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의 뜻으로 말씀 이해하기
이름의 뜻으로 말씀이해하기
이름을 지을 때에 반드시 이름을 가진 사람이 어떠한 사람으로 살면서, 복을
받을 것에 대하여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름의 뜻과 함께 부모의 기대와 소망,
곧 자신의 자손이 잘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작명을 합니다.
이러한 일은 사실상 하나님께서 선민 이스라엘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과 계획,
곧 하늘나라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심과 같이 이 세상에서 이루실
일에 대하여, 알려 주시고 계시는 방법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결재하셨기 때문에 존재를
드러낼 수 있으며, 스스로 무엇을 계획하고 이룬다고 생각하는 것까지도 사실
하나님의 현존하심 가운데 일어나고 있는 일들입니다.
22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서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23 이 고을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고을로 피하여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스라엘의 고을들을 다 돌기 전에
인자가 올 것이다.
24 제자가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이 주인보다 높지 않다.
25 제자가 제 스승만큼 되고, 종이 제 주인만큼 되면, 충분하다.
그들이 집주인을 바알세불이라고 불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하겠느냐!"
26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덮어 둔 것이라고 해도 벗겨지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라 해도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지붕 위에서 외쳐라.
28 그리고 몸은 죽일지라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이를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도 몸도 둘 다 지옥에 던져서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냥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하나라도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30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어 놓고 계신다.
31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32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 사람을 시인할 것이다.
33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 사람을 부인할 것이다."
34 "너희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려고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려고 왔다.
35 나는, 사람이 자기 아버지와 맞서게 하고, 딸이 자기 어머니와
맞서게 하고, 며느리가 자기 시어머니와 맞서게 하려고 왔다.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일 것이다.
37 나보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내게 적합하지 않고,
나보다 아들이나 딸을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내게 적합하지 않다.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내게 적합하지 않다.
39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40 "너희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요,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41 예언자를 예언자로 맞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을 의인이라고 해서 맞아들이는 사람은,
의인이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42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에게,
내 제자라고 해서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절대로 자기가 받을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마태복음 10 : 22 ~ 42절 - 새번역성경
예수님께서 세상에 초림하신 것은 창세 이후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예수의 이름에 뜻이 “여호와(하나님)께서 구원하신다.”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실 분” 이라는 뜻과 그리스도의 뜻이 “기름부음을 받은 자” 라는 뜻을
가지고 있듯이, 하나님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진 사람들을 구원하시고자
그들의 죄를 대속하시고, 하나님 아버지와 화해시키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위의 마태복음 10장 22절 이하에 말씀은 구원에 대하여 깊이 생각할
것들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즉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은 세상에서
미움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가족들과도 원수가 될 것이라고 말씀
하시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사는 사람은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작은 사람과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물 한
대접이라도 대접 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하신 때가 이르면 반드시 상을 받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되고 있기에
참 새 두 마리가 한 냥에 팔리는 것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결재 하셨기에
사람에게 잡힌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즉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현존하시는 일에 증거이며, 이러한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전지전능(全知全能), 무소부재(無所不在), 하신 분으로 삼차원의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하시는 권능(權能)을 가지신 분으로 알고, 인정하고,
믿는 것이며, 자신의 영혼을 창조해주신 참 부모로 믿고, 하신 말씀에 순종해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성삼위일체가 되는 거룩해지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계획과 성취하시고 계시는 일들을 알려 주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뜻과 같이 초림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하늘나라에서 이루심과 같이 이 세상에서도
이루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부활하심을 보이셨고, 제자들의 믿음에 확신을 주신 후에 올리브 산에서
다시 오시겠다는 언약과 함께 구름타고 승천하심과 같이 이제 곧 언약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다니엘의 뜻이 “하나님은 재판관이시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듯이 다니엘서의 기록에 성취와 함께 재림하실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 일에 대한 증거를 보이시고 계시는 일이 다큐멘터리 영화 “제 3성전” 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림 하셔서, 사셨던 기간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악을
심판하시고 계시는 증거와 기간에 대하여 알려 주시고 계시며, 하나님의 자녀
곧 창세 이후로 모든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셔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루실
나라의 백성이며, 자녀가 되게 하시기 위한 것이며, 선과 악을 영원히 가르고
계시는 크고, 놀라운 하나님 아버지의 구원의 은혜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자신의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믿어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본을 보이심과 같이 열매 맺는 삶으로만 구원을
얻게 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영혼이 깨어 있어야 자신의 영원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이해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에 기간이 33년이었던 것은 맏이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선언하신 로마서 8장 29절에 말씀과 같이, 장차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맏이가 되실 예수님께서 레위기 12장 말씀에 순종하신 결과이며, 이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의 초림으로 죄를 대속하심과 함께 악의 근원 사탄, 곧
옛 뱀이며, 용이며, 악마이고, 마귀를 심판하셨고, 이에 대한 증거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그래서 예수(하나님은 구원하신다.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실 분)
그리스도(하늘나라 대제사장 멜기세덱을 반차를 따라서 기름부음 받으신 분)
이름의 뜻을 성취하시고 계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사람의 수가 차게 되면, 하나님 아버지의 두 번째 불심판과 함께 예수님의
재림이 있게 될 것이며, 이때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때로
일곱 번째 나팔이 불릴 때입니다.
영혼이 깨어 있는 사람은 임마누엘하시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감동, 감화를
통하여 선한 양심으로 화답할 수 있게 되면서 요한복음 16장에 말씀과 같이
성령께서 깨닫게 하여 주시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하신 때가
도적과 같이 임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1 형제자매 여러분, 그 때와 시기를 두고서는
여러분에게 더 쓸 필요가 없겠습니다.
2 주님의 날이 밤에 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은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3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 때에,
아기를 밴 여인에게 해산의 진통이 오는 것과 같이,
갑자기 멸망이 그들에게 닥칠 것이니,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4 그러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하므로, 그 날이
여러분에게 도둑과 같이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5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깨어 있으며, 정신을 차립시다.
7 잠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술에 취하는 자들도 밤에 취합니다.
8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이므로,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을
가슴막이 갑옷으로 입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씁시다.
9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진노하심에 이르도록 정하여 놓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도록 정하여 놓으셨습니다.
10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것은, 우리가 깨어 있든지
자고 있든지,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1 그러므로 여러분은 지금도 그렇게 하는 것과 같이,
서로 격려하고, 서로 덕을 세우십시오.
12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여러분 가운데서 수고하며, 주님 안에서 여러분을 지도하고 훈계하는
이들을 알아보십시오.
13 그들이 하는 일을 생각해서 사랑으로 그들을 극진히 존경하십시오.
여러분은 서로 화목하게 지내십시오.
14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무질서하게 사는 사람을 훈계하고, 마음이 약한 사람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사람을 도와주고,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십시오.
15 아무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도리어 서로에게,
모든 사람에게, 항상 좋은 일을 하려고 애쓰십시오.
16 항상 기뻐하십시오.
17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18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19 성령을 소멸하지 마십시오.
20 예언을 멸시하지 마십시오.
21 모든 것을 분간하고, 좋은 것을 굳게 잡으십시오.
22 갖가지 모양의 악을 멀리 하십시오.
23 평화의 하나님께서 친히,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해 주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을 흠이 없이 완전하게 지켜 주시기를 빕니다.
24 여러분을 부르시는 분은 신실하시니, 이 일을 또한 이루실 것입니다.
25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26 거룩한 입맞춤으로 모든 믿는 사람들에게 문안해 주십시오.
27 나는 주님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명합니다.
모든 믿는 사람들에게 이 편지를 읽어 주십시오.
2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빕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 : 1 ~ 28절 - 새번역성경
위의 데살로니가전서 5장 10절에 말씀은 영혼이 깨어 있지만, 육신의 잠은
편안히 자고, 믿음의 삶을 살면서 열매를 맺는 삶을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름의 뜻으로 말씀을 이해하면, 좀 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