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주지 않겠다는 말씀의뜻은?!
하늘나라의 복음 전도자로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의 몸
곧 인자가 되게 하셔서, 이 세상에서 평범한 인생으로서 30년을 살면서
자녀로서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하여 본을 보여 주셨고, 이후로
말씀을 성취하시면서 세례 요한으로부터 요단강에서 물세례를 순종하셔서
받으실 때에, 이사야 11장에서 언약하셨던 말씀을 성취하셔서 성령 세례를
하늘로부터 주실 때에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도록 순수의 상징이며, 평화의
상징 비둘기가 내려앉는 것과 같이 하나님 아버지의 일곱 영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로 영접하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 하나님께서
임하셔서 함께 살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받으신
성령 세례는 믿음의 사람들이 받는 성령 세례가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늘나라의 복음에 사역을 완성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하나님 아버지께
말씀드려서 다른 보혜사를 보내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12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그보다 더 큰 일도 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다.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내가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 주겠다.
이것은 아들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는 것이다.
14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다. 그리하면 아버지께서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셔서,
영원히 너희와 함께 계시게 하실 것이다.
17 그는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므로,
그를 맞아들일 수가 없다.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안다. 그것은,
그가 너희와 함께 계시고, 또 너희 안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다.
18 나는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
19 조금 있으면, 세상이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20 그 날에 너희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며, 또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21 내 계명을 받아서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 사람을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드러낼 것이다."
22 가룟 유다가 아닌 다른 유다가 물었다. "주님, 주님께서 우리에게는
자신을 드러내시고, 세상에는 드러내려고 하지 않으시는 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23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리하면 내 아버지께서 그 사람을 사랑하실 것이요,
내 아버지와 나는 그 사람에게로 가서 그 사람과 함께
살 것이다.
24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한다. 너희가 듣고
있는 이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
25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에, 나는 이 말을 너희에게 말하였다.
26 그러나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27 나는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 준다. 나는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아라.
28 너희는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다시 온다고 한 내 말을 들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는 것을 기뻐했을 것이다.
내 아버지는 나보다 크신 분이기 때문이다.
29 지금 나는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그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하려는 것이다.
30 나는 너희와 더 이상 말을 많이 하지 않겠다.
이 세상의 통치자가 가까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나를 어떻게 할 아무런 권한이 없다.
31 다만 내가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것과, 아버지께서 내게 분부하신
그대로 내가 행한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려는 것이다.
일어 나거라. 여기에서 떠나자.“
요한복음 14 : 12 ~ 31절 - 새번역성경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은 이후로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다시는
배반을 당하시지 않으시려고, 또한 스스로 순종하게 하시기 위하여 참 부모로
모든 생명에게 영원한 삶을 주시기 위하여 죄에 대하여 알려 주시려고, 선민
이스라엘을 통하여 십계명과 율법을 주셔서 죄가 무엇인지를 알려 주셨고,
죄에서 떠나 함께 살자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라고 말씀하심과 같이 이스라엘이 불순종할 것을 모두 아셨고, 불순종의 죄를
직접 해결하여 주시려고 에스겔 4장에서 말씀하심과 같이 말라기서에서 말씀
하신 이후로 정확하게 430년이 지나서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잉태하게
하셔서 여자의 몸을 통하여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으로 창세 이후에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속
하셨고, 이와 같은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 하나님을 보내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늘나라의 대제사장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신 하늘나라와 이 세상을 잇는
대제사장 예수님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 되게 하시는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게 하셔서, 죄를 지어서 갖게 된 마음, 즉 선과 악을 아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과 같은 마음을 깨우셔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면서
성삼위일체로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게 하시고 계십니다.
이에 대한 말씀을 믿음의 말씀이신 히브리서 9장 9절에서 구약의 제사로서
제사장의 양심을 깨끗하게 할 수 없음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하나님께서
직접 성령을 통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나라 지성소에 자신의 몸을 제물로
동시에 대제사장으로서 지내셔서,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살고 계시는 성령을
통하여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과 성전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로서 드리는 삶의 제사가 어떻게 그 믿음의 사람의 양심을
깨끗하게 할 수 없느냐고 되묻듯이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중심을 살피시고 계신 참 부모,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전하시고 계시는 말씀이 바로
불순종하면서 자신의 육체의 소욕을 이루려는 사람들에게는 그 죄에서 떠나
영원한 삶을 살지 못하도록 강제적으로 고쳐 주시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러한 일들 때문에 말씀을 순수한 어린아이와 같이 받아들이고, 겸손하게
말씀하심과 같이 그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라고 하십니다.
16 너희는 그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야 한다.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따며,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딸 수 있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19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찍어서 불 속에 던진다.
20 그러므로 너희는 그 열매를 보고 그 사람들을 알아야 한다."
21 "나더러 '주님, 주님'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기를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할 것이다.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가라.'"
24 "그러므로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다 자기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고
할 것이다.
25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그 집을 반석 위에 세웠기 때문이다.
26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서도 그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자기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고 할 것이다.
27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이치니, 무너졌다.
그리고 그 무너짐이 엄청났다."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니, 무리가 그의 가르침에 놀랐다.
29 예수께서는 그들의 율법학자들과는 달리,
권위 있게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7 : 16 ~ 29절 - 새번역성경
마태복음 12장 31절 이하에서 말씀하시고 계심과 같이 함께 살고 계시는
성령 하나님께 순종하여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맺지 않으면 절대로 용서
받지 못하게 되고, 하나님 아버지의 진노에 불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말씀과 함께 마지막 때가 이르면 악한 사람은 그대로 악을 행하고
의인은 의인에 자리를 잘 지키라고 하십니다.
11 이제는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운 채로 있어라.
의로운 사람은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사람은 그대로 거룩한 채로 있어라."
12 "보아라, 내가 곧 가겠다.
나는 각 사람에게 그 행위대로 갚아 주려고 상을 가지고 간다.
13 나는 알파며 오메가, 곧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시작이며 끝이다.
14 생명나무에 이르는 권리를 차지하려고, 그리고 성문으로 해서 도성에
들어가려고, 자기 겉옷을 깨끗이 빠는 사람은 복이 있다.
요한계시록 22 : 11 ~ 14절 - 새번역성경
하나님께서 고쳐주시지 않겠다. 라고 말씀하시는 뜻이 곧 심판하심을 말씀
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귀를 열고 듣고, 순종해야 캄캄한 날을 피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1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늘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을 허락해 주셨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해주지 않으셨다.
12 가진 사람은 더 받아서 차고 남을 것이며,
가지지 못한 사람은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13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이유는,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15 이 백성의 마음이 무디어지고 귀가 먹고 눈이 감기어
있다. 이는 그들로 하여금 눈으로 보지 못하게 하고
귀로 듣지 못하게 하고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게 하고
돌아서지 못하게 하여,
내가 그들을 고쳐 주지 않으려는 것이다.'
16 그러나 너희의 눈은 지금 보고 있으니 복이 있으며,
너희의 귀는 지금 듣고 있으니 복이 있다.
17 그러므로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의인이
너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을 보고 싶어 하였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지금 듣고 있는 것을 듣고 싶어 하였으나 듣지 못하였다.“
마태복음 13 : 11 ~ 17절 - 새번역성경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하나님과 함께 살자고 하시면서
왜 고쳐주시지 않겠다고 하시는 것일까요?!
이는 사람을 겉모양으로 보시지 않고,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진실과 성실을
보시면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인지를 살피시고 계시기
때문으로 이해됩니다. 그래서 세상의 지식으로 하나님을 알고 있다는
사람에게 오히려 모른다고 이야기하라고까지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들의 영혼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조하셨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서 믿어야 하고, 말씀하심을 그대로 믿고, 행하여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삶은 부부가 한 몸인 것과 같은 이치로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성삼위일체로서 하나가 되는 삶을 사는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확정 받게 되는 삶을 사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러한 현실로 인하여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그 날을 넘기지 말고, 죄를
회개하고, 용서하는 삶으로 자신이 대접 받고자 하는 그대로 대접하는 삶으로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삶을 살면서 함께 살고 계시는 성령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간구를 드리며, 마음의 문을 열고 성경 말씀을 통하여 감동,
감화하여 주실 때에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삶의 자리를 지킬 때에 성화되어지는 삶을 살 수 있게 고쳐주실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러한 사실을 인하여 그 누구도 예외 없이, 영의 호흡 기도와 영의 양식
성경 말씀을 매일 매 순간마다 기도와 말씀을 살피는 일을 멈추지 말아야만
영혼은 깨어나고, 하나님 아버지의 진노의 불 심판을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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