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내가 곧 나다

송병청 2021. 12. 31. 18:47

내가 나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 중에는 내가, ~” 라는 표현으로 성경 말씀이 당시

저자가 자신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과 같은 표현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에

성경 말씀을 성서 비평 학으로 해석할 때에 당시 시대적인 상황이나, 저자의

사상 등을 고려하여 성경 말씀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1 야곱의 집안아, 이스라엘이라 일컬음을 받는 유다의 자손아,

주님의 이름을 두고 맹세를 하고 이스라엘 하나님을 섬긴다고는

하지만, 진실이나 공의라고는 전혀 없는 자들아, 이 말을 들어라.

2 스스로 거룩한 성읍 백성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아,

그의 이름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자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이 말을 들어라.

3 "내가, 이미 옛적에, 장차 일어날 일들을 알려 주었다.

내가 직접 나의 입으로 그것을 예고하였고, 내가 그것을

직접 들려주었으며, 그 일을 내가 홀연히 이루었다.

4 내가 알기에, 너는 완고하다. 네 목 힘줄은 쇠붙이요,

네 이마는 놋쇠나 다름없다.

5 옛적부터 내가 네게 알리고, 아직 그 일이 일어나기도 전에 네게 들려준

까닭은, 네가 '내 우상이 이 일을 이루었으며, 내가 조각한 신상

부어 만든 신상이 이 일을 명령한 것이다'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6 네가 이미 들었으니, 이 모든 것을 똑똑히 보아라.

네가 인정하지 않겠느냐? 이제 내가 일어날 새 일을 네게 알려

줄 터이니, 이것은 내가 네게 알려 주지 않은 은밀한 일이다.

7 이것은 이제 내가 창조한 일이다. 옛적에 일어난 것과는 다르다.

지금까지 네가 들어 본 일이 없는 일이다. 네가 전에 이것을 들었더라면

', 바로 그 일, 내가 이미 알고 있었다!' 하고 말할 수 있겠지만,

이번 일만은 그렇지 않다.

8 나는 알고 있었다. 네가 성실하지 못할 것임을 잘 알고 있었다.

네가 모태에서부터 반역자라고 불러 마땅한 자로 태어날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그러기에 내가 너를, 듣지도 못하게 하였고, 알지도

못하게 하였으며, 옛적부터 네 귀가 트이지도 못하게 한 것이다.

9 내 이름 때문에 내가 분노를 참고, 내 영예 때문에 내가 자제하여,

너를 파멸하지 않겠다.

10 보아라, 내가 너를 단련시켰으나, 은처럼 정련하지 않고,

오히려 고난의 풀무질로 달구어 너를 시험하였다.

11 나를 위하여, 바로 나를 위하여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이다.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겠느냐?

내 영광이 남에게 돌아가게 할 수는 없다.

12 야곱아, 내가 불러낸 이스라엘아,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내가 바로 그다. 내가 시작이요 마감이다.

13 내 손으로 땅의 기초를 놓았고, 내 오른손으로 하늘을 폈다.

내가 하늘과 땅을 부르기만 하면, 하늘과 땅이 하나같이

내 앞에 나와 선다."

14 너희는 모두 함께 모여서 들어 보아라. 우상들 가운데서 누가 이런

일들을 알려 준 일이 있었느냐? 주님께서 그를 사랑하시니,

그가 바빌론을 공격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

그의 능력을 바빌로니아 사람 앞에서 드러낼 것이다.

15 "내가 말하였고, 내가 그를 불러냈다. 내가 그를 오게

하였으니, 내가 그 길을 형통하게 하겠다.

16 너희는 나에게 가까이 와서, 이 말을 들어라.

처음부터 나는 은밀하게 말하지 않았다.

이 일이 생길 때부터 내가 거기에 있었다."

이제 주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고

그분 도 함께 보내셨다.

17 , 너의 속량 자,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이르시기를 '나는 주,

하나님이다. 네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며, 네가 마땅히 걸어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하는 하나님이다' 하셨다.

18 "네가 나의 명령에 귀를 기울이기만 하였어도, 네 평화가 강같이

흐르고, 네 공의가 바다의 파도같이 넘쳤을 것이다.

19 네 자손이 모래처럼 많았을 것이며, 네 몸에서 태어난 자손도

모래알처럼 많았을 것이며, 그 이름이 절대로 내 앞에서 끊어지거나,

없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20 너희는 바빌론에서 나오너라. 바빌로니아 사람들에게서 도망하여라.

그리고 '주님께서 그의 종 야곱을 속량하셨다' 하고, 즐겁게 소리를

높여서 알려라. 이 소식이 땅 끝까지 미치도록 들려주어라.

21 주님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인도하셨으나, 그들이 전혀 목마르지 않았다.

주님께서는 바위에서 물을 내셔서 그들로 마시게 하셨고,

바위를 쪼개셔서 물이 솟아나게 하셨다.

22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악인들에게는 평화가 없다.

이사야 48 : 1 ~ 22- 새번역성경

 

이사야의 뜻이 여호와(하나님)께서 구원하신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듯이

위의 이사야 48장에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일방적인 은혜로 구원하실 것에 대하여 15절과 16절에서 확인하여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특히 16절 말씀에서 성령으로 잉태 하셔서 세상에 오심을

확인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러한 말씀이전에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창조의 사역을 함께 하셨음에

대하여 1절부터 14절에서 말씀하시고 계시며, 무엇보다 12절 말씀에서

하나님으로서 시작과 끝이 되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것이

곧 예수님의 것이며, 예수님의 것이 곧 하나님 아버지의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과 함께 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됩니다.(요한복음 16, 요한계시록 3장 참조)

17절부터 22절까지 말씀에서는 죄의 상징 바벨론으로부터 하나님의 백성은

나와서 예수님께서 순종의 본을 보이심과 같이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으로

성삼위일체 하나님과 같이 거룩하고, 완전한 존재로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삶을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 요한복음 17장 참조 ) 그리고 이어서 21절에서

하시는 말씀은 모세를 통하여 출애굽 하여,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훈련시키시는 광야에서 물이 없어서 이스라엘이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할 때,

즉 가데스의 므리바에서 이스라엘이 원망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바위에서 물을 솟아나게 하셨던 일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 때에 물을 낸 바위가 곧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별명이

거치는 돌”, “바위”, “모퉁이 돌”, “어린 양”, “새 싹”, “새벽 별”, 등으로

성경 말씀 중에서 이야기 하시고 계십니다.

 

23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래에서 왔고,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여 있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다.

24 그래서 나는, 너희가 너희의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내가 '임을 너희가 믿지 않으면,

너희는 너희의 가운데서 죽을 것이다."

25 그들이 예수께 물었다. "당신은 누구요?"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26 그리고 내가 너희에 대하여 말하고 또 심판할 것이 많이 있다.

그러나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시며,

나는 그분에게서 들은 대로 세상에 말하는 것이다."

27 그들은 예수께서 아버지를 가리켜서 말씀하시는 줄을 깨닫지 못하였다.

28 그러므로 예수께서 [ 그들에게 ] 말씀하셨다.

"너희, 인자가 높이 들려 올려 질 때에야,

'내가 '라는 것과, 내가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하지 아니하고 아버지께서 나에게 가르쳐 주신 대로

말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29 나를 보내신 분이 나와 함께 하신다.

그분은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셨다.

그것은, 내가 언제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 기 때문이다."

30 이 말씀을 듣고,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31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의 말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는 참으로 나의 제자들이다.

32 그리고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복음 8 : 23 ~ 32- 새번역성경

 

예수님을 내가 곧 나다.”, “내가 곧 그다.” 라고 표현하시고 계시는 것은

창세 이후로 모든 사람의 원죄로부터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여, 자신의

구세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까지에 죄를 대속

하셨음을 믿어서, 자신의 옛 사람 곧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눈에 보이는

육체의 소욕을 예수님의 십자가상에서 함께 못 박고, 성령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실 때까지에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고 계시는 대속의 예수님, 즉 믿음의

사람과 함께 하시고 계시는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즉 임마누엘의 하나님에 대한 말씀이며,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믿음의 사람이

성삼위일체가 되게 하시고 계시는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요한복음17장 참조)

 

12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 씻겨주신 뒤에, 옷을 입으시고 식탁에 다시

앉으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알겠느냐?

13 너희가 나를 선생님 또는 주님이라고 부르는데, 그것은 옳은 말이다.

내가 사실로 그러하다.

14 주이며 선생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겨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남의 발을 씻겨 주어야 한다.

15 내가 너희에게 한 것과 같이, 너희도 이렇게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16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종이 주인보다 높지 않으며,

보냄을 받은 사람이 보낸 사람보다 높지 않다.

17 너희가 이것을 알고 그대로 하면, 복이 있다.

18 나는 너희 모두를 가리켜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내가 택한 사람들을 안다.

그러나 '내 빵을 먹는 자가 나를 배반하였다'

성경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

19 내가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미리 말하는 것은,

그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하여금

'내가 '임을 믿게 하려는 것이다.

20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보내는 사람을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영접하는 사람이요,

나를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영접하는 사람이다."

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마음이 괴로우셔서, 환히 드러내어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요한복음 13 : 12 ~ 21- 새번역성경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 아들이시면서, 말씀을 믿는

믿음의 사람을 완전하게 대속하시는 분으로서, 믿음의 사람과 하나가 되셔서

함께 살고 계심에 대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보내심을 따라서 내가 곧 나

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완전하게 대속하시고 계시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인간적인 지식으로 보면, 성경 말씀의 저자가 자신의 생각으로 기록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일은 하나님의 현존하심을 더 이상 현존하지

않으심으로 받아들이게 되어서, 마음의 눈을 가리는 일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을 믿음의 사람들이 살필 때에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자신의 삶이 하나님 앞에서는 이미 시작과 끝이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현재의 시점을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살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하여 늘 중보의

기도로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하여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미 자신의 모든 삶은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결정되어져 있지만,

기도를 통하여 바꾸어 주시고 계시기 때문에 반드시 기도가 필요하며, 동시에

하나님에 대하여 잘 알고, 순종하는 삶이 있어야만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살아가야 할, 삶을 잘 준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내가 가겠다. 너는 네가 가진 것을 굳게 붙잡아서,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여라.

요한계시록 311- 새번역성경

 

내가 나다.라고 말씀하시는 분, 곧 하늘나라의 대제사장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서 이 세상에 완전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던, 하늘나라와

이 세상을 잇는 평화의 대제사장이시며, 죄를 위하여 대속의 제물이 되어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금 언약하심을 따라서 오시겠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이 언약의 성취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순종 가운데 사셨던

기간이 어떠한 뜻 가운데서 순종하셨는지를 통하여 이루어 질 것입니다.

 

1 천사는 , 수정과 같이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의 보좌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흘러 나와서,

2 도시의 넓은 거리 한가운데를 흘렀습니다.

양쪽에는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달마다 열매를 내고, 나뭇잎은 민족들을 치료하는 데 쓰입니다.

3 다시 저주를 받을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그 도성에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 어린 양의 보좌가 도성 안에 있고, 그의 종들이 그를 예배하며,

4 하나님의 얼굴을 뵐 것입니다. 그들의 이마에는 그의 이름이 적혀 있고,

5 다시는 밤이 없고,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릴 것입니다.

6 천사가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믿음직하고 참되다.

예언자들에게 영을 내려 주시는 주 하나님께서 자기의 종들에게

일어날 일들을 보여 주시려고, 자기의 천사들을 보내셨다.

7 '보아라, 내가 오겠다.'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여라."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8 이 모든 것을 듣고 본 사람은 나 요한입니다.

내가 이 모든 것을 듣고 볼 때에, 이것들을 내게 보여 준

그 천사의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고 하였더니,

9 그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지 말아라.

나도, 너와 너의 동료 예언자들과 이 책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 같은 종이다. 경배는 하나님께 드려라."

10 그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때가 가까이 왔으니, 이 책에 적힌 예언의 말씀을 봉인하지 말아라.

11 이제는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운 채로 있어라.

의로운 사람은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사람은 그대로 거룩한 채로 있어라."

12 "보아라, 내가 가겠다.

나는 사람에게 그 행위대로 갚아 주려고 상을 가지고 간다.

13 나는 알파며 오메가,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시작이며 끝이다.

14 생명나무에 이르는 권리를 차지하려고, 그리고 성문으로 해서 도성에

들어가려고, 자기 겉옷을 깨끗이 빠는 사람은 복이 있다.

15 개들과 마술쟁이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을 사랑하고 행하는 자는 다 바깥에 남아 있게 될 것이다.

16 나 예수는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내어,

교회들에 주는 이 모든 증언을 전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 뿌리요, 자손이요, 빛나 샛별이다."

17 성령 신부 "오십시오!"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을 듣는 사람도 또한 "오십시오!" 하고 외치십시오.

목이 마른 사람도 오십시오.

생명의 물을 원하는 사람은 거저 받으십시오.

18 나는 이 책에 기록한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합니다.

누구든지 여기에 무엇을 덧붙이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 책에 기록한 재앙들을 덧붙이실 것이요,

19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에 기록한 말씀에서 무엇을 없애 버리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한 생명나무와 그 거룩한 도성에서

그가 누릴 몫을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20 이 모든 계시를 증언하시는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내가 가겠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있기를 빕니다. 아멘.

요한계시록 22 : 1 ~ 21- 새번역성경

 

순종의 본이 되시는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실 때에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그 기준으로 삼고 계시며, 아브라함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시기까지 마흔 두 세대가 되었을 때에 오셨는데, 완전한 순종의 삶을 위해

오직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하심을 따라서 순종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즉 이스라엘과 유다, 곧 예루살렘의 죄를 씻어 주시겠다고 에스겔을 통하여

말씀하셨던 그대로 에스겔 4장에 말씀과 같이 말라기(나의사자)서가 기록

된지 정확하게 430년이 지날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맏이 이시며, 여자의 몸을 통하여 세상에 오셨기에

레위기 12장에 말씀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물의 조건이 되었을 때에

비로소 창세 이후로 모든 사람의 죄의 값을 십자가상에서 치르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이며, 진실이 보여주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하신 때,

하나님 나라의 백성의 수가 차기까지, 예수님의 초림으로부터 재림사이의

기간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요한계시록 69절 이하 참조 )

이러한 일들이 보여주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심판에 관한 일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심판은 불순종자들을 불로 심판하시고,

순종의 삶을 살아낸 믿음의 사람들을 하나님의 백성이며,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기 위한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순종의 본을 보이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초림으로부터 시작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기간은 예수님이

초림으로 순종의 삶을 살아내신 33년이 심판의 기준이 될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래서 초림으로부터 시작된 심판은 재림으로 만왕의 왕이 되셔서, 세상의

모든 민족들에게 순종을 가르치시고, 천년이 되었을 때에 이 세상을 하나님

아버지께 바치시면서 예수님 자신도 순종의 모습을 취하실 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초림으로부터 재림까지 2030, 그리고 천년의 통치가 끝나는

기간이 합하여져서, 마지막 때는 모두 3030년이 될 것으로 이해됩니다.

곧 일반 평민으로서 30년에 십의 일조 개념 3년에 십을 더하여 3030년이

될 것이며, 이러한 일을 증명하여 주는 일이 현재 이스라엘에서 진행 중에

있는데, 그 일은 3성전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하여 확인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3성전다큐멘터리가 이야기 하는 것은 다니엘서를

통하여 말씀하신 일들을 이루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가 이를 때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대하여 예언하신

말씀으로 마태복음 24, 마가복음 13, 누가복음 21장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중에서 마태복음 2415절과 마가복음 1314절에서 다니엘이

기록한 황폐하게 하는 가증스러운 물건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사람은 깨달아라)“ 라고 말씀하셨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경각심을 가져,

진정한 마지막 때, 곧 하나님 나라가 이 세상에서 이루어질 때를 준비하는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만 후회하지 않게 될 것으로 이해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참 부모로서 창세 이후로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은혜를 베풀고 계심을 모든 민족들이 알게 하시기 위하여, 첫 번째 물 심판

후에 하신 일은 믿음의 사람을 찾으셨고, 아브람의 이름에 뜻이

존귀한 아버지라는 의미와 같이 인품을 갖춘 아브람을 만나주셨고,

이 때는 아브람이 바벨론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약 70년 동안 살았을

때로, 갈대아 우르의 바벨론 지역에서 조상과 함께 우상숭배하면서 살았던

시기로 이해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들은 아브람은 더 이상

지체하지 않았고, 아버지 데라와 함께 가나안 땅을 향하여,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떠났으며, 현재의 터키 지역으로 예상되는 하란에 도착하여 아버지

데라의 뜻을 따라서 하란에 머물렀고, 이 때에 아브람의 아버지 데라의

나이는 약 140세쯤 이었으며, 아브람은 약 70세쯤으로 하란에서 떠날 마음이

없었던 아버지 데라와 약 5년을 머물렀을 때에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다시

나타나셨고, 이때 아브람의 나이는 75세로 하나님의 언약을 믿음으로 받았고,

아브람의 말을 믿은 아브람의 조카 롯도 함께 가나안 땅을 향하여 떠났으며,

나이 많은 아버지 데라는 소망을 잃고 하란에서 머물렀으며, 60년을 더

하란에서 살다가 205세가 되었을 때에 세상을 떠났던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에 대하여 알 수 있게 기록하신 말씀이 창세기 1126절부터 125절에

말씀으로 데라가 아브람을 낳은 나이가 70세 이었으며, 아브람의 형제가

조카 롯을 낳은 나이를 예상하여 보면 아브람의 나이가 70세쯤이었을 때에

갈대아 우르지역 바벨론을 떠났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으로 향하는 여정 중에 현재의 터키 지역으로 예상되는

하란에 이르렀을 때에 140세 되는 아버지 데라는 육신의 힘겨움을 못 견뎌

하란에서 아브람과 함께 약 5년을 머물렀던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를 너무나도 잘 알고 계셨던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언약을

다시금 되새겨 주셨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잠시 잊었던 인품이 갖추어져,

선한 양심을 따라서 살았던 아브람은 더 지체하지 않고 언약을 따라서

하란을 떠나서, 가나안의 세겜 땅 곧 모레의 상수리나무가 있는 곳에 도착

하였고, 그곳에서 제단을 쌓았는데, 그 때에 그 땅에는 가나안 사람들이 살고

있어서 하나님께서 주시겠다는 언약이 성취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즉 가나안 사람들의 죄가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기준에 아직 미치지 않았고,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더 주셨던

것으로 이해됩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되기까지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의 모든 인간적인

생각, 곧 세상의 지식으로 형성된 자아(自我)의 생각을 모두 내려놓게 하셨고,

사람의 지식과 지혜로는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 되었을 때에 언약을 이루시며,

하나님의 권능과 전지전능하심을 창조주로서 보여 주셔서, 믿음의 자손인

이삭을 주셨고, 이에 대한 증거로 삼으시기 위하여 할례를 명령하십니다.

아브라함에게 명령하신 언약의 표가 되는 육신의 할례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언약하신 일을 이루셨을 때에는 마음의 할례가 되어서, 그 증거로서

성령님을 보내 주신 것입니다.

육체의 소욕은 사람을 죽이지만, 성령의 소욕은 사람을 살리며, 죄를 넘어선

마음의 선한 양심을 깨우셔서, 하나님과 성령으로 하나가 되게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약과 신약을 가르는 기준이 되시고 계시는 것은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허무셨던 것과 같이, 구약의 말씀과 신약의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하나가 되게 하시기 위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래서 선민 이스라엘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세우신 교회가 예수님의

재림을 통하여 다시금 하나가 되게 하실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러한 일은 노아의 저주로부터 시작되어지고 있으며, 저주를 받은 함의 자손

이집트(애굽)에서 종살이를 하던 셈의 자손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시면서 모세의 이름에 뜻이 물에서 건진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이 세례를 의미하는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물세례를 주셨고,

이를 사울의 뜻이 여호와께 구하다.” 라는 이름의 뜻이 말하여 주는 것과

같이, 사울의 인간적인 지식과 지혜로 알고, 열심을 내었던 사울을 예수님이

다메섹에서 만나 주셨고, 사울의 이름을 바울의 뜻이 작은 자”, “작음

이라는 뜻과 같이 바울을 겸손하고 낮아지게 하신 후에 이방인들을 구원하는

복음전도자로 삼으셨습니다. 그리고 바울을 통하여 기록하게 하신 고린도전서

10장에 말씀을 통하여 모세의 이름의 뜻을 성취하시는 말씀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게 하셨던 것으로 이해됩니다.

 

1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이 이 사실을 알기를 바랍니다.

우리 조상들은 모두 구름의 보호 아래 있었고,

바다 가운데를 지나갔습니다.

2 이렇게 그들은 모두 구름 바다 속에서 세례를 받아

모세에게 속하게 되었습니다.

3 그들은 모두 똑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고,

4 모두 똑같은 신령한 물을 마셨습니다.

그들은 자기들과 동행하는 신령한 바위에서

물을 마신 것입니다. 그 바위는 그리스도였습니다.

5 그러나 그들의 대다수를 하나님께서는 좋아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6 이런 일들은, 우리 조상들이 악을 좋아한 것과 같이

우리가 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7 그들 가운데 얼마는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백성들이 앉아서 먹고 마셨으며, 일어서서 춤을 추었다"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그들과 같이 우상 숭배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8 간음하지 맙시다. 그들 가운데 얼마가 간음을 하였고,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나 쓰러져 죽었습니다.

9 그리스도를 시험하지 맙시다.

그들 가운데 얼마는 그리스도를 시험하였고,

뱀에게 물려서 죽었습니다.

10 그들 가운데 얼마가 불평한 것과 같이 불평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파멸시키는 이에게 멸망을 당하였습니다.

11 이런 일들이 그들에게 일어난 것은 본보기가 되게 하려는 것이며,

그것들이 기록된 것은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경고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12 그러므로 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13 여러분은 사람이 흔히 겪는 시련 밖에

다른 시련을 당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는 것을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길도 마련해 주셔서,

여러분이 그 시련을 견디어 낼 수 있게 해주십니다.

14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여러분, 우상 숭배를 멀리하십시오.

15 나는 지각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듯이 말합니다.

내가 하는 말을 판단하십시오.

16 우리가 축복하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닙니까?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닙니까?

17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가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모두 그 한 덩이 빵을 함께 나누어 먹기 때문입니다.

18 육신상의 이스라엘 백성을 보십시오.

제물을 먹는 사람들은, 그 제단에 참여하는 사람이 아닙니까?

19 그러니 내가 무엇을 말하려는 것입니까?

우상은 무엇이고, 우상에게 바친 제물은 무엇입니까?

20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방 사람들이 바치는 제물은 귀신에게 바치는

것이지,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귀신과 친교를

가지는 사람이 되는 것을 나는 바라지 않습니다.

21 여러분, 주님의 잔을 마시고, 아울러 귀신들의 잔을

마실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 주님의 식탁에 참여하고, 아울러 귀신들의

식탁에 참여할 수는 없습니다.

22 우리주님을 질투하시게 하려는 것입니까?

우리 주님보다 더 힘이 세다는 말입니까?

23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모든 것이 다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

사람들은 말하지만, 모든 것이 다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24 아무도 자기의 유익을 추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추구하십시오.

25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한다고 하여 그 출처를 묻지 말고,

무엇이든지 다 먹으십시오.

26 '땅과 거기에 가득 찬 것들이 다 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27 불신자들 가운데서 누가 여러분을 초대하여, 거기에 가고 싶으면,

여러분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나, 양심을 위한다고 하여

묻지 말고, 드십시오.

28 그러나 어떤 사람이 "이것은 제사에 올린 음식입니다" 하고 여러분에게

말해 주거든, 그렇게 알려 준 사람과 그 양심을 위해서, 먹지 마십시오.

29 내가 여기에서 양심이라고 말하는 것은, 내 양심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양심입니다.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의 비판을 받아야 하겠습니까?

30 내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참여하면, 내가 감사하는 그 음식 때문에

비방을 받을 까닭이 어디에 있습니까?

31 그러므로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32 여러분은 유대 사람에게도, 그리스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교회에도,

걸림돌이 되지 마십시오.

33 나도 모든 일을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게 하려고 애씁니다.

그것은, 내가 내 이로움을 구하지 않고, 많은 사람의 이로움을

추구하여, 그들이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 : 1 ~ 33- 새번역성경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에 사역이 눈앞에 있을 때에 변화 산에서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엘리야와 모세가 나타나서 구원의 사역을 놓고 의논한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서 모두가 하나가 되게 하시고

계시는 일을 보여 주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래서 선민 이스라엘을 통하여 죄를 드러내는 십계명, 율법을 주셨고,

성령을 힘입어서 드린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에 제사를 통하여 법 위에 도덕,

곧 십계명, 율법 위에 성령의 법을 주시면서 함께 살고 계시는 것입니다.

내가 곧 나다.” 라는 말씀은 성령으로 함께 살고 계시는 놀라운 은혜를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하게 십자가상에 사역을 바로 눈앞에 놓고, 제자들에게 말씀

하셨고, 제자들은 알아들었다고 반응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뒤이어서 하시는 말씀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홀로

남겨두고, 모두 제 갈 길을 찾아서 떠날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그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 졌습니다. 이 말씀을 하실 때에 사람들은 예수님을 모두 버릴

것이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늘 항상 함께 하실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믿음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인자가 이 세상에서 머리

둘 곳이 없지만, 임마누엘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시니, 외롭지 않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죽음의 세계에서 구원하여 주실 것을 굳게 믿으셨기

때문에 죽음을 이기는 믿음으로 부활하셨던 것입니다.

 

29 그의 제자들이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제 밝히어 말씀하여 주시고,

비유로 말씀하지 않으시니,

30 이제야 우리는, 선생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는 것과,

누가 선생님께 물어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환히 알려 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선생님하나님께로부터 오신 것을 믿습니다."

31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 보아라, 너희 나를 혼자 버려두고,

제각기 자기 집으로 흩어져 갈 때가 올 것이다.

그 때가 벌써 왔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니,

나는 혼자 있는 것이 아니다.

33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너희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복음 16 : 29 ~ 33- 새번역성경

 

이러한 일들을 인하여 하나님은 경고의 말씀으로 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라고 바울을 통하여 고린도전서

1012절에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바울은 이러한 일 때문에 자신의 옛 사람, 즉 육체의 소욕을 따라서 살았던

삶이 죽고, 성령의 소욕을 따라서 살고 있는 삶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자신이

매일 죽는다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감히 단언합니다.

나는 날마다 죽습니다!

이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하신 그 일로

내가 여러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만큼이나 확실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31- 새번역성경

 

또한 자신이 세상의 지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던 모든 지식에 대하여

마치 배설물과 같이 여긴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내가 곧 나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살고 계시는 성령,

곧 예수의 영이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영이 깨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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