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때
마지막 때
마지막 때에 대한 바른 이해가 있어야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령으로 하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며, 이 세상에서 주어진 자신의 삶을
스스로의 자유의지로 올바른 길을 선택하면서 살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마지막 때가 모든 존재들이 영원히 사라지는 것으로 착각을 하면
이왕에 한 번 밖에 없는 인생 마음껏 즐기며 살자는 욜로 족에 삶을 살면서
잘못된 판단으로 영원한 자신의 삶을 준비하지 못하고, 영원히 후회 가운데
불 속에서 죽지도 못하는 고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모든 생명체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획하신 일들을 알 수
있도록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하늘나라에 존재하고 있는 것들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을 놓고 상대성이론으로 유명한 아인슈타인은
평행이론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 하면서 같은 세상이 평행의 상태로서 동시에
존재하고 있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요즘 드라마 중에서 이러한 사실에
근거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들이 점점 많이 생겨나면서 방영되고 있으며,
방송사 사이에서 경쟁적으로 만들고, 방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우연이라고 생각하는 것까지 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결재를 통하여
일어나고 있기에 말씀에서 이러한 일들을 확인시켜 주시는 말씀이 모든
사람의 머리카락까지 세시고 계신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모든 일을 결정지을 때에 세 번에 걸쳐서 결정을 짓습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세 번의 심판을 걸쳐서, 계획하신 영원한
세상을 이루실 것을 보여 주시고 계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첫 번째 심판은 물로 심판하신, 노아의 홍수로서 그 증거가 비 온 뒤에 하늘
위에 무지개가 뜨고 있는 것이며, 일곱 색깔로 뜨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 일곱 영으로 계시는 증거가 됩니다.
2 나는 곧 성령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에 보좌가 하나
놓여 있고, 그 보좌에 한 분이 앉아 계셨습니다.
3 거기에 앉아 계신 분은, 모습이 벽옥이나 홍옥과 같았습니다. 그 보좌의
둘레에는 비취옥과 같이 보이는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4 또 그 보좌 둘레에는 보좌 스물네 개가 있었는데, 그 보좌에는 장로
스물네 명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는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아 있었습니다.
5 그 보좌로부터 번개가 치고, 음성과 천둥이 울려 나오고, 그 보좌 앞에는
일곱 개의 횃불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 일곱 횃불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십니다.
요한계시록 4 : 2 ~ 5절 - 새번역성경
하나님 아버지의 일곱 영에 대한 말씀은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하시고 계신
성령 하나님을 중심으로 이사야서 11장에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러한 일들로 인하여 예수님께서 믿음의 사람들에게 하나님 아버지께
부탁드려서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한 사람들은 자신의 영과 함께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살고 계시지만, 자유의지로서
자신의 자아(自我)를 내려놓지 않으면, 절대로 강제적으로 역사하시지 않고,
중보의 기도와 함께 삶 가운데 죄 값을 치르게 하시면서 회개하도록 돕고
계시기 때문에 요한계시록 3장 14절 이하에서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성경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 하나님께서 저자와 감동으로
함께 하셨기에 기록 되어진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아들들, 즉 천사들 중에서 불순종하여, 자신의
눈에 보기에 좋은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녀를 낳았고, 그들을 네피림이라
칭하였으며, 그들은 고대의 유명한 용사들이었으며, 그들로 인하여 세상은
불법이 가득한 세상이었을 때에 하나님 아버지의 첫 번째 물 심판이 있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으로 대속에 제사를 믿는 사람들은 물세례를 받으면서
사람들 앞과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인정하는 표와 하나님의 첫 번째 심판,
즉 물로서 세상의 불순종자들을 멸하셨음을 믿고, 순종의 삶을 살 것을
예수님의 대속에 십자가상에서 자신의 옛 사람, 곧 육체의 소욕을 따르는
삶에서 성령의 소욕을 따르는 삶으로 새 사람이 될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 세례가 곧 하나님 아버지께서 첫 번째 물로 심판하셨을 때에 죽은 영혼을
생각하는 것으로 자신의 불순종한 삶에서 순종의 삶을 살 것을 언약하는
표로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겠다는 언약의 표시입니다.
그리고 베드로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이시며,
창세 이후로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세상에 오신 죄는
없으시며, 완전한 인자이심을 고백한 그리스도이심을 말씀드렸을 때에 같은
고백을 하는 믿음의 사람들과 성령께서 함께 하시며, 성전이 될 것이라고
하신 베드로를 통하여 기록하게 하신 베드로전서 3장 18절 이하에 말씀으로
세례가 어떠한 뜻인지를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구원은 물과 피와
성령을 통하여 이루시고 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두 번째 심판은 불로 심판하실 것에 대하여 베드로후서 3장을 비롯하여
구약, 신약의 말씀 중에 캄캄한 날이 이르기 전에 라는 말씀과 함께 하시고
계시며, 땅의 불로 시작하여 하늘에서 불이 내리며, 캄캄한 날이 이를 때에
빛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실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3장 14절 이하에 말씀과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말씀하시듯
하나님 아버지의 권세를 받으신 예수님께서 세상을 다스리실 만왕의 왕으로
재림하실 것입니다. 이는 불순종의 세상을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순종할 수
있도록 순종을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치시기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후 천년 동안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이간질한 옛 뱀, 용, 사탄, 악마, 마귀,
곧 불순종의 상징이 되는 존재는 사슬로 묶어 무저갱에 가두어 두실 것이라
요한계시록 20장에서 말씀하십니다.
마지막 심판이 될 세 번째 심판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백 보좌에 앉으셔서,
생명책에 기록을 따라서 마지막으로 하실 것이며, 이후로 현재의 세상은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과 하늘나라에 온갖 보화로 만들어 놓으신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도성 새 예루살렘과 함께 하나님 아버지께서 오실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때는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으로부터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루실 영원한 나라가 시작되는 때까지로 세 번의 심판이 끝나기까지가
될 것으로 이해됩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림을 통하여 순종의 삶을 사셨던 33년과 함께 하고
있으며, 이는 예수님께서 초림하시기 전에 말씀하심과 같이 첫 것, 곧 맏이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선언하시고, 레위지파를 통하여 이스라엘의 맏이를 대신
하게 하시면서 레위지파가 지켜야 할 율례와 규례에 대하여 말씀하심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자의 몸을 통하여 세상에 오셨기에 이스라엘의 죄를
없애주시겠다는 에스겔 4장에 말씀을 말라기의 뜻이 “나의 사자”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듯이 하나님 아버지의 사자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림하시기까지
말라기를 기록하게 하신 후에 정확히 에스겔 4장에 말씀을 따라서 430년이
경과한 후에 초림 하셨고, 이는 이사야 7장에 말씀이 성취된 것으로 여자의
몸을 통하여 완전한 사람(인자)가 되셨고, 하나님 아버지의 맏아들로서 제물의
조건이 되어야 하셨기에 레위기 12장에 말씀을 따라서 33년을 사셔야 하셨던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는 하나님 아버지의 심판에 기간을 보여 주시는 일로서
순종의 본을 보여 주셔서, 믿음을 통로로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께서 함께
사시면서, 이 세상을 하나님 나라가 되게 하실 때, 곧 그 백성의 수가 차게
될 때에 이루실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는 이 세상에서 나라가 서는 조건과 같지만, 하나님 나라에서 주권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 있기에 백성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에
제사를 믿을 때에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께서 그 믿음의
사람과 함께 하시고 계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리고 영토는 이 세상이 될 것이며, 백성은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낸 사람들이 될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 모든 일들을 알 수 있는 말씀이 하나님께서 좋아하신다고 선언하시는
장소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믿음을 확인하신 장소 모리아 산이며,
이 장소는 이스라엘이 불순종하여 벌하시기 위하여, 다윗의 마음을
주장하셔서 인구조사를 하게 하셨고, 이를 빌미로 다윗이 선택한 벌로
질병을 일으키셔서 인구 7만을 죽게 하셨고, 예루살렘 도성을 치려는 천사를
멈추신 곳으로 아라우나의 타작마당, 곧 오르난의 타작마당이며, 이곳을
다윗은 성전 터로 확신하여 솔로몬으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서 첫 번째로
건물 성전을 건축한 곳이기도 합니다.
다윗이 성령의 감동을 따라서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 성전을 지으려고 할 때,
나단 선지자는 적극적으로 찬성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군인으로서
많은 피를 흘리게 하였던 것을 말씀하시며, 솔로몬으로 하여금 성전을 짓게
하실 것에 대하여 사무엘하 7장에서 말씀하셨고, 이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짓게 될 성전에 대하여 동시에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에 대하여 알 수 있는 말씀이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영원히 다스리게 될
존재가 짓게 될 것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시며, 동시에 많은 구약의 말씀
중에도 같은 말씀을 하시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1 주님의 날이 온다. 그 날이 오면, 약탈자들이 너희 재산을
약탈 하여 다가, 너희가 보는 앞에서 그것을 나누어 가질 것이다.
2 "내가 모든 이방 나라를 모아서,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겠다.
이 도성이 함락되고, 가옥이 약탈당하고, 여자들이 겁탈
당하고, 이 도성의 주민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갈 것이다.
그러나 이 도성 안의 나머지 백성은 살아남을 것이다."
3 주님께서 나아가셔서, 이방 나라들과 싸우실 것이다.
전쟁 때에 싸우시던 것처럼 하실 것이다.
4 그 날이 오면, 주님께서 예루살렘 맞은편 동쪽, 올리브 산 위에 발을
디디고 서실 것이다. 그러면 올리브 산은 한가운데가 갈라져서 동서로
뻗은 깊고 넓은 골짜기가 생길 것이다.
산의 반쪽은 북쪽으로 다른 반쪽은 남쪽으로 옮겨질 것이다.
5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 것이다. 너희는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만나 도망간 것 같이, 주님의 산골짜기로 도망할 것이다.
주 나의 하나님이 오신다. 모든 천군을 거느리시고 너희에게로 오신다.
6 그 날이 오면, 햇빛도 차가운 달빛도 없어진다.
7 낮이 따로 없고 밤도 없는 대낮만이 이어진다.
그 때가 언제 올지는 주님께서만 아신다.
저녁때가 되어도, 여전히 대낮처럼 밝을 것이다.
8 그 날이 오면,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솟아나서, 절반은 동쪽 바다로,
절반은 서쪽 바다로 흐를 것이다.
여름 내내, 겨울 내내, 그렇게 흐를 것이다.
9 주님께서 온 세상의 왕이 되실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은 오직 주님 한 분만을 섬기고,
오직 그분의 이름 하나만으로 간구할 것이다.
10 게바에서 예루살렘 남쪽 림몬까지,
온 땅이 아라바처럼 평평해질 것이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우뚝 솟아 있으므로,
'베냐민 문'에서부터 '첫 대문'이 서 있는 지점을 지나서 '모퉁이 문'까지,
또 '하나넬 망대'에서 왕실의 포도주 짜는 곳까지,
제자리에 그대로 남을 것이다.
11 백성이 다시 예루살렘에 자리 잡을 것이다.
다시는 멸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예루살렘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다.
12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모든 민족을, 주님께서 다음과 같은 재앙으로
치실 것이다. 그들이 제 발로 서 있는 동안에 살이 썩고,
눈동자가 눈구멍 속에서 썩으며, 혀가 입 안에서 썩을 것이다.
13 그 날이 오면, 주님께서 보내신 크나큰 공포가 그들을 휩쌀 것이다.
그들은 서로 손을 잡고, 저희들끼리 손을 들어서 칠 것이다.
14 유다 사람들도 예루살렘을 지키려고, 침략자들과 싸울 것이다.
그들은 주변 모든 이방 나라의 재물 곧 은과 금과 의복을
마구 차지할 것이다.
15 말과 노새와 낙타와 나귀 할 것 없이, 적진에 있는 모든 짐승에게도,
적군에게 내린 이 같은 재앙이 내릴 것이다.
16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온 모든 민족 가운데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해마다 예루살렘으로 올라와서 왕이신 만군의 주님께
경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다.
17 이 세상의 어느 백성이라도,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왕이신 만군의
주님께 경배하지 않으면, 그들의 땅에는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다.
18 이집트 백성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와서 어울리지 않으면, 그들의 땅에도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않은
이방 나라들에게 내리실, 그 똑같은 재앙을 그들에게도 내리실 것이다.
19 이것은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않은 이집트 사람과
모든 이방 민족이 받을 벌이다.
20 그 날이 오면, 말방울에까지 '주님께 거룩하게 바친 것'이라고 새겨져
있을 것이며, 주님의 성전 안에 있는 모든 솥이, 제단 앞에 있는
그릇들과 같이 거룩하게 될 것이다.
21 예루살렘과 유다에 있는 모든 솥도 만군의 주님께 거룩하게 바친
것이 되어,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이 와서,
그 솥에 제물 고기를 삶을 것이다.
그 날이 오면, 만군의 주님의 성전 안에 다시는 상인들이 없을 것이다.
스가랴 14 : 1 ~ 21절 - 새번역성경
스가랴의 뜻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셨다.”입니다. 즉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세
이후로 모든 일들을 기억하시고 계시며, 정하신 때가 이르면 숨겨진 모든
것을 드러내셔서, 심판하시며 선과 악을 가르시겠다는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위의 스가랴 14장에 말씀은 다니엘서, 요한계시록, 등 다른 성경 말씀과 함께
같은 말씀으로 이미 정하신 뜻을 따라서 이루실 것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또한 죄를 없애주실 것에 대하여 에스겔 4장에서 말씀하시고 계심과 같이
사해가 살아날 것에 대하여 에스겔 47장에서 말씀하십니다.
현재라는 시점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모든 성경 말씀 중에서 불로 심판하실
것에 대하여 말씀하심과 같이 이미 땅의 불, 곧 지진, 숲의 불 등 불로서
심판을 시작하셨고, 출애굽 시에 멸망시키신 세대, 곧 40년 중에서 약 30년이
흐르고 있는 때로 이해됩니다.
그래서 영의 호흡 기도와 영의 양식 성경 말씀을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과 가난한 마음으로 말씀에 순종해야, 성령의 열매가 맺어질
것이고, 영혼이 깨어 있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영혼이 깨어 있어야 데살로니가전서 5장 4절에서 말씀하시듯이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는 기름 준비한 다섯
처녀가 되어서 하나님의 신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는 말세지말 로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있는 때라는
사실을 경각심을 갖고 깨달아야 할 때입니다.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믿음을 확인하신
장소, 곧 솔로몬의 성전이 있었던 장소에서 다니엘서의 기록들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살을 확인할 수 있는 “제 3성전” 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참고 : https://bradtv.net/archives/6936
사실상 마지막 때는 사탄의 깊은 흉계를 따라서 육체의 소욕을 따라서 삶을
산 사람들에게 마지막이지, 믿음으로 성령의 소욕을 따라서 삶을 산 사람들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