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의 진실 그리고 심판
진화론의 진실 그리고 심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화론을 믿고 있습니다.
왜 세상은 진리를 버리고 거짓을 좇아서, 자신의 생명의 근원되시는 분을
배반하고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언제나 진실과 거짓, 옳은 것과 틀 린 것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지구 자체도 남극과 북극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하나가 되었기에 생명체를
품고 있으며, 그 생명체들이 더불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과 공간이라는 제한 된 상황을 인하여 지구라는 이 세상에서
살다가 때가 이르면 반드시 죽음을 맞이하고, 몸은 썩어져 사라집니다.
그런데 이러한 생명체로부터 사람은 자신들의 근원을 찾고 있으며, 사람과
가장 비슷하게 생긴 유인원(우랑우탕, 고릴라, 원숭이, ...)으로부터 진화하여
현재의 사람이 되었다고 믿고, 교육과정 중에 넣어 가르치고 있습니다.
만일에 이러한 인간의 지식이 맞는다면 동시대에 공존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설령 백번 양보하여 진화론이 맞는다. 하면 동시대를 살고 있기에 사람이
유인원을 낳고, 낳는 즉시 진화를 시작하여 자라면서 사람의 모습으로 변화,
내지 진화해야 할 것입니다.
진화론은 그 학설도 진화하고 있으며, 빅뱅이론, 바다에서 아메바가 진화하여
척추동물이 되고, 사람으로 진화하여 바다에서 걸어서 나온다. 라는 이상할
정도에 학설마저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왜 사람은 자신의 영혼을 창조, 낳아 주시고, 사람의 남자와 여자가
한 몸이 될 때에 그 남자와 여자를 닮은 몸을 지닌 육체를 창조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잃어버리고, 배반하여 현재의 공중의 권세를 잡고 있으면서
사탄이 잡고 있는 죽음의 권세로서 사람을 겁박하여, 자신의 하수인으로 삼아
죽음의 세상으로 끌고 내려가는 사악한 현실로부터 헤어 나올 수 없으며,
사탄의 유혹에 속아 넘어가고 있는 것일까요?!
10 끝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은 주님 안에서 그분의 힘찬 능력으로 굳세게 되십시오.
11 악마의 간계에 맞설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시는 온몸을 덮는 갑옷을 입으십시오.
12 우리의 싸움은 인간을 적대자로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
13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무기로 완전히 무장하십시오.
그래야만 여러분이 악한 날에 이 적대자들을 대항할 수 있으며
모든 일을 끝낸 뒤에 설 수 있을 것입니다.
14 그러므로 여러분은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정의의 가슴막이로 가슴을 가리고 버티어 서십시오.
15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전할 차비를 하십시오.
16 이 모든 것에 더하여 믿음의 방패를 손에 드십시오. 그것으로써
여러분은 악한 자가 쏘는 모든 불화살을 막아
꺼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17 그리고 구원의 투구를 받고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십시오.
18 온갖 기도와 간구로 언제나 성령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이것을 위하여 늘 깨어서 끝까지 참으면서
모든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십시오.
에베소서 6 : 10 ~ 18절 - 새번역성경
사람들이 진화론을 믿는 것은 이브, 즉 하와가 옛 뱀의 말을 듣고, 자신의
생명의 근원되시며, 참 부모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배반하였기
때문으로 이해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죄를 지은 흔적인 선과 악을 아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과 같은 마음, 양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옛 뱀, 용, 사탄, 악마, 마귀가 계속해서 깊은 흉계로 사람들을 유혹
하고 있기에 사탄이 진화하고 있는 것처럼, 사람이 유인원으로부터 진화
했다는 말도 안 되는 일을 아무런 의심 없이 믿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우상숭배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을 의심하고 있기에 생겨나는 현상이며,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입고, 현재에는 영으로 현존하시고 계시는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부터 자신의 근원을 찾는 사탄의 미혹에 넘어
가면서 생겨나고 있는 현상으로 이해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신의 자녀들에게 서로 싸우지 말고, 싸움의 대상
사탄의 정체를 알고, 전신갑주를 입고 영적인 싸움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탄의 정체에 대하여 요한계시록 12장 9절과 20장 2절에서 확실하게 말씀
하시고 계시는데, 그 말씀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그 큰 용, 곧 그 옛 뱀은 땅으로 내쫓겼습니다.
그 큰 용은 악마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데,
온 세계를 미혹하던 자입니다.
그 용의 부하들도 그와 함께 땅으로 내쫓겼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9절 - 새번역성경
1 나는 또 한 천사가 아비소스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2 그는 그 용, 곧 악마요 사탄인
그 옛 뱀을 붙잡아 결박하여,
3 아비소스에 던지고 닫은 다음에,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 동안
가두어 두고, 천 년이 끝날 때까지는
민족들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사탄은 그 뒤에 잠시 동안 풀려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4 내가 또 보좌들을 보니, 그 위에 사람들이 앉아 있었는데,
그들은 심판할 권세를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또 나는, 예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이 베인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 짐승이나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5 그 나머지 죽은 사람들은 천 년이 끝날 때까지 살아나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복이 있고 거룩합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둘째 사망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합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서,
천 년 동안 그와 함께 다스릴 것입니다.
7 천 년이 끝나면, 사탄은 옥에서 풀려나서,
8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려고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전쟁을 하려고 그들을 모을 것인데, 그들의 수는 바다의 모래와
같을 것입니다.
9 그들은 지면으로 올라와서, 성도들의 진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도시를 둘러쌌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그들을 삼켜 버렸습니다.
10 그들을 미혹하던 악마도 불과 유황의 바다로 던져졌는데,
그 곳은 그 짐승과 거짓 예언자들이 있는 곳입니다.
거기에서 그들은 영원히, 밤낮으로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11 나는 크고 흰 보좌와 거기에 앉으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사라지고, 그 자리마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12 나는 또 죽은 사람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할 것 없이, 다 그 보좌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책들을 펴놓고, 또 다른 책
하나를 펴놓았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었습니다. 죽은 사람들은,
그 책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13 바다가 그 속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놓고, 사망과 지옥도 그 속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놓았습니다.
그들은 각각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14 그리고 사망과 지옥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이 불바다가 둘째 사망입니다.
15 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다 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요한계시록 20 : 1 ~ 15절 - 새번역성경
창세 이후로부터 시작해서 오늘날까지 지속되어지고 있는 죽음에 대한 원인,
그리고 죽음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용의 존재를 그저 일화로 생각하고 있는 것에 대해
확실하게 말씀하셔서, 존재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이러한 일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바다의 왕을 용왕으로
이야기하며, 바다로 고기를 잡으러 나아갈 때에 해마다 용왕제를 드립니다.
용왕제 (龍王祭)
용왕제는 바닷가 마을에서 행하는 의례이다. 지역과 마을에 따라 갯제,
용신제, 해신제, 풍어제 등으로 부르고 있다. 용왕제는 배나 어장을 가진
사람이 개인적으로 하는 고사나 푸닥거리, 마을에서 무당을 불러서 하는
풍어굿과는 성격과 형식을 전혀 달리한다. 분포권 역시 호남지방에 주로
한정되어 있다. 용왕제가 바다의 용왕신에게 어로의 안전과 풍어를 비는
의례인 만큼 어민들의 생계활동과 긴밀히 연관되어 있고, 지역에 따라
연행 방식이나 시기가 다양하게 나타난다.
용왕제는 마을제사인 동제에 부수적으로 행해지는 경우도 있고,
당산제와는 별도로 행해지는 곳도 있다. 또 여러 양식으로 행해진다.
여자들만 참여하는 경우도 있지만 마을 사람 모두가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 해당 마을의 해산물에 대한 산업적 의존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대개
용왕제가 확대된 형식으로 나타난다.
용왕제는 동제의 일환으로 볼 수 있지만 풍농을 비는 농촌 지역의
줄다리기나 달집태우기같이 동제의 부대행사로 보기도 한다.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벽파·원포·금호마을과 의신면 모도·수품마을
등에서는 오늘날에도 용왕제를 모시고 있다.
지리적으로는 진도의 동남단 바닷가에 위치한 마을들이다.
이들 마을에서 모시는 용왕제는 당제와 결합되어 있으며,
음력 정월에 모시고 있다. 당제가 마을을 지켜 주는 수호신에게 올리는
제의인 반면에 용왕제는 어로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제의이다.
모두가 마을과 마을 사람들을 위하는 것이지만 기능과 연행 방식에
있어서는 내용을 달리한다.
당제의 제장은 당집이나 마을 뒷산이며, 용왕제의 제장은 선착장이나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마을 앞 또는 우물이 되기도 한다.
간혹 마을에 따라 용왕제를 거리제, 갯제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용왕제 (한국민속신앙사전: 마을신앙 편, 2009. 11. 12.)
용에 대한 이야기는 동양, 서양을 가리지 않고, 전설로 이야기되어지고 있고,
용에 대한 영화까지 제작되어서 오늘날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이에 대한
영화를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학을 발달 시켜주시고, 피조물로부터 얻은 지식을 학문으로 발달
시켜 주신 오늘날에는 더 이상 세상의 지식으로 자신이라고 알고 있는
자아(自我)의 생각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에 대하여 부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믿기 힘들며, 또한 사탄, 즉 용에 대한 것은
전설로만 생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면서 학문으로 체계화 시킨 진화론은 자손을 교육시키는 교육방송에서
계속해서 방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명의 기원을 찾으려고 이제 지구를
벗어나서 우주 가운데서 생명의 근원을 찾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 중에서 생명의 기원을 찾을 때에 가장 먼저 찾는 것은 물로
물이 없이는 생명이 존재할 수 없음을 모두가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 가운데 꼭 기억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을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살펴야 할 것입니다.
1 천사는 또, 수정과 같이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의 보좌와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흘러 나와서,
2 도시의 넓은 거리 한가운데를 흘렀습니다. 강 양쪽에는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달마다 열매를 내고,
그 나뭇잎은 민족들을 치료하는 데 쓰입니다.
3 다시 저주를 받을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그 도성에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가 도성 안에 있고, 그의 종들이 그를 예배하며,
4 하나님의 얼굴을 뵐 것입니다. 그들의 이마에는 그의 이름이 적혀 있고,
5 다시는 밤이 없고,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릴 것입니다.
6 천사가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믿음직하고 참되다.
예언자들에게 영을 내려 주시는 주 하나님께서 자기의 종들에게
곧 일어날 일들을 보여 주시려고, 자기의 천사들을 보내셨다.
7 '보아라, 내가 곧 오겠다.'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여라."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 : 1 ~ 7절 - 새번역성경
모든 생명체가 꼭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물이며, 물을 내어 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제 더 이상 거짓을 좇아서는
영생에 이를 수 없고, 때가 이르면 사탄과 함께 불바다에서 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