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받는 비결
복 받는 비결
모든 사람은 자신의 삶을 살면서 복 받는 삶을 살기를 마음 가운데, 간절하게
가지고 삶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실제로 모든 복을 다 받으면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아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면 왜 모두가 원하는 복을
다 받지 못하는 것일까요?! 이 질문에 답을 찾게 된다면 자신이 원하는 복을
받게 될 것으로 이해됩니다.
1 "매 칠 년 끝에는 빚을 면제하여 주십시오.
2 면제 규례는 이러합니다. 누구든지 이웃에게 돈을 꾸어 준 사람은
그 빚을 면제하여 주십시오.
주님께서 면제를 선포하였기 때문에
이웃이나 동족에게 빚을 갚으라고 다그쳐서는 안 됩니다.
3 이방 사람에게 준 빚은 갚으라고 할 수 있으나,
당신들의 동족에게 준 빚은 면제해 주어야 합니다.
4 당신들 가운데 가난한 사람이 없게 하십시오.
그러면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유산으로 주어 차지하게
하시는 땅에서 당신들이 참으로 복을 받을 것입니다.
5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오늘 내가 당신들에게 명한 이 모든 명령을 다 지키면,
6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당신들이 많은 민족에게 돈을 꾸어 주기는 하겠지만 꾸지는 않겠고,
또 당신들이 많은 민족을 다스리기는 하겠지만
다스림을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7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주시는 땅의 어느 한 성읍 가운데에
가난한 동족이 살고 있거든, 당신들은 그를 인색한 마음으로
대하지 마십시오. 그 가난한 동족에게 베풀지 않으려고 당신들의 손을
움켜쥐지 마십시오.
8 반드시 당신들의 손을 그에게 펴서,
그가 필요한 만큼 넉넉하게 꾸어 주십시오.
9 당신들은 삼가서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지 마십시오.
빚을 면제하여 주는 해인 일곱째 해가 가까이 왔다고 해서,
인색한 마음으로 가난한 동족을 냉대하며,
아무것도 꾸어 주지 않아서는 안 됩니다.
그가 당신들을 걸어 주님께 호소하면, 당신들이 죄인이 될 것입니다.
10 당신들은 반드시 그에게 꾸어 주고, 줄 때에는 아깝다는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이 하는 모든 일과
당신들이 손을 대는 모든 일에 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11 당신들은 반드시 손을 뻗어, 당신들의 땅에서 사는 가난하고 궁핍한
동족을 도와주십시오. 그렇다고 하여, 당신들이 사는 땅에서
가난한 사람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이것은 내가 당신들에게 내리는
명령입니다."
12 "당신들 동족 히브리 사람이 남자든지 여자든지, 당신들에게 팔려 와서
여섯 해 동안 당신들을 섬겼거든, 일곱째 해에는 그에게 자유를
주어서 내보내십시오.
13 자유를 주어서 내보낼 때에, 빈 손으로 내보내서는 안 됩니다.
14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은 대로,
당신들의 양 떼와 타작마당에서 거둔 것과 포도주 틀에서 짜낸 것을
그에게 넉넉하게 주어서 내보내야 합니다.
15 당신들이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한 것과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을 거기에서 구속하여 주신 것을 생각하십시오.
그러므로 내가 오늘 이러한 것을 당신들에게 명하는 것입니다.
16 그러나 그 종이 당신들과 당신들의 가족을 사랑하고,
당신들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여
'나는 이 집을 떠나가지 않겠습니다.' 하고 당신들에게 말하거든,
17 당신들은 그의 귀를 문에 대고 송곳으로 그 귓불을 뚫으십시오. 그러면
그는 영원히 당신들의 종이 될 것입니다. 여종도 그렇게 하십시오.
18 남녀, 종에게 자유를 주어서 내보내는 것을 언짢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여섯 해 동안 품팔이꾼이 받을 품삯의 두 배는 될 만큼
당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렇게 내보내야만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이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19 "당신들은 소나 양의 처음 난 수컷은 구별하여 주 당신들의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다. 처음 난 황소는 부리지 말아야 하고,
처음 난 양은 털을 깎지 말아야 합니다.
20 해마다 당신들과 당신들의 가족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 앞 곧
주님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것을 먹어야 합니다.
21 그 짐승에 흠이 있어서, 다리를 절거나, 눈을 못 보거나, 그 밖에
무슨 흠이 있으면, 그것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께 잡아 바치지 못합니다.
22 그런 경우에는, 노루나 사슴을 잡아먹듯이, 정한 사람이든지
부정한 사람이든지 모두 성 안에서 그것들을 잡아먹을 수 있습니다.
23 그러나 피는 먹지 말고, 물처럼 땅에 쏟아 버려야 합니다."
신명기 15 : 1 ~ 23절 - 새번역성경
복의 근원이 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위의 신명기 15장에 말씀을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증거의 말씀이 23절에 피는 먹지 못한다.
라는 말씀으로 땅에 쏟아 버리라는 말씀입니다.
이는 최초의 사람 아담이 땅의 흙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으로 이해됩니다.
그리고 모든 생명이 피 속에 있기 때문으로 이해됩니다.
그래서 죄의 대가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극악무도한 죄인들만 달리는
나무십자가상에서 피로서 치르셨던 것으로 이해됩니다.
1 우리가 들은 것을 누가 믿었느냐? 주님의 능력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그는 주님 앞에서, 마치 연한 순과 같이, 마른 땅에서 나온 싹과 같이
자라서, 그에게는 고운 모양도 없고, 훌륭한 풍채도 없으니,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모습이 없다.
3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고, 고통을 많이 겪었다.
그는 언제나 병을 앓고 있었다.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돌렸고,
그가 멸시를 받으니, 우리도 덩달아 그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
4 그는 실로 우리가 받아야 할 고통을 대신 받고,
우리가 겪어야 할 슬픔을 대신 겪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받는다고 생각하였다.
5 그러나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고, 그가 상처를 받은 것은
우리의 악함 때문이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써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음으로써 우리의 병이 나았다.
6 우리는 모두 양처럼 길을 잃고, 각기 제 갈 길로 흩어졌으나,
주님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다.
7 그는 굴욕을 당하고 고문을 당하였으나,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마치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암양처럼, 끌려가기만 할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8 그가 체포되어 유죄판결을 받았지만 그 세대 사람들 가운데서
어느 누가, 그가 사람 사는 땅에서 격리된 것을 보고서, 그것이 바로
형벌을 받아야 할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고 생각하였느냐?
9 그는 폭력을 휘두르지도 않았고, 거짓말도 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그에게 악한 사람과 함께 묻힐 무덤을 주었고, 죽어서 부자와 함께
들어가게 하였다.
10 주님께서 그를 상하게 하고자 하셨다. 주님께서 그를 병들게 하셨다.
그가 그의 영혼을 속건 제물로 여기면, 그는 자손을 볼 것이며,
오래오래 살 것이다.
주님께서 세우신 뜻을 그가 이루어 드릴 것이다.
11 "고난을 당하고 난 뒤에, 그는 생명의 빛을 보고 만족할 것이다.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의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할 것이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받아야 할 형벌을 자기가 짊어질 것이다.
12 그러므로 나는 그가 존귀한 자들과 함께 자기 몫을 차지하게 하며,
강한 자들과 함께 전리품을 나누게 하겠다.
그는 죽는 데까지 자기의 영혼을 서슴없이 내맡기고, 남들이 죄인처럼
여기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는 많은 사람의 죄를 대신 짊어졌고,
죄 지은 사람들을 살리려고 중재에 나선 것이다.“
이사야 53 : 1 ~ 12절 - 새번역성경
창세 이후로 모든 영혼들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로 영접을
해야만 복의 근원되시는 분으로부터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이 세상에서 현실로 드러나게 될 때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부터 시작과
함께 죽음의 권세도 순종하는 사람들로부터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1 나는 또 한 천사가 아비소스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2 그는 그 용, 곧 악마요 사탄인 그 옛 뱀을 붙잡아 결박하여,
3 아비소스에 던지고 닫은 다음에,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 동안
가두어 두고, 천 년이 끝날 때까지는 민족들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사탄은 그 뒤에 잠시 동안 풀려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4 내가 또 보좌들을 보니, 그 위에 사람들이 앉아 있었는데, 그들은 심판할
권세를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또 나는, 예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이 베인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 짐승이나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5 그 나머지 죽은 사람들은 천 년이 끝날 때까지 살아나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복이 있고 거룩합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둘째 사망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합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서,
천 년 동안 그와 함께 다스릴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0 : 1 ~ 6절 - 새번역성경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스라엘의 역사서, 성경 말씀으로 언약하신 복은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부터 이루어질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일을 놓고, 상을 가지고 오실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과 뜻을 모른 체, 자신의 인생을
살 동안에 자신의 생각, 곧 자아(自我)의 생각으로 육체적인 소욕을 따라서
사는 삼으로 복을 받는다. 라는 것은 잘못된 착각이라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일의 경각심을 갖게 하시는 말씀이 산상수훈의
말씀을 팔복이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산상수훈 중에 말씀하시고 계신
복은 팔복이 아니라, 구복이라는 사실이 자아(自我)의 생각은 죽고, 성령의
감동과 감화를 따라서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하는 진리를 보여 주십니다.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그에게 나아왔다.
2 예수께서 입을 열어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3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4 슬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위로하실 것이다.
5 온유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땅을 차지할 것이다.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배부를 것이다.
7 자비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비롭게 대하실 것이다.
8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9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기의 자녀라고 부르실 것이다.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11 너희가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고,
터무니없는 말로 온갖 비난을 받으면, 복이 있다.
12 너희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하늘에서 받을 너희의 상이 크기
때문이다. 너희보다 먼저 온 예언자들도 이와 같이 박해를 받았다."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짠 맛을
되찾게 하겠느냐? 짠 맛을 잃은 소금은 아무데도 쓸 데가 없으므로,
바깥에 내버려서 사람들이 짓밟을 뿐이다.
마태복음 5 : 1 ~ 13절 - 새번역성경
모든 생명체에게 복을 주실 수 있으신 분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이시라는
사실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만 하나님 아버지와 화해하고,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순종하는 삶으로 열매를 맺어야만 가능하다는 진리를 절대로 잊지
말아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부터 이루어질 하나님나라에서 복 받게 될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반드시 성경 말씀의 기록을 따라서 이루실
것이라는 진리 또한 경각심을 갖고,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여 겸손하게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살필 때에, 마음의 눈을 열어 주셔서, 영혼이 깨어
기름준비 한, 신부의 삶을 살게 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삶은 첫 번째 부활에 참여하는 복을 받게 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