심을 통하여 선과
악을 분별하여 선한 양심을 통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는 인생을 살아야만
하나님아버지께서 정하신 때에, 자신이 순종한 정도를 따라서 상을 받으며
하나님의 자녀로 확정 받게 되고, 이후로는 죽음도 고통도, 목마름도 없는
풍요로운 세상에서 빛 되신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현재의 성경이 66권으로 되기까지
그리스어 biblion(책)에서 온 말. 4세기의 그리스 교부 크리소스토무스
(Chrysostomus) 이래로 구약과 신약의 정경(正經)들을 to biblia(책들)라고
칭하였다. 여기에서 단수인 biblia(책)라는 말이 12세기경부터 널리
사용되어졌다.
이와 같이 성경은 한 권의 문서가 아니라 기원전 1000년경으로부터
기원후 2세기에 이르는 동안에 기록된, 저자와 내용과 형식과 부피가
다른 66권의 책들의 묶음이다.
구약(舊約)은 유대교의 경전으로서 서기 90년경에 현재의 39권으로
확정되었고 신약(新約)은 서기 397년에 현재의 27권이 정경(正經)으로서
확정되었다.
이때의 편집에서 제외된 문서들을 외경(外經)과 가경(假經)이라고 한다.
성경은 계시에 의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절대적이고 유일한
권위를 가진다고 믿어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성경 [聖經, Bible] (교육학용어사전, 1995. 6. 29.,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위에서 언급하는 바와 같이 구약과 신약에 성경 66권이 현재에 한 권으로
되기까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림하신 이후 AD 약 300년 이후부터
AD 약 1,100년 사이에 문명이 발달하고, 공업화와 과학이 발전하면서 점차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들을 정경으로 명명하여 정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사람들 사이에 정해놓은 법을 어기고, 인간으로서 행실을
포기한 사람들을 향하여 짐승 같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사람이 세상에 존재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창조
사역을 시작한지 여섯째 날에 지으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사람의 수가 여섯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정도를 따라서 사람을
나타내는 수는 더 해지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생각이 지배하는 세상에 대한 말씀이기도 한
것이라고 이해됩니다.
현재는 하나님의 믿음을 종교라는 명목 하에서 각각의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따라서 자신의 믿음의 대상을 선택하고, 그 믿음과 가르침을
따라서 옳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죽음을 심판한다는 말은 오직 성경말씀에서만 말씀하시고 계시며,
죽음의 권세를 잡고 있는 존재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으로 재림하실 때에는 모든 민족들을 향한
복음이 전파되며, 하나님아버지께 대한 진정한 순종을 가르치실 것입니다.
이때에는 초림 때와는 다르게 질그릇을 부수는 쇠 지팡이를 가지고 오실
것이며, 사람이 흙으로 빚어진 존재임을 쇠 지팡이를 가지고 다스리시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철저하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현재의 정경이라 하는 성경말씀을 문자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사람의
지식을 통하여 자신들의 구미에 맞게 해석하며 받아들이고 있는 믿음의
사람들은 자신이 인본주의적인 믿음의 소유자인지를 신중하게 살펴야만
적그리스도의 추종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성경말씀을 보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 첫 째는 성경에서 조차 문자적으로 보며, 이해하고 순종할 것을 말씀
하시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축자영감설(逐字靈感說)입니다.
5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순결하며,
그분은 그를 의지하는 사람의 방패가 되신다.
6 그 말씀에 아무것도 더하지 말아라.
그렇지 않으면 그분이 너를 책망하시고,
너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잠언 30 : 5 ~ 6절 - 새번역성경 / 아삽의 잠언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께서 기록한 사람과 함께 사시면서 마음의 감동을
통하여 기록하게 하신 하나님아버지의 말씀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말씀이 다윗이 기록하였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윗과 함께 하시면서 다윗의 죄를 대속하시는
하늘나라와 인간 세상을 화해시키시기 위한 대속자로서 또한 대제사장으로
하늘나라 지성소에 자신의 몸과 피로서, 단 한 번에 속죄제와 화목제를
드리셨고, 자신이 죄인이고,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죄를
대속하셨음을 믿고, 회개(자신의 옛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를 통하여 물세례(선한 양심이 하나님이 계신
것과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상 주시는 분이심을 믿겠다고 선포하는 것)를
받을 때에, 성령세례가 임하여, 하나님의 자녀로서 계약을 맺게 되는 것으로
이 계약은 자신의 인생(개인종말)이 마치거나, 하나님아버지께서 정하신 때가
이르러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때까지가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로 믿고, 순종함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인생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 영적으로 깨어서 이러한 사실들을
제대로 알고, 믿고, 삶을 살아야 후회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다윗의 시편 중에서 다윗이 기록하였지만, 다윗이 쓴 것이 아니라
하나님아버지 앞에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서 아담이후로 모든 사람들의
죄를 완전하게 대속하신 대제사장과 대속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확인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이 말씀은 곧 성 삼위일체 하나님과 성령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7 그 때에 나는 주님께 아뢰었습니다.
"나에 관하여 기록한 두루마리 책에 따라 내가 지금 왔습니다.
시편 40 : 7절 - 새번역성경
다윗 왕에 대한 성경말씀은 그의 삶에 대한 말씀이 기록 되어져 있을 뿐
성경말씀을 따라서 성취되어진 것은 아닙니다.
16 나의 형질이 갖추어지기도 전부터, 주님께서는 나를 보고 계셨으며,
나에게 정하여진 날들이 아직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주님의 책에 다 기록되었습니다.
시편 139 : 16절 - 새번역성경
다윗의 후손으로 인간의 육신을 쓰고 오셨지만, 오시기 약 1,000년 전에
다윗의 기록을 통하여 초림 시에 성취 될 말씀까지 하시고 계십니다.
18 나의 겉옷을 원수들이 나누어 가지고,
나의 속옷도 제비를 뽑아서 나누어 가집니다.
시편 22 : 18절 - 새번역성경
위의 시편 22편 18절의 말씀은 초림하시고, 하나님아버지의 말씀을 따라서
완전한 순종 가운데 아담이후로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시며, 십자가
상에서 숨을 거두시고 죽음의 세계에 내려가실 때에 당시 로마병정들이
예수님께서 입고 계셨던 겉옷과 속옷을 나누어 가지실 것에 대한 예언의
말씀으로 성취 후에 사도 요한을 통하여 기록하게 하신 요한복음 19장에서
성취되었음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23 병정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뒤에, 그의 옷을 가져다가
네 몫으로 나누어서, 한 사람이 한 몫씩 차지하였다.
그리고 속옷은 이음새 없이 위에서 아래까지 통째로 짠 것이므로
24 그들은 서로 말하기를 "이것은 찢지 말고, 누가 차지할지 제비를 뽑자"
하였다. 이는 '그들이 나의 겉옷을 서로 나누어 가지고, 나의 속옷을
놓고서는 제비를 뽑았다' 하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병정들이 이런 일을 하였다.
요한복음 19 : 23 ~ 24절 - 새번역성경
하나님아버지께서 하신 모든 말씀들은 그대로 다 이루어졌고, 또한 앞으로
모든 일들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모든 만물들을 만드시고, 이후로 줄곧
직접 주관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불순종자들에게는 엄격하시고, 공의로 심판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성령님을 의지 하지 않고
자신의 영을 통하여 마음대로 해석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이스라엘의 나라가 지구상에서 죄에 대한 벌을 받을 때(약AD70~AD1947년)에
이스라엘을 교회가 대체하였다는 잘 못된 믿음에서 대체신학이 나왔고,
이러한 이론을 적합하게 하기 위하여 현재 인간적인 학문을 통하여
성경말씀을 성서 비평 학으로 보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현재라는 시간은 하나님아버지의 두 번째 불 심판이 진행되어지고 있으며,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으로 오시고 계십니다.
마지막 때는 사실 상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으로부터 시작하여서,
하나님아버지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고, 새 예루살렘 성을
하늘나라로부터 약 2,200km 크기로 온갖 보화를 사용하셔서 만들어 놓으신
하나님 나라의 도성을 그곳 백성들과 함께 내려 보내시면서
하나님아버지께서 계획하신 구원의 계획을 모두 이루실 것입니다.
이 기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림을 하셔서, 인생으로 사셨던 기간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초림부터 재림까지 2030년에 기간이 있을 것이고, 이후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리시는 만왕의 왕으로서 순종의 제사와 진정한 순종을
가르치시고 예수님 자신도 하나님아버지 앞에 무릎 꿇고 인간 세상을
하나님아버지 앞에 드리실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참조)
하나님말씀에 토를 달거나, 자신의 생각을 첨부하는 순간 불순종하게 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나의 입에서 나가는 말도,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고 나서야,
내가 하라고 보낸 일을 성취하고 나서야, 나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이사야 55 : 11절 - 새번역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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