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이해하기

여호와이레

송병청 2023. 8. 16. 18:05

여호와이레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믿음은 여호와이레의 믿음으로 신본주의적인 믿음을

말씀하셔서, 모든 민족들의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시고 계십니다.

믿음의 조상에 이름이 처음에는 아브람(존귀한 아버지)이었으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을 때에 주저하지 않고, 자신의 고향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기

때문에 하나님의 언약하심을 받아서,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브람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인본주의적인 믿음으로서, 하나님에

대한 생각과 지식이 사람의 생각과 지식 안에 갇혀 있었고, 그만큼 하나님을

향한 믿음도 한계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본처 사래가 여자의

몸으로서 기능을 다 하였을 때에 자신의 처, 사래의 제안을 받아 들여서 처의

몸종 하갈과 관계를 하여 인본주의적인 아들 이스마엘(하나님께서 들으신다)

낳았고, 이는 현재까지 본처의 소생이며, 믿음의 자손들에게 찌르는 가시가

되고 있으며,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까지 지속되어질 것으로 이해되며

현재 이슬람이라는 세상의 사대 종교로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창세기 16장 참조 )

 

1 이런 일이 있은 지 얼마 뒤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해 보시려고,

그를 부르셨다. "아브라함아!" 하고 부르시니, 아브라함은

", 여기에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너의 아들,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거라.

내가 너에게 일러주는 산에서 그를 번제물로 바쳐라."

3 아브라함이 다음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나귀의 등에 안장을 얹었다.

그는 두 종과 아들이삭에게도 길을 떠날 준비를 시켰다.

번제에 쓸 장작을 다 쪼개어 가지고서, 그는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신

그 곳으로 길을 떠났다.

4 사흘 만에 아브라함은 고개를 들어서, 멀리 그 곳을 바라볼 수 있었다.

5 그는 자기 종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이 아이와 저리로 가서, 예배를 드리고 너희에게로 함께 돌아올

터이니, 그 동안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에서 기다리고 있거라."

6 아브라함은 번제에 쓸 장작을 아들이삭에게 지우고, 자신은 불과

칼을 챙긴 다음에, 두 사람은 함께 걸었다.

7 이삭이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다. 그가 "아버지!" 하고 부르자,

아브라함이 "얘야, 왜 그러느냐?" 하고 대답하였다.

이삭이 물었다. "장작은 여기에 있습니다마는,

번제로 바칠 어린 양은 어디에 있습니까?"

8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얘야, 번제로 바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손수 마련하여

주실 것이다." 두 사람이 함께 걸었다.

9 그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곳에 이르러서, 아브라함은 거기에 제단을

쌓고, 제단 위에 장작을 벌려 놓았다.

그런 다음에 제 자식 이삭을 묶어서, 제단 장작 위에 올려놓았다.

10 그는 손에 칼을 들고서, 아들을 잡으려고 하였다.

11 그 때에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고

그를 불렀다.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 여기 있습니다."

12 천사가 말하였다.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아라! 그 아이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아라! 네가 너의 아들, 너의 외아들까지도 나에게

아끼지 아니하니, 네가 하나님 두려워하는 줄을 내가 이제 알았다."

13 아브라함이 고개를 들고 살펴보니, 수풀 속숫양 한 마리가 있는데,

그 뿔이 수풀에 걸려 있었다.

가서 그 숫양을 잡아다가, 아들 대신에 그것으로 번제를 드렸다.

14 이런 일이 있었으므로, 아브라함이 그 곳 이름을 여호와이레라고

하였다.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은

'주님의 산에서 준비될 것이다' 말을 한다.

15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두 번째로 아브라함을 불러서,

16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친히 맹세한다.

네가 이렇게 너의 아들까지, 너의 외아들까지 아끼지 않았으니,

17 내가 반드시 너에게 큰 복을 주며, 너의 자손이 크게 불어나서,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아지게 하겠다.

너의 자손은 원수의 성을 차지할 것이다.

18 네가 나에게 복종하였으니, 세상 모든 민족이 네 자손의 덕을 입어서,

복을 받게 될 것이다."

19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왔다.

그들은 브엘세바 쪽으로 길을 떠났다.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서 살았다.

20 이런 일이 있은 지 얼마 뒤에, 아브라함은 밀가가 자식들을 낳았다는

말을 들었다.

밀가와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 사이에서 아들들이 태어났는데,

21 맏아들은 우스이고, 그 아래로 부스와 (아람의 아버지) 그므엘과

22 게셋과 하소와 빌다스와 이들랍과 브두엘과 같은 동생들이 태어났다.

23 브두엘은 리브가의 아버지이다. 이 여덟 형제는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과 그 아내 밀가 사이에서 태어났다.

24 나홀의 첩 르우마도 데바와 가함과 다하스와 마아가 등

네 형제를 낳았다.

창세기 22 : 1 ~ 24- 새번역성경

 

아브람이 우상숭배의 지역이며, 악의 기준이 되고 있는 바벨론의 갈대아

우르지역을 아버지 데라와 조카 롯과 함께 떠난 때는 대략 30세에서 40세가

되었을 때로 추정되는데 이는 다음의 말씀을 인합니다.

 

26 데라는 일흔 살에 아브람 나홀 하란 낳았다.

27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다. 데라는 아브람 나홀 하란 낳았다.

하란은 롯을 낳았다.

28 그러나 하란은 그가 태어난 바빌로니아의 우르에서 아버지보다

먼저 죽었다.

29 아브람과 나홀이 아내를 맞아들였다.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이고, 나홀의 아내의 이름은 밀가이다.

하란은 밀가와 이스가의 아버지이다.

30 사래는 임신을 하지 못하여서, 자식이 없었다.

31 데라 아들 아브람 하란에게서 난 손자 롯 아들 아브람의

아내인 며느리 사래를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오려고 바빌로니아의

우르를 떠나서, 하란에 이르렀다. 그는 거기에다가 자리를 잡고 살았다.

32 데라는 이백오 년을 살다가 하란에서 죽었다.

창세기 11 : 26 ~ 32- 새번역성경

 

데라가 아브람을 낳은 것은 바벨론의 갈대아 우르지역에서 70세에 낳았고,

아브람과 사래와 손주 롯을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향하다가 하란에 머물렀고,

그곳에서 205세에 세상을 떠났다고 위의 창세기 1132절에서 말씀을

하시고 계시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난 때는 75세라고 창세기 124절에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면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아브람의 아버지

데라의 나이는 최소한 145세에서 150세쯤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브람이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가나안 땅을 처음 밟은 곳은 마므레

상수리나무가 있는 에스골로 당시에 그곳에는 가나안 족이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죄악이 하나님께서 멸하실 정도로 이르지 않았기 때문에

아브람은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어질 때까지 믿음으로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아브람은 하나님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늘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에 대한 증거가 바로 자신의 아내를 아내라고 가나안

사람들 앞에서 담대하게 말하지 못하였는데, 이는 자신이 그들에게 죽음을

당하게 될까?! 두려웠기 때문이며, 이를 인하여 사래에게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아브람의 누이라고 하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 말은 거짓이

아닌 사실이었지만, 이를 인하여 사래가 겪은 모욕은 상당히 컸을 것입니다.

이러한 일로서 사래는 이집트의 바로, 즉 이집트 왕의 아내로 불리어 갔었고,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경고하심을 받은 이집트 바로는 사래에게 상당한 양의

재산, 곧 소, , 등과 함께 사래의 몸종으로 하갈을 비롯하여 시종들을 붙여

주게 됩니다. 또한 블레셋의 아비멜렉 왕에게도 같은 일로서, 자신의 아내인

사래를 빼앗길 뻔, 하였습니다. ( 창세기 20장 참조 )

아비멜렉에게 사라를 빼앗길 때는 아브라함의 나이는 99세 이었으며, 자신의

아내 사라의 나이는 89세 이었습니다. 즉 아들이삭을 낳게 될 것이라는

언약과 함께 할례로서 언약을 확실하게 하셨을 때입니다.

하지만 아직 이삭이 세상에 있지 않을 때라서 비록 믿음의 조상이지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신본주의적인 믿음으로 받아들이지는 못했던 것이며

세상을 살면서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두려움도 그대로 있어서

사라를 자신의 아내라고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사라가 아들이삭을 품에 안은 후부터는

더 이상 인본주의적인 믿음이 아닌 신본주의적인 믿음, 즉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그대로 믿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위의

창세기 22장에 기록하여 말씀하심과 같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에 아무런

의심을 갖지 않았고, 그대로 순종하여 아침 일찍이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곳

모리아 산, 곧 예루살렘으로 향하였으며, 아들이삭이 제물이 어디에 있느냐?!

라고 물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준비하실 것이라고 믿음의 선언을 하였던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아브라함의 말에 아들이삭도 아무런

의심을 하지 않았고, 아버지 아브라함이 하는 그대로 순종하였던 것입니다.

즉 아버지 아브라함으로부터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신본주의적인

믿음으로 믿을 수 있었던 것으로 이해됩니다.

 

내가 아브라함 선택한 것은, 그가 자식들 자손 잘 가르쳐서,

나에게 순종하게 하고, 옳고 바른 일을 하도록 가르치라는 뜻에서

한 것이다. 그의 자손이 아브라함에게 배운 대로 하면,

나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대로 다 이루어 주겠다.

창세기 1819- 새번역성경

 

믿음의 조상에 믿음을 이어받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림의 삶으로 죄의 값을

치러주심을 믿고, 자신의 구세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아브라함과 이삭이 모리아 산에서 드린 제사를

믿음으로 지내야 할 것으로 이해됩니다.

즉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드리실 제사를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보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에 제사를 확인시켜 주셨던 것은

뿔이 가시넝쿨에 걸린 어린양이 곧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대속하게 하셔서,

죄의 사슬을 벗게 하시고, 죽음의 권세 잡은 자 사탄으로부터 해방시키셔서,

더 이상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하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살아 있는 자에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시면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죽은 나사로를 살리실 때에 마르다에게 하신 말씀과 같습니다.

 

24 마르다가 예수께 말하였다.

"마지막 날 부활 때에 그가 다시 살아나리라는 것은 내가 압니다."

25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26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아니할 것이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

27 마르다가 예수께 말하였다.

", 주님! 주님은 세상에 오실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내가 믿습니다.

요한복음 11 : 24 ~ 27- 새번역성경

 

하나님 앞에서 모든 생명체는 시작과 끝이 항상 현존하고 있기 때문에 하실

수 있는 말씀이며,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은 하나님 아버지의

결재가 반드시 있어야만 일어날 수 있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말씀을 모든 사람의 머리카락까지 세신 바, 되셨다고 하시기도

하며,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조차도 하나님 아버지의

결재가 있어야만 일어난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처럼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시고 계시는 일에

대하여,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신본주의적인 믿음이 되었을 때에 100세가

되었을 때, 모든 소망이 인간적으로 끊어졌을 때에 얻은 아들이삭과 함께

아들이삭 앞에서 여호와이레라고 선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16 "보아라, 내가 너희를 내보내는 것이, 마치 양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너희는 같이 슬기롭고, 비둘기

같이 순진해져라.

17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법정에 넘겨주고,

그들의 회당에서 매질을 할 것이다.

18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 임금들 앞에 끌려 나가서,

그들 이방 사람 앞에서 증언할 것이다.

19 사람들이 너희를 관가에 넘겨줄 때에, 어떻게 말할까,

또는 무엇을 말할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너희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그 때에 지시를 받을 것이다.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이시다.

21 형제가 형제를 죽음에 넘겨주고, 아버지가 자식을 또한 그렇게 하고,

자식이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서 부모를 죽일 것이다.

22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서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23 이 고을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고을로 피하여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스라엘의 고을들을 다 돌기 전에 인자가 올 것이다.

24 제자가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이 주인보다 높지 않다.

25 제자가 제 스승만큼 되고, 종이 제 주인만큼 되면, 충분하다.

그들이 집주인을 바알세불이라고 불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에게야

얼마나 심하겠느냐!"

26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덮어 둔 것이라고 해도

벗겨지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라 해도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지붕 위에서 외쳐라.

28 그리고 몸은 죽일지라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이를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 둘 다 지옥에 던져서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냥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하나라도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으시면,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30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세어 놓고 계신다.

31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32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 사람을 시인할 것이다.

33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 사람을 부인할 것이다."

34 "너희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려고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평화가 아니라 을 주려고 왔다.

35 나는, 사람이 자기 아버지와 맞서게 하고, 딸이 자기 어머니와

맞서게 하고, 며느리가 자기 시어머니와 맞서게 하려고 왔다.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일 것이다.

37 나보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내게 적합하지 않고,

나보다 아들이나 딸을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내게 적합하지 않다.

38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내게 적합하지 않다.

39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40 "너희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요,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41 예언자 예언자로 맞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을 의인이라고 해서 맞아들이는 사람은,

의인이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42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에게, 내 제자라고 해서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절대로 자기가 받을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마태복음 10 : 16 ~ 42 - 새번역성경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준비하시는 영원한 나라의 시작

곧 일곱 번째 나팔이 울리고, 이 세상이 하나님 나라가 될 때에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믿음을 확인하신 장소로부터 창세 이후로 모든

사람들의 믿음을 확인하시겠다고 다니엘서의 기록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계시며, 이외에도 많은 구약의 말씀에 기록을 통하여 확인하여 말씀하시고

계시며, 요한계시록 37절 이하에 기록하신 빌라델비아에 주시는 말씀에서

확인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인내하라는 내 말을 네가 지켰으니, 온 세상에 닥쳐올 시험을 받을 때에,

나도 너를 지켜 주겠다. 시험은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을 시험하려고 닥치는

것이다. 내가 가겠다. 너는 네가 가진 것을 굳게 붙잡아서,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여라.

요한계시록 310~ 11- 새번역성경

 

여호와이레는 예수님의 초림 이후로는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신 성령을 통해

중보의 기도와 함께 말씀을 통하여 선한 양심으로 사랑하게 하시고 계십니다.

또한 준비하신 세상을 영안을 열어서 보고, 믿음 가운데 열매 맺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