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이 되지 말라 하심은?!
선생이 되지 말라 하심은? !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 중에 너희는 선생이 되려하는 사람이 많아서는
안 될 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살필 때, 의문이 들어서 하나님께 여쭙는 기도를
드렸고, 이 때에 보여 주신 말씀들이 있습니다.
먼저 선생이 되려는 사람이 많아서는 안 되고, 더 많은 심판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먼저 확인하여 보겠습니다.
1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선생이 되려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아는 대로,
가르치는 사람인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2 우리는 다 실수를 많이 저지릅니다. 누구든지,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은
온 몸을 다스릴 수 있는 온전한 사람입니다.
3 말을 부리려면, 그 입에 재갈을 물립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말의 온 몸을 끌고 다닙니다.
4 보십시오. 배도 그렇습니다.
배가 아무리 커도, 또 거센 바람에 밀려도, 매우 작은 키로 조종하여,
사공이 가고자 하는 곳으로 끌고 갑니다.
5 이와 같이, 혀도 몸의 작은 지체이지만, 엄청난 일을 할 수 있다고
자랑을 합니다. 보십시오, 아주 작은 불이 굉장히 큰 숲을 태웁니다.
6 그런데 혀는 불이요, 혀는 불의의 세계입니다.
혀는 우리 몸의 한 지체이지만, 온 몸을 더럽히며, 인생의 수레바퀴에
불을 지르고, 결국에는 혀도 게헨나의 불에 타버립니다.
야고보서 3 : 1 ~ 6절 - 새번역성경
믿음의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구원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제사가 자신의 생애 전체를 구원하였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이 잘못되었다는 증거가 바로 주여, 주여 하는 자 마다 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것조차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세상에서
조차 용서하지 않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위의 야고보서는 예수님의 육신의 동생인 야고보가 쓴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를 향하여 쓴 글입니다. 하지만 야고보의 생각을 쓴 것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쓰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으로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17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유능하게 하고,
그에게 온갖 선한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 : 16 ~ 17절 - 새번역성경
성경의 모든 말씀은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을 통하여
기록하시고 계심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저자의 말로 받아들이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저자가 살았던 시대적인 상황과 시대의 문학적인 사조, 등을 통하여
말씀을 해석하고 있는 시대가 바로 현재입니다.
그러다보니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며, 자신이 하나님을 시인하고 믿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면서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처럼 자신의
믿음에 정당화를 부여하면서 삶과 믿음은 따로 국밥과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 믿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의 이름이 욕을 먹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이러한 잘 못된 생각에서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심한 꾸지람을 듣게 될 것입니다.
29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해 준
언약의 피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모욕한 사람은, 얼마나 더 무서운 벌을 받아야
하겠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30 "원수를 갚는 것은 내가 할 일이니, 내가 갚아 주겠다." 하고
말씀하시고, 또 "주님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실 것이다"
하신 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징벌하시는 손에 떨어지는 것은 무서운 일입니다.
32 여러분은 빛을 받은 뒤에, 고난의 싸움을 많이 견디어 낸
그 처음 시절을 되새기십시오.
33 여러분은 때로는 모욕과 환난을 당하여, 구경거리가 되기도 하고,
그런 처지에 놓인 사람들의 친구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34 여러분은 감옥에 갇힌 사람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었고,
또한 자기 소유를 빼앗기는 일이 있어도,
그보다 더 좋고 더 영구한 재산이 있다는 것을 알고서,
그런 일을 기쁘게 당하였습니다.
35 그러므로 여러분의 확신을 버리지 마십시오.
그 확신에는 큰 상이 붙어 있습니다.
36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서, 그 약속해 주신 것을 받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37 이제 "아주 조금만 있으면, 오실 분이 오실 것이요,
지체하지 않으실 것이다.
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그가 뒤로 물러서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
39 우리는 뒤로 물러나서 멸망할 사람들이 아니라,
믿음을 가져 생명을 얻을 사람들입니다.
히브리서 10 : 29 ~ 39절 - 새번역성경
믿음에 대한 말씀과 함께 주시는 말씀은 보이지 않는 것을 믿고, 바라는 것이
라고 하십니다. 즉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경 말씀 중, 언약해놓으신 말씀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이루실 것에 대하여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아담과 하와 이후로 사람들은 육신의 보이는 것을 좇아서 살았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저 또한 크게 다르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볼 때에 하나님에 대하여 느껴지는 감정과 믿음은 희미했었고,
믿음에 대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삶이 너무도 힘들 때면, 하나님께서
계시면 제 앞에 단 한번이라도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주실 것에 대하여
기도를 드린 기억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런데 저의 삶에 가장 깊은 수렁에서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라고
모든 생각과 삶을 하나님 앞에 놓았을 때, 저의 마음에 눈을 열어 주셨고
요한계시록의 두려움에 말씀이 사랑의 말씀으로 느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만 육년을 말씀을 살필 수 있도록 시간을 허락하셨고,
거의 매일 말씀을 살피면서 깨닫게 하신 것은 믿음의 사람들에 대한 심판에
관한 말씀이셨습니다.
이 말씀은 저의 믿음이 너무나도 잘 못되어 있음을 깨닫게 하셨을 뿐 아니라
크나큰 충격으로 다가왔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잘 못된 것일까? !
이러한 질문으로 한 동안 하나님 앞에서 기도를 하였었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말씀은 사탄의 깊은 흉계이었습니다.
그리고 사탄은 자칭 유대인이라고 하는 사탄의 모임과 관련이 있고, 현재의
세상에 어마 어마한 자금줄을 잡고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자연스럽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보게 하셨으며,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과 일치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을 때, 바로 그 날부터 죄를 사하시기
위한 예수님을 통한 제사를 준비하셨습니다.
아니 정확하게는 창세 이전부터 이미 모든 구원의 계획을 세우셨고, 선과
악을 확실하게 구분하시는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즉 순종의 존재와 불순종의 존재를 가르시고 계셨으며, 마음의 중심을 살피고
계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하시는 분으로 언제나 동일하게 말씀을 통해,
그리고 공의와 권능으로 모든 일들을 직접 주관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의 머리카락까지 세신 바, 되었다. 하십니다. 이 말씀과 함께
에서는 미워하고, 야곱은 사랑하였다. 라는 말씀을 함께 생각하여 본다면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는 모든 존재는 항상 존재하고 있으며, 그 마음의
중심에서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모두 알고 계신다는 뜻이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구원은 죄를 지어서 갖게 된 마음, 양심, 즉 하나님과 같이
선악을 아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과 같은 마음을 통하여 선과 악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선한 양심을 따라서 사랑하며 살게 하시려고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 히브리서 9장 9절, 14절 참조 )
그리고 사람 스스로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없음을 잘 알고 계셨기에 예수님의
대속에 제사를 자신이 죄인이며,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시인하고,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을 보내시어 함께 살게
하셨고, 그 믿음의 사람이 자신의 영을 겸손히 낮추어 마음에 모셔 들일 때에
함께 하시면서 성경 말씀을 살필 때, 깨닫게 하시며 선한 양심을 통하여
살게 하시고,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열매에 시작이 사랑으로 시작되고 있으며, 사랑의 속성은
언제나 오래 참는 것부터 시작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사람은 하나님의 긍휼이 여김을 받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확인시켜 주시는 말씀이 예수님께서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 이름을 거룩하게 하여 주시며,
10 그 나라를 오게 하여 주시며, 그 뜻을 하늘에서 이루심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십시오.
11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내려 주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여 주십시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은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마태복음 6 : 9 ~ 13절 - 새번역성경
위의 마태복음 6장을 통하여 말씀하심같이 하나님께 죄 용서를 받기 위한
조건이 있는데 그것은 자신에게 잘못한 사람의 죄를 용서하는 것부터 시작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실 것을 기도하셨던 것입니다. 즉 자신을 죄인으로 몰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에 대하여 용서하셨던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께 용서를 구하시고
계셨던 것으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곧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 말씀과
같이 자신의 옛 사람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함께 죽고, 예수님의 영, 즉
성령의 소욕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 부탁을 드려서 다른 영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이며, 예수의 영, 성령은 같은 말로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을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 질 때 예수님께서 맏형이
되실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즉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가 되시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을 인하여 아들이 되시는 것과 같이, 죄로 하나님 아버지와 막혔던 담을
헐어 주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믿는 사람들도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을
받아서 자녀가 되는 것이며, 성전과 제사장으로서 하나님 아버지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응답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하신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에도
죽음이 존재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을 부분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곧 예수님의 재림과 더불어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보듯이
모든 숨겨졌던 일들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이때까지 가르치는 사람은 성령님을 의지하여 조심스럽게 말씀을 살피며
축자영감설, 즉 성령께서 가르쳐주시는 그대로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모두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샬 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