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계시와 특별 계시
일반 계시와 특별 계시
하나님은 모든 만물들을 존재하게 하신 분으로 모든 만물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때를 따라서 공급하여 주십니다.
비록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모르는 존재들에 대하여 꼭 같이 대하시는
것에 대하여 일반 계시라고 하며,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리시고, 순종
하도록 선택하여 특별하게 관리하시는 존재들에 대하여는 특별 계시에 속한
존재들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특별 계시를 받은 사람들이라고 해서 일반 계시를 안 지켜도 된다.
하든지 별다른 특권을 부여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것과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현존하심을 알리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랑으로 사랑하여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리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특별한 명령에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때부터 상을 주시고 순종의 정도를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함께 다스리게 하시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 요한계시록 2장, 3장 일곱교회에 주시는 말씀 참조 )
이러한 일들에 관하여 2019년 상반기 브루셀라 채혈 작업을 도우며 겪게 된
일에 관하여 함께 나누려 합니다.
약 10전쯤에 얻게 된 당뇨라는 질병과 함께 살면서 하나님 앞에서 고침을
받고 싶어서 약 2년 전 쯤에 기도를 하면서 약 6개월 정도를 당뇨 약을 먹지
않고 지낸 경험이 있었습니다.
6개월 정도가 지날 때쯤에 갑자기 기력이 떨어지고, 노안이 와서 가까이 있는
사물이 잘 보이지 않고, 오히려 먼 곳에 있는 사물이 더 선명하게 보이고
때론 전체적으로 희미하게 보이는 경험을 하면서 마음의 생각이 드는 것은
당뇨 약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이후로 다시금 당뇨 약을 복용하였고, 그러면서 시력을 놓고 기도를 드렸을
때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안경까지 맞추었었는데, 안경을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다시금 시력이 회복되었었습니다.
이후로 별 일 없이 그렇게 잘 지냈고, 이번 브루셀라 채혈 작업을 하기 약
3 ~ 4개월 전에 갑자기 오른쪽 어깨에 오십 견이 와서 고통을 받으면서
다시금 하나님 앞에서 육신의 연약함을 해결 받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당뇨 약을 끊었고, 고쳐 주실 것을 기도하였습니다.
저의 이러한 기도는 자신의 유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마음의 눈을 열어
주신 이후로 말씀을 전하고 있는 일과도 연결하여 드리는 기도이었습니다.
이 기도와 함께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잠을 자다가 깨어 새벽 2시쯤에
TV를 켜게 하시고 그것이 알고 싶다. 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비타민 D3에
대하여 듣게 하셨고, 평소 오래전부터 비타민 C 를 복용하고 있었던 저는
오십 견이 생긴 지 약 5 ~ 6개월이 흘러서 비타민 D3 에 대하여, 그 역할을
알게 하셨고, 평소에 해 빛을 쬐지 못했던 자신의 생활 습관과 관련하여
생각나게 하셨으며, 이후로 비타민 D3를 구입하여 먹게 되었고, 이와 함께
염증을 캐내는 파스를 환부에 붙이며, 약 1 ~ 2개월에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조금씩 통증이 완화되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당뇨 병 또한 함께 고쳐 주실 것이라는 기대 속에서 2019년 상반기에
브루셀라 채혈을 하게 되었고,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저는 기도하면서
채혈을 돕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브루셀라 채혈을 지난 4월 중반부터 시작하였으며, 이 때부터 체중이
급격히 줄기 시작하여, 87kg 후반이었던 체중이 현재에는 76kg전, 후가
되었고, 이러한 과정 중에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어 보지 못하였던
기이한 일을 겪게 하시면서 다시금 당뇨 약을 복용하게 하셨습니다.
이 기이한 일의 시작은 지난 5월 24일(금) 양평군 단월면에서 채혈하면서
부터 시작되었는데, 함께 일하시는 원장님이 맡은 지역에 소가 적어서 각
공수의사 분께 할당 된 수를 채우지 못하여 양해 하에 타 지역에 가서 채혈
하는 중에 재래식 우사에 목에 줄을 매어서 약 20여 마리 키우시는 축주 분
댁에서 밧줄로 뿔과 입을 걸어서 채혈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중에 겁에 질린
소가 제어하려는 저를 피하려다가 장소가 좁아서 저의 오른쪽 턱 부분과
소의 위턱이 스치듯이 부딪쳤고, 당시에는 조금 아픈 정도로 지났는데,
채혈을 마치고 병원에 돌아와서 있는 중에 우연히 오른쪽 턱을 만져보니
부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런가보다 하면서 지냈고, 붓기가 가라앉을 것을 기대하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붓기는 더해갔고, 통증까지 동반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이러한 경험은 처음이라서 왜 이러한 일을 허락하시는
것인지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의 감동이나, 이와 관련한 성경말씀을 보여주시지 않았고,
침묵하시는 하나님께 서운한 마음마저 들 즈음에 통증이 너무 심하여
애견미용이 끝나고 옆에 있는 평소에 진료를 받던 병원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이 닫혀 있었고, 그냥 돌아서는데 주시는 마음과 몸의 상태가
옆에 있는 약국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하셨으며, 그곳에서 진통 소염제와
고름을 빼는 약을 달라고 하여 병원으로 돌아와서 도시락을 먹고, 사 온
약을 복용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잠시 후 조금씩 통증이 가라앉았고, 견딜만한
상태가 되면서 퇴근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5월 29일(수)에는 양동에 있는 축산농가와 채혈 약속을 하였기에
6시 40분쯤에 집을 나섰고, 이때까지 붓기는 여전하였으며, 약기운이
떨어지면 다시금 통증이 오고 있는 것을 느끼며, 채혈작업을 도왔습니다.
그런데 채혈작업을 약 1/3가량 하던 중에 채혈을 하면서 흥분한 소의
오른쪽 앞발이 자동급식장치에 끼어서 상처가 났고, 자신의 오른쪽 발에
통증을 느낀 소가 더욱 심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당황한 저는 주변에서
이야기하는 소리를 듣고 목책을 풀어 주었는데, 오히려 행동반경이 넓어진
소는 더 힘을 쓰면서 발톱까지 빠지고 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시던 축주가 오셨고, 차분하게 발을 빼서 풀어
주었으나, 이미 오른쪽 발에서는 많은 양의 피가 흐르기 시작하였고, 속이
상한 축주 분께서 하시는 말씀인즉 얼마 전에 축협 직원 분들이 와서
소의 등급판정을 위하여 검사를 하려고 묶어 놓고 검사를 하던 중에
작업을 마치고, 잠시 약 5 분정도를 소를 묶어 놓은 상태에서 다른 작업을
진행하느라 소에서 시선을 뗀 사이에 소가 겁에 질려 움직이다가 질식하여
죽었었다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그래서 나라에서 하라는 접종과 채혈작업을
벌금을 물고서라도 하지 않으려 하셨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속이 상하셔서 하시는 말씀을 들으면서 저 또한 속이 상하였으며, 죄송한
마음에 정중히 사과를 드렸습니다.
이에 대하여 축주 분께서 처음부터 어떻게 채혈작업을 했는지를 보셨던
축주 분께서는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말씀을 하셨던 것은 제가 소를 다루는 것을 보셨기에 하실 수 있는
말씀으로 소의 눈을 보면서 겁에 질려있는 소에게 하는 말을 들으셨던
축주 분께서 유치원 원장을 해야겠다고 말씀하셨기에 하셨던 말씀이라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고, 지난번에 글을 올렸던 것과 같이 저의 뜻대로
소가 제어가 되지 않았을 때에 화를 내어서 하나님의 강한 경고를 받았던
일과 연결되어 다시금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영적으로 잠에서 깨어서 살다보니, 모든 일들을 수없이 생각하는 습관이
생겨났고, 일어나는 일과 저의 고칠 행동과 생각과 마음이 무엇인지를
자연스럽게 하나님께 수시로 묻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시간의 차이는 있으나, 항상 답을 주시고
계시는데, 그 답은 항상 일반계시를 준행할 것을 요구하시고 계신다는
것과 항상 겸손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네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상대를 대접하라고 하십니다.
더불어 뜨거운 마음을 주셔서, 기회가 닫는 대로 깨달은 말씀을 전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믿음생활을 하면서 한 때는 특별 계시를 받은 저는 여느 사람들 보다
더 특별한 존재라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고, 그래서 믿음에 대한
교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마음에 눈을 열어주신 이후로 이러한
저의 교만한 모습을 보게 하셨고, 현재에는 모든 사람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하나님께서는 항상 한결 가치 동일하게 대하고
계신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은혜를 받고 사는 그 사람이 이러한 하나님을 모른 체 하더라도
끝까지 인내하시며, 사랑하시고 계시는데 그 사람의 머리카락까지 세실
정도로 천사를 통하여 보호하시고 계시며, 그 사람의 마음의 양심을
따라서 산 것과 하나님께서 정하신 시간에 창세 이후로 존재하였던
모든 영혼들을 소환하셔서 심판을 하실 것에 대하여 이미 성경말씀을
통하여 모두 기록하셔서 경고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신중하게 생각하며 인생을
살아야 하는 것이고, 세상이 어떻게 삶을 지속하고 있는지 상세하게
살펴야 할 것입니다.
믿지 않았던 조상들도 비가오지 않아 가뭄이 들면 자연스럽게 하늘을
향하여 제사를 드렸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현존하심에 대하여는 잘 몰랐을지라도 비가 하늘에서부터
내려오니까, 하늘을 향하여 제사를 드렸을지 모르지만, 어쨌든 사람들은
살면서 고난과 환난을 겪으면서 자동적으로 찾는 존재가 하나님아버지라는
사실입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극한에 상황에 처하게 되면 하는 말이
왜 하나님아버지일까요? !
비록 자신은 모르지만 본능적으로 자신의 영혼은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자신의 삶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
믿음의 사람들이 정말 조심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자신만을 특별하게
대하신다는 잘 못된 생각입니다.
만일 이러한 생각이 맞다 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사람 사는 세상에 오셔서 30년 동안 평범한 삶을 사시고,
물세례와 성령세례를 통하여 40일 동안 광야에서 완전한 금식 가운데
사탄에게 시험을 받지 않으셨을 것이며, 모든 사람들을 위한 하늘 제단에
자신의 몸을 제물로 드리시며, 사람 사는 세상의 대제사장으로서 하늘과
땅을 화해시키시기 위한 제사를 엄청난 고통과 수모를 받으시면서 드리실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이신 삶 중에 완전한 순종은 특별계시를 받은
사람들에게 본을 보이시기 위한 것으로 모든 믿음의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통하여 기꺼이 자신의 십자가를 지며 순종할 때에 함께 사시고 계시는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양동에서 채혈 작업을 비교적 무사하게 마치고 돌아오는 중에 볼에 염증
정도를 혀로 확인하여 보니 더 부풀어 올랐고, 통증도 다시금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도착하여 급한 일을 한 후에 12시라서 망설이고
있는 저를 본 함께 일하는 동료 분께서 직접 병원에 전화하여 진료시간을
알려 주었고, 병원에 가서 얼른 째서 고름을 짜내면 해결 될 것을 기대하면서
병원에 갔는데, 그 동안 약 3 ~ 4개월을 당뇨 약을 먹지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체중이 약 10kg 감소하였고, 다소 힘은 들었지만 채혈작업과
접종을 하면서 크게 무리가 되지 않았던 몸의 상태를 생각하며 당뇨 수치가
높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갔고, 단 양동에서 작업을 마치고 돌아
오면서 몸이 가라앉는 것을 막기 위하여 사탕을 두 개 먹은 것이 마음에
걸렸지만, 괜찮겠지 그리고 당뇨 약도 될 수 있으면 먹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병원에 들어서서 당뇨 수치를 재어보니 320정도가 나왔고, 아무리
사탕을 먹었어도, ...
병원 원장님께서 너무도 어이없어 하시면서 볼에 염증이 생겨서 그것을
해결하려면 일단은 당뇨 수치를 조절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하시면서 만일에
환부를 째고 싶다면 썩 션 이 있는 치과를 가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덧붙인 말씀은 치과에서도 당뇨 수치가 이렇게 높으면 아마도
진료를 봐 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당뇨 약과 볼 염증에 관련한 처방을 받았고, 약국에서
약을 타서 돌아서는데 한편으로는 볼에 염증을 완전하게 해결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답답한 마음이 있었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에서는 상당한
평안과 함께 병원에 돌아온 후부터 점차로 볼에 붓기가 가라앉는 것을
느꼈으며, 병원 뒤편에서 까치가 한 동안 짖다가 가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통하여 주시는 마음은 예수님의 재림의 때까지는 믿음의
특별계시를 받은 사람들도 똑 같이 일반계시를 준수해야 한다는 것과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희생과 헌신으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일을 위하여 인내가 필요하며, 인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아버지께서
준비하시고 계시는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영안이 열려져야 하고, 믿음으로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소망 중에 바라며, 자신의 영의 생각으로 살고
육에 대한 생각은 자제하면서 세상을 향한 인생의 목표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때를 바라보아야 삶을 살아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선진들께서도 말할 수 없는 고통과 환난 가운데 수없이
당하는 불이익 중에 참았고, 이러한 고통을 피하여 세상을 떠돌며, 때론
땅의 굴을 파고 숨어서 살았고, 때론 화형을 당하고, 때론 십자가상에서
처형을 당하고, 때론 모진 비판과 욕을 먹으면서까지 잠잠히 자신들의
인생길을 걸어 가셨던 것입니다.
( 히브리서 10장, 11장 참조 )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 또한 이러한 믿음의 조상들과 더불어, 함께
살기 위해여는 자신에게 삶이 주어진 동안에 믿음의 조상들이 걸었던
그 길을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길은 곧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한결 가치 내려주시는
일반계시를 준수하며, 여기에 자신들에게 특별하게 주시는 특별계시를
믿음으로 받고, 사명감으로 실천할 때에 비로소 진정한 믿음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소 브루셀라 일제 채혈과 구제역 일제 접종을 동시에 하게
하시면서 겪게 하신 일들을 통하여 이러한 글을 쓰게 하시는 것은 많은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리게 하시려고 하신 것으로
믿어집니다. 현재에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아버지께서 직접
주관하시고 계시며, 이제 예수님의 재림을 통하여 완전한 순종을 가르치시기
위하여 만왕의 왕으로 재림을 하셔서 에스겔을 통하여 기록하게 하신
에스겔의 말씀을 이루실 것이며, 다른 모든 예언자들의 말씀을 이루실
것입니다. ( 요한계시록 10장 7절 말씀 참조 )
이번의 여러 가지 일들을 통하여 저의 왼쪽 눈에 이물감과 희미한 현상도
함께 호전되게 하시고 계십니다.
이후에 삶 중에서 저의 미련한 모습을 보시면 자연스럽게 일상의 일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대로 저를 이끄실 것입니다.
그것은 저의 삶을 하나님아버지 앞에 놓았기 때문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제사를 통하여 그 제사의 능력을 믿는 저에게 하나님아버지의 영이신
성령을 보내셔서 함께 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까지 한결 같은 사랑으로 모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대하실 것입니다.
모든 민족들 가운데 특별계시를 통하여 하나님을 알리도록 선택 받은 민족이
이스라엘이며, 이 이스라엘이 불순종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순종의
본으로 모든 민족들을 부르고 계시는 때가 현재로부터 약 2019년 전부터
현재까지 으르고 있으며, 예수님의 재림의 때까지 지속될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기회가 있을 동안에 자신의 자유의지로 영접
하는 사람들은 영원한 삶을 향하여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끝까지 불순종하는 존재들은 불 심판에 들어갈 것입니다.
( 고린도전서 3장 참조 )