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의 진실
인류 역사의 진실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문서나, 그 어떠한 증거들로서 인류의 역사를 가장 잘
알 수 있으며, 가장 신뢰할 만한 것은 오직 성경 말씀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 말씀이 곧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가 되기 때문이며, 정경 66권
말씀의 기록이 약 1,600년에 걸쳐서 45명이 넘는 예언자, 선지자들에 의하여
기록되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기록물 중에서
성경의 말씀과 같은 기록이 없으며, 현재의 세상이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기록하여 말씀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가장 신뢰할 만합니다.
즉 오대양 칠 대륙에 대한 말씀을 모세를 통하여 기록하게 하신 신명기에서
가장 높으신 분께서 여러 나라에 땅을 나누어 주시고,
인류를 갈라놓으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민족들의 경계를 갈라놓으셨다.
신명기 32장 8절 - 새번역성경
이와 함께 언어가 현재와 같이 민족과 언어와 지역을 따라서 갈라진 것에
대하여 악의 상징이며, 불순종의 상징이 된 바벨탑이 기원이 된 나라이며,
이스라엘이 불순종하여 징계의 매로 사용하신 바벨론으로부터 기인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1 처음에 세상에는 언어가 하나뿐이어서, 모두가 같은 말을 썼다.
2 사람들이 동쪽에서 이동하여 오다가, 시날 땅 한 들판에 이르러서,
거기에 자리를 잡았다.
3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자, 벽돌을 빚어서, 단단히 구워내자."
사람들은 돌 대신에 벽돌을 쓰고, 흙 대신에 역청을 썼다.
4 그들은 또 말하였다. "자, 도시를 세우고, 그 안에 탑을 쌓고서,
탑 꼭대기가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의 이름을 날리고,
온 땅 위에 흩어지지 않게 하자."
5 주님께서 사람들이 짓고 있는 도시와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다.
6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보아라, 만일 사람들이 같은 말을 쓰는 한 백성으로서,
이렇게 이런 일을 하 기 시작하였으니, 이제 그들은,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이 거기에서 하는 말을 뒤섞어서,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8 주님께서 거기에서 그들을 온 땅으로 흩으셨다.
그래서 그들은 도시 세우는 일을 그만두었다.
9 주님께서 거기에서 온 세상의 말을 뒤섞으셨다고 하여,
사람들은 그 곳의 이름을 바벨이라고 한다.
주님께서 거기에서 사람들을 온 땅에 흩으셨다.
창세기 11 : 1 ~ 9절 - 새번역성경
하나님의 말씀이며, 이스라엘의 역사서인 성경 말씀의 기록은 아담의 후손 중
순종의 삶을 산 사람의 계보를 중심으로 기록하시고 계시며, 특히 순종의
계보 중에서 맏이의 계보를 중심으로 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아담의 계보로부터 그의 자손의 연수를 기록하여 지구상의 나이가 얼마나
되는지를 알 수 있게 하시고 계십니다.
아담-930년, 셋-912년, 에노스-905년, 게난-910년, 마할랄렐-895년,
야렛-962년, 에녹-365년, 므두셀라-969년, 라멕-777년, 노아-950년,
셈-600년, 아르박삿-465년, 셀라-460년, 에벨-464년, 벨렉-239년,
르우-239년, 스룩-230년, 나홀-148년, 데라-205년, 아브라함-175년(사라127)
이삭-180년, 야곱(이스라엘)-130년, 애굽의 생활-430년, 사사시대-450년,
사울-40년 통치, 다윗-40년 통치(BC1010~BC970년),
예수 그리스도-기원 원년이 되셔서, BC(Before Christ), AD(Anno Domini)의
기준이 되시고 계십니다.
아담으로부터 현재까지 약 16,090년이 흐르고 있다고, 성경 말씀에 기록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여기에서 주목하여 볼 것은 사람의 연수가 120년이라
말씀하심과 같이 말씀이 성취되기 시작한 시기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때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믿고, 자신의 삶으로 순종하기 시작한 때부터
말씀이 성취되어지고 있음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이는 현재를 살고 있는 믿음의 사람들에 믿음 생활에도 꼭 같이 적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공중에 권세를 사탄이 잡고 있는 까닭과도 상관이
있으며, 사람이 자신의 근원을 잃어버린 상태에서 자신이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며, 어떠한 미래가 예비 되어 있는지를 알지 못하는 근거가 되기
때문에 영혼이 깨이기 위하여 반드시 하나님을 자신의 선한 양심이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되어지고 있음을 깨닫고, 삶으로 실천할 때부터 자신의 근원에
대하여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동물들은 영혼과 육(몸)으로 이루어져서, 영혼과 육체가 건강한 상태로
존재할 때에 이 세상, 곧 삼차원의 시간과 공간 안에서 그 존재를 드러내어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생명체들은 하나님의
공의에 법칙을 준수해야만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기간을 충분히 살게 되어
있는데, 이는 공동체의 삶을 유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모든 생명을 창조하시는 참 부모가 되시기 때문에 모든
생명체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한 가족으로서 자신이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서로 대접하면서 공동체의 일원이며, 하나님 아버지를 참 부모로 한, 하나의
가족으로 살아야 하는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고, 세상에 존재하는 피조물들을 통하여 갖게 된 세상의 지식으로 형성된
자신의 자아(自我)를 통하여, 하나님을 알려하니까 하나님에 대하여 잘못 알게
되며, 하나님을 오해하게 된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러한 일들 때문에 참 부모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일방적인 은혜로서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성령을 통하여 세상으로 보내셨고, 창세 이후로
아담의 원죄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성령을 받기까지에 모든 죄를
대속하게 하셨기에 믿음의 사람들과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살고 계십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은 성전이며, 제사장이 되어서 하나님 아버지 앞에
설 수 있는 은혜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은 믿음 생활을 자신의 자아(自我)를 내려놓고, 성령님께
순종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으로 자신의 삶 동안에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랑의 본을 보이심을 따라서 살아야 하는
것이며, 이러한 삶을 살 때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자신의 삶을 돌이키는 회개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 때문에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이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에 육체의 할례가 아닌 마음의 할례, 곧 성령 받고, 성령의 열매 맺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알 수 있도록 믿음의 조상을 통하여 그의 자손과
언약을 맺으셨고, 순종할 때에 행하실 일과 불순종할 때에 행하실 일들에
대하여 이스라엘의 역사이며,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에 모두 기록하여
세상의 모든 민족들이 보게 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성전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획하시고, 실행하시는 모든 일들을 알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 성전에 대하여 애굽의 노예생활 중에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그들의 고통을
부르짖었을 때에 세례를 상징하는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출애굽,
곧 이집트의 노예에서 하나님의 백성이며, 자녀로 부르셨고 하나님의 백성이
반드시 지켜야 할 율법을 주시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께서
정하신 장소에서만 예배를 드리라고 신명기에 기록하여 말씀하십니다.
13 당신들은 당신들이 택한 아무 곳에서나 번제를 드리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14 주님께서 당신들의 지파 가운데서 한 곳을 택하실
터이니, 그 곳으로 가서 번제를 드리고,
내가 당신들에게 명령한 다른 모든 것을 지키십시오.
15 당신들은, 주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베풀어 주신 복을 따라서, 마음에
내키는 대로, 성 안 어디서든지 짐승을 잡아먹을 수 있습니다.
정한 사람이든지 부정을 탄 사람이든지, 모두 다 노루나 사슴 고기를
먹듯이, 잡은 짐승의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16 그러나 피는 먹지 못합니다. 물처럼 땅에 쏟아 버려야 합니다.
17 당신들이 십일조로 바친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소와 양의 처음 난
것과 서원하고 드린 갖가지 서원제물과 자원제물과 높이 들어 바치는
곡식제물은, 성 안에서는 먹을 수 없습니다.
18 그것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택하신 곳으로 가지고
가서,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앞에 모시고 먹도록 하십시오.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와 남종과 여종과 성 안에 사는 레위 사람과
함께 먹고, 주 당신들의 하나님 앞에서 높이 들어 바친 모든 것을
즐거워하십시오.
신명기 12 : 13 ~ 18절 - 새번역성경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장소만을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은 바로
이 장소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이삭의 믿음을 확인하신 장소로
후에 다윗이 인구조사를 하였을 때에 7만을 죽이셨고, 아라우나, 곧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멈추실 때에 그곳에서 제단을 쌓으라고 명령하셨고, 이는
모리아 산이며, 믿음의 조상에 믿음을 확인하신 장소로서 하나님과 사람 간에
화해를 이루실 장소이기도 하였던 것입니다.
1 나는 지팡이와 같은 측량 자 하나를 받았는데, 그 때에 이런 말씀이
내게 들려 왔습니다. "일어서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을 측량하고,
성전에서 예배하는 사람들을 세어라.
2 그러나 그 성전의 바깥뜰은 측량하지 말고, 내버려
두어라. 그것은 이방 사람들에게 내주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 거룩한 도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을 것이다.
3 나는 내 두 증인에게 예언하는 능력을 줄 것이다.
그들은 천이백육십 일 동안 상복을 입고 예언할 것이다."
4 그들은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주님 앞에 서 있는
올리브 나무 두 그루요, 촛대 두 개입니다.
5 그들을 해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 원수들을 삼켜 버릴 것입니다. 그들을 해하려고 하는 사람은,
누구나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고 말 것입니다.
6 그들은, 자기들이 예언 활동을 하는 동안에, 하늘을 닫아 비가 내리지
못하게 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물을 피로 변하게 하는
권세와, 그들이 원하는 대로 몇 번이든지, 어떤 재앙으로든지, 땅을 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7 그러나 그들이 증언을 마칠 때에, 아비소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싸워서 이기고, 그들을 죽일 것입니다.
8 그리고 그들의 시체는 그 큰 도시의 넓은 거리에 내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 또는 이집트라고도 하는데,
곧 그들의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곳입니다.
9 여러 백성과 종족과 언어와 민족에 속한 사람들이 사흘 반 동안
그 두 예언자의 시체를 볼 것이며, 그 시체가 무덤에 안장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10 그리고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이 그 시체를 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서로 선물을 보낼 것입니다. 그것은 이 두 예언자가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을 괴롭혔기 때문입니다.
11 그러나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에게서 생명의 기운이 나와서
그들 속으로 들어가니, 그들이 제 발로 일어섰습니다.
그것을 목격한 사람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12 그 두 예언자가,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로 "이리로 올라, 오너라." 하는
큰 소리가 울려오는 것을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것을 지켜보았습니다.
13 바로 그 때에 큰 지진이 일어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졌는데,
그 지진으로 사람이 칠천 명이나 죽었습니다. 그리고 살아남은 사람은
두려움에 싸여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14 둘째 재난은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이제 셋째 재난이 곧 닥칠 것입니다.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 때에 하늘에서 큰 소리가 났습니다. "세상 나라는 우리 주님의 것이
되고,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다. 주님께서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다."
16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는 스물네 장로도 엎드려서,
하나님께 경배하고,
17 말하였습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던 전능하신 분,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그 크신 권능을 잡으셔서 다스리기 시작하셨습니다.
18 뭇 민족이 이것에 분개하였으나 오히려 그들이 주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이제는 죽은 사람들이 심판을 받을 때가 왔습니다.
주님의 종 예언자들과 성도들과 작은 사람이든 큰 사람이든
주님 이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실 때가 왔습니다.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킬 때가 왔습니다."
19 그러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고, 성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였습니다. 그 때에 번개가 치고, 요란한 소리와 천둥소리가
나고, 지진이 일어나고, 큰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요한계시록 11 : 1 ~ 19절 - 새번역성경
인류의 역사는 사람의 관점에서 기록하였기에 사람들은 자신의 근본을 잊고
살지만,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세상이 존재하게 된
것에 대하여 진화론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경의 말씀은 어떻게 인류가 존재하고 있으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하여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일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하시고 계시는 중심에 성전이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면서
인류는 겸손히 하나님 앞에 서야 할 것이며, 늦기 전에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하나님 아버지의 진노의 불 심판으로부터 위의 요한계시록 11장에 말씀과
같이 성전에서 예배하는 존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