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조사

역학조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전염성 질병으로 인하여 유행성 질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질병이 시작된 곳이 어느 곳이며, 어떠한 경로를 거처 전파

되고 있는가?!를 알아보고 전염 원을 차단하기 위하여 전염경로를 조사하는

것에 대하여 역학조사라고 합니다.

 

어떤 건강 장해 등, 인과 관계를 역학적으로 해석하기 위해서 행하는

조사를 역학조사라고 한다.

역학조사에서는 집단에 있어서의 개체에 관한 통계적 관찰에 근거하여

그 평균, 분포, 비율, 상관을 구하고 통계적 검정을 통해, 건강장해 등의

법칙성을 찾아낸다.

조사하기 위해서는 조사목적에 가장 알맞은 집단을 골라 조사대상이 되는

특정한 질병이나 장해에 대해 조사하여, 그것이 집단 내에 어떠한 빈도로

분포하는 것인지 또한 빈도분포의 시간적 변동을 추적한다.

이렇게 해서 얻어진 건강장해 등의 빈도와 개체요인, 환경요인, 병원요인의

3개의 역학요인 사이의 상관관계 유무를 분석한다.

상관관계가 있을 때에는 그것에 인과관계가 있는지 어떤지를 다시

추구한다. 개체요인에는 연령, 성, 인종, 유전적 소인, 혈액형, 체격, 성격

등이 있다. 환경요인에는 기상, 대기, 물, 토양, 고도, 소음, 진동, 방사선,

독물 등 물리적 요인과 가정, 혼인상태, 사회계층, 경제상태, 문화, 종교,

습관, 기호, 식생활, 직업 등 사회적 요인이 있다. 또한 병원요인에는 세균,

바이러스, 원충, 진 균 등이 있고 그것들을 보유하는 환자, 보균자,

매개동물 등도 포함된다.

역학조사에서는 자연과학의 실험과 같이 요인의 통제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조사로부터 직접 인과관계에 도달할 수 없다.

조사로부터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상관관계만이고 이것을 축적하거나

또는 이미 확립되어 있는 이론과 결부시켜 인과관계를 해명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역학조사 [epidemiologic survey]

(식품과학기술대사전, 2008. 4. 10., 한국식품과학회)

 

역학조사를 하여 전염 원을 차단하는 동시에 전염된 사람이나, 기타 전염성

질병을 보유하고 있는 개체를 건강한 공동체로부터 최대한 분리한 후에

그 병에 적절한 치료약을 찾아서 조치를 하면서 스스로의 면역력을 통하여

치료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어 주면서 치료를 돕습니다.

그런데 역학조사를 위하여 전염 원이 되는 존재들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 전염 원이 되는 존재의 동 선을 파악해야 그 다음에

있을 수 있는 전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하기 전에는 이러한 역학조사가 사람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면서

탐문을 하여 할 수밖에 없었지만, 과학이 발달하고, 통신기술이 발전하면서

추적 장치나, 개인 통신기계인 핸드폰 등을 통하여 역학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보다 정확하고, 빠른 시간 안에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이에 따라서

전염 원을 신속히 차단할 수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 19를 다른 선진국보다 대한민국이 보다 빠르게 대처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이러한 통신망 구축이 잘 되어 있었기

때문이며, 이로 인하여 전 세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통신망의 구축이 다른 어두운 면을 병행하여 사회적 무리를

일으키고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것은 개인 생활의 침해로 사생활이 무차별

적으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노출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마치 남극과 북극이 있는 것과 이에 따른 S극과 N극이 존재

하면서 상대적인 원리로 세상이 움직여지는 것과 같습니다.

즉 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같고, 선과 악이 함께 존재하고

있는 이치와 같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들이 세상에서 존재하고 있는 것은 인생이라는 시험장에서

살면서 선택하게 하시기 위한 것으로 이해되며, 모든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자신의 자유의지로 선택한 삶은 마음의 양심에 기록되어,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 창세 이후로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반드시 심판을 받고, 영원한 삶을 살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더 큰 환란이 있을 것인데, 그것은 사람들의 생각으로 환경오염을

인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땅의 불, 지진, 산불, 전염성 질병, 사나운 짐승,

이외 전쟁, 기근, 등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재앙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예언과 같이 다니엘서의 말씀이 이루어지면서 적그리스도가 출현 할 것이며

세상은 하늘의 별들이 떨어지면서 캄캄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있기 전에 적그리스도의 통치가 약 3년 반 정도 있을 동안에

현재의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코로나 19 보다 더 한 전염성 질병이

성행할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리고 사람을 통제하는 효과적인 일들이 더 정교

하고,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여기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하여,

나라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기, 위한 재난지원금과 같은 경제적 지원이

함께 시행되면서 역학조사를 위한 조치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일들을 현재의 공중에 권세를 잡고 있는 사탄에게 허락

하시는 이유는 최종적인 믿음을 보시기 위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래서 믿음의 조상 아브람이 아브라함으로 개명 받은 후, 아들이삭을 본처

사라를 통하여 100세에 얻었고, 이후 약 13년이 지난 시점에서 아브라함의

믿음과 이삭의 믿음을 모리아 산에서 확인하시면서 대속제물을 보여 주셨고,

그 대속제물 어린양은 믿음의 후예들에 죄를 대속하실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

주신 것으로 이러한 생각을 확인시켜 주시는 것은 뿔이 가시떨기나무에 걸려

있었던 것과 같이, 예수님께서 초림 시 대속의 제물이 되실 때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신 것이며, 이러한 일들은 창세 이후로 모든 사람들의 믿음을

확인 하실 것에 대하여 말씀하심과 같이 하실 것으로 이해됩니다.

 

9 보아라, 내가 사탄의 무리에 속한 자들을 네 손에 맡기겠다.

그들은 스스로 유대 사람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다.

보아라, 내가 그들이 와서 네 앞에 꿇어 엎드리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였다는 것을 알게 하겠다.

10 인내하라는 내 말을 네가 지켰으니,

온 세상에 닥쳐올 시험을 받을 때에,

나도 너를 지켜 주겠다.

시험은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을 시험하려고

닥치는 것이다.

11 내가 곧 가겠다. 너는 네가 가진 것을 굳게 붙잡아서,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여라.

12 이기는 사람은, 내가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겠다.

그는 다시는 성전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시,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또 나의 새 이름을 그 사람의 몸에 써 두겠다.

요한계시록 3 : 9 ~ 12절 - 새번역성경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림 하신 후, 믿음의 사람들은 성령 받아 성전이 되고

있으며, 소 성전이 지체로서 교회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하신 때에 시험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전으로

확정되고 있는 말씀을 12절에서 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시험하시는 날은 사탄이 세상의 권세를 잡게 될 것이라고

하시며,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허락에 의한 것입니다.

 

1 나는 지팡이와 같은 측량 자 하나를 받았는데, 그 때에 이런 말씀이

내게 들려 왔습니다. "일어서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을 측량하고,

성전에서 예배하는 사람들을 세어라.

2 그러나 그 성전의 바깥뜰은 측량하지 말고,

내버려 두어라.

그것은 이방 사람들에게 내주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 거룩한 도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을 것이다.

3 나는 내 두 증인에게 예언하는 능력을 줄 것이다.

그들은 천이백육십 일 동안 상복을 입고 예언할 것이다."

4 그들은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주님 앞에 서 있는

올리브 나무 두 그루요, 촛대 두 개입니다.

5 그들을 해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 원수들을 삼켜 버릴 것입니다. 그들을 해하려고 하는 사람은,

누구나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고 말 것입니다.

6 그들은, 자기들이 예언 활동을 하는 동안에, 하늘을 닫아 비가 내리지

못하게 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물을 피로 변하게 하는 권세와, 그들이 원하는 대로 몇 번이든지,

어떤 재앙으로든지, 땅을 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7 그러나 그들이 증언을 마칠 때에, 아비소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싸워서 이기고, 그들을 죽일 것입니다.

8 그리고 그들의 시체는 그 큰 도시의 넓은 거리에 내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 또는 이집트라고도 하는데,

곧 그들의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곳입니다.

9 여러 백성과 종족과 언어와 민족에 속한 사람들이 사흘 반 동안

그 두 예언자의 시체를 볼 것이며,

그 시체가 무덤에 안장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10 그리고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이 그 시체를 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서로 선물을 보낼 것입니다. 그것은 이 두 예언자가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을 괴롭혔기 때문입니다.

11 그러나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에게서 생명의 기운이 나와서 그들 속으로

들어가니, 그들이 제 발로 일어섰습니다.

그것을 목격한 사람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12 그 두 예언자가,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로 "이리로 올라오너라." 하는 큰 소리가 울려오는 것을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것을 지켜보았습니다.

13 바로 그 때에 큰 지진이 일어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졌는데,

그 지진으로 사람이 칠천 명이나 죽었습니다.

그리고 살아남은 사람은 두려움에 싸여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14 둘째 재난은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이제 셋째 재난이 곧 닥칠 것입니다.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 때에 하늘에서 큰 소리가 났습니다.

"세상 나라는 우리 주님의 것이 되고,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다.

주님께서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다."

16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는 스물네 장로도 엎드려서,

하나님께 경배하고,

17 말하였습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던 전능하신 분,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그 크신 권능을 잡으셔서

다스리기 시작하셨습니다.

18 뭇 민족이 이것에 분개하였으나

오히려 그들이 주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이제는 죽은 사람들이 심판을 받을 때가 왔습니다.

주님의 종 예언자들과 성도들과 작은 사람이든 큰 사람이든

주님 이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실 때가 왔습니다.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킬 때가 왔습니다."

19 그러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고,

성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였습니다.

그 때에 번개가 치고, 요란한 소리와 천둥소리가 나고,

지진이 일어나고, 큰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요한계시록 11 : 1 ~ 19절 - 새번역성경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하신 때, 두 번째 불심판과 함께 일어날 일들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균으로 인한 엄청난 재난 역시 하나님 아버지께서 현존하시고 계신 증거이며,

앞으로 이보다 더한 전염병과 함께 전 세계는 다시금 마음 졸이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하여 현재보다 더 적극적이고, 상당한 역학조사와 더불어 통제를 하게

될 것이며, 경제활동마저 통제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1 나는 바다에서 짐승 하나가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짐승은 뿔 열과 머리 일곱이 달려 있었는데,

그 뿔 하나하나에 왕관을 쓰고 있고,

그 머리 하나하나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붙어 있었습니다.

2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한데, 그 발은 곰의 발과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과 같았습니다.

그 용이 자기 힘과 왕위와 큰 권세를 이 짐승에게 주었습니다.

3 그 머리들 가운데 하나는 치명상을 입은 듯,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니,

온 세상은 놀라서 그 짐승을 따라갔습니다.

4 용이 그 짐승에게 권세를 주니, 사람들은 그 용에게 경배하였습니다.

또 그들은 "누가 이 짐승과 같으랴? 누가 이 짐승과 맞서서 싸울 수

있으랴?" 하고 말하면서, 그 짐승에게 경배하였습니다.

5 그 짐승은, 큰소리를 치며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입을 받고, 마흔두 달 동안 활동할 권세를

받았습니다.

6 그 짐승은 입을 열어서 하나님을 모독하였으니,

하나님의 이름과 거처와 하늘에 사는 이들을 모독하였습니다.

7 그 짐승은 성도들과 싸워서 이길 것을 허락받고,

또 모든 종족과 백성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8 그러므로 땅 위에 사는 사람 가운데서,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때부터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모두 그에게 경배할 것입니다.

9 귀가 있는 사람은 들으십시오.

10 "사로잡혀 가기로 되어 있는 사람이면,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맞아서 죽임을 당하기로 되어 있는 사람이면, 칼에 맞아서 죽임을

당할 것이다."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필요합니다.

11 나는 또 땅에서 다른 짐승 하나가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어린 양처럼 뿔이 둘 있고, 용처럼 말을 하였습니다.

12 이 짐승은 첫째 짐승이 가진 모든 권세를 그 첫째 짐승을 대신하여

행사하였습니다. 이 짐승은, 땅과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치명상에서 나음을 받은 그 첫째 짐승에게 절하게 하였습니다.

13 또 그 짐승은 큰 기적들을 행하였는데,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에서 불이 땅에 내려오게도 하였습니다.

14 그리고 그 첫째 짐승을 대신해서 행하도록 허락받은 그 기적들을

미끼로 해서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을 미혹하였습니다.

땅 위에 사는 사람들에게, 칼에 맞아서 상처를 입고서도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고 말하였습니다.

15 그리고 둘째 짐승이 능력을 받아서 첫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넣어

주고, 그 짐승의 우상으로 하여금 말을 하게도 하고, 또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 죽임을 당하게도 하였습니다.

16 또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할 것 없이, 다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였습니다.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사람, 곧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을 나타내는 숫자로 표가 찍힌 사람이 아니면,

아무도 팔거나 사거나 할 수 없게 하였습니다.

18 여기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각이 있는 사람은 그 짐승을 상징하는

숫자를 세어 보십시오. 그 수는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데,

그 수는 육백 육십육입니다.

요한계시록 13 : 1 ~ 18절 - 새번역성경

 

하나님이 배제 된 사람의 숫자이며, 사람을 통제하는 수단이 되는 일과

관련하여 창세 이후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은 사람의 도리를 저버리고, 짐승과 같은 마음으로 사람들을 통제할

적그리스도, 짐승을 우상으로 숭배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유행병 코로나 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현재를 살면서 질병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확진 자를 격리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으로, 확진 자 스스로 선한 양심을 따라서 스스로 타인에게 전염 시키지

않기 위한 조치를 하게 되면, 역학조사가 원활하고 굳이 나라에서 통제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양심을 버리고, 자신의 이익을 우선 시 하여 거짓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전염시킬 경우 사회적 요구에 의하여 통제는 불가피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핸드폰을 통한 위치 추적과 같은 방식은 더 나아가 마치 위치

추적기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도구를 사용하기까지 나아갈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이미 위의 요한계시록 13장의 말씀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계시며, 이러한 일들이 진행되기 이전에 법 위에 도덕의 삶을 살아서

선한양심을 따라서 살 때,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것이며, 무엇보다

모든 사람들의 영을 주신 하나님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 주관

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스스로 이러한 일들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머리카락까지 세시고 계신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스스로의 양심에 의한 스스로의 역학조사가 있어야 할 때입니다.

영혼의 깨임을 위하여 그리고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영원한 나라에서

살기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