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의 삶
성찰의 삶
모든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사는 동안에 항상 스스로를 잘 살펴야
주어진 삶을 잘 살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어떠한 존재이며,
그 끝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알아야만, 스스로 지혜로운 판단과 함께 올바른
삶을 선택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아무리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일이더라도 다시금 잘 살피면서 일을 진행할
것에 대하여 조언을 주는 말로서, 실패를 성공으로 이끌어 주는 말입니다.
하물며 자신의 생명과 관련한 일에 있어서 어떻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쉽게
자신의 삶에 방향을 결정할 수 있으며, 자신이 살고 있는 삶이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를 확신할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성문화 된 문서 중에서 가장 믿을 만한 책이
무엇이며, 어떻게 그 책을 신뢰할 수 있는가?를 알아보지도 않고, 같은
세대로 직, 간접 경험으로 쓴 책을 신뢰하여, 자신의 삶을 결정할 수
있을까요?! 과연 오늘날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중요한 일을 놓고,
얼마나 심각하게 자신을 살피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고 있을까요?!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문서 중에서 이러한 일과 관련하여 가장 믿을 수
있으며,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있습니다.
그 책은 바로 이스라엘의 역사서인 동시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기록하셨고, 보존하셨기에 오늘날에는 성문화되어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볼 수 있도록 한 권의 책으로 되어있는 성경책입니다.
성경책은 구약 39권, 신약 27권으로 모두 66권이 한 성경책으로 되어 있고,
세상에서 AD 70년경에 로마의 티투스 황제에 의하여 세상에서 사라졌다가
UN(연합국가)결의 33표 찬성을 힘입어서 1948년 5월 14일(금) 오후 4시에
독립선언과 함께 현재까지 다시 세상에 존재하고 있으며, 세상에 많은 영향력
곧 노벨상을 비롯하여, 다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스라엘의 역사서
이면서 하나님이 계시는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에 성취를 보여줍니다.
13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 앞에서 완전해야 합니다."
14 "당신들이 쫓아낼 민족들은 점쟁이나 복술가들의 이야기를 듣지만,
주 당신들의 하나님은 당신들에게 그런 것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15 주 당신들의 하나님은 당신들의 동족 가운데서
나와 같은 예언자 한 사람을 일으켜 세워 주실 것이니,
당신들은 그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16 이것은 당신들이 호렙 산에서 총회를 가진 날에 주
당신들의 하나님께 청한 일입니다.
그 때에 당신들이 말하기를 '주 우리 하나님의 소리를 다시는 듣지
않게 하여 주시며, 무서운 큰 불도 보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가 죽을까 두렵습니다.' 하였습니다.
17 그 때에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한 말이 옳다.
18 나는 그들의 동족 가운데서 너와 같은 예언자 한 사람을 일으켜 세워,
나의 말을 그의 입에 담아 줄 것이다.
그는, 내가 명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다 일러줄 것이다.
19 그가 내 이름으로 말할 때에,
내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은, 내가 벌을 줄 것이다.
20 또 내가 말하라고 하지 않은 것을, 제 마음대로 내 이름으로 말하거나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는 예언자는, 죽임을 당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21 그런데 당신들이 마음속으로, 그것이 주님께서 하신 말씀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겠느냐고 말하겠지만,
22 예언자가 주님의 이름으로 말한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말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그러니
당신들은 제멋대로 말하는 그런 예언자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신명기 18 : 13~ 22절 - 새번역성경
위의 신명기를 모세를 통하여 기록하게 하신 시기는 약 BC 1407년경으로
모세와 같은 예언자, 곧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을 언약하신 그대로 성취하신
시기가 이후로 약 1407년이 흐른 뒤였으며, 로마의 콘스탄티누스에 의하여
밀라노 칙령이 선포되면서, 세상은 태양력을 사용하였고, 동시에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을 중심으로
기원전(Before Christ)와 기원후(Anno Domini)로 태양력의 시간에 개념을
나누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말씀이며, 이스라엘의 역사서도 구약(옛 언약)과
신약(새로운 언약)으로 나누셨습니다. 즉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과 같이
인류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 주셔서, 하나님의 현존하심을 알려
주시면서 순종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구약과 신약으로 나뉘었다고 하나님의 말씀이 달라 진 것은
아니며,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성취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밝히 드러내신 것입니다. 즉 사람으로서 할 수 없었던
일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사시며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 곧 율법 위에 성령의 법이며, 사랑의 법을 성취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큰 은혜의 시대를 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성찰하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면, 자신의 영원한 삶을 준비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자신의 생명의 근원 되시는 분이시며, 참 부모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배반하는
삶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살게 될 것입니다.
누구든지 자기 친척 특히 가족을 돌보지 않으면,
그는 벌써 믿음을 저버린 사람이요,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 나쁜 사람입니다.
디모데전서 5장 8절 - 새번역성경
하나님을 간증하는 사람들 중에 하나님의 일을 하느라 가족들까지 뒷전으로
하였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자신의 가족들에게 임하였다는 간증을 참으로
많이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이러한 간증과 다르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물론
간증하시는 분들의 마음에 중심을 살피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간증하시는
분들의 삶을 주관하셔서 믿음의 삶을 잘 살게 하시고 계시는 것일 수도
있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신 말씀은 분명하게
가장 가까운 가족부터 돌보라고 하시고 계시며, 더 나아가 친척까지 돌보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는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는 말씀과 함께 가장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하나님께 한 것이라는 말씀과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될 것을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 때문에 삶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에는 반드시 자기의 삶을
스스로 말씀에 비추어 성찰하고, 회개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실패가 아닌, 성공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이 언제나 끊어지지 않는 것이 친구이고,
고난을 함께 나누도록 태어난 것이 혈육이다.
잠언 17장 17절 - 새번역성경
5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순결하며,
그분은 그를 의지하는 사람의 방패가 되신다.
6 그 말씀에 아무것도 더하지 말아라. 그렇지 않으면
그분이 너를 책망하시고, 너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잠언 30 : 5 ~ 6절 - 새번역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